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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자주 보이는 맞춤법의 혼란...이런거 정도는 고쳐씁시다..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0-02-03 11:16:09

디자인이...문안해서 좋아요..=> 디자인에게 안부인사를 묻는것도 아니고...

이 난방은 천이 아주 좋아요...=> 난방기에 천이 들어가나...

맛이 아주 단백해요....=> 단백단백...단백질의 맛은...?

IP : 211.49.xxx.2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골손님
    '10.2.3 11:19 AM (203.247.xxx.210)

    어의-어이
    설겆이-설거지
    몇일-며칠

  • 2.
    '10.2.3 11:23 AM (125.181.xxx.215)

    무엇이 낫을까요? - 무엇이 나을까요?

    하여간에 수준의 의심스러운 글들 많아요.
    물론 급하게 쓰다보면 맞춤법 틀릴수 있는데.. 정말 몰라서 저리 썼구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 3. ..
    '10.2.3 11:24 AM (118.221.xxx.133)

    오타가 날 수도 있잖아요.. 특히 82는 수정이 안되서 발견하면 글을 다 날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맞춤법 바뀌기 전 세대의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냥 애교수준으로 고쳐주시는거야 뭐라 못하겠지만 ..

  • 4.
    '10.2.3 11:25 AM (124.48.xxx.98)

    낫다를 낳다라고 쓴 글 보면 아주 손발이 오글어들고 넘 짜증나요.
    가방 이게 낳을 까요, 저게 낳을까요? ㅡ.ㅡ
    바람핀 남편땜에 속상한 부인에게ㅡㅡㅡㅡ>시간이 지나면 많이 낳아질 겁니다.
    가방을 어떻게 낳고 바람핀 남편과 애 낳을 일 있냐고요 !!

  • 5. ..
    '10.2.3 11:28 AM (114.207.xxx.16)

    저도 낫다와 낳다 구별 못하는데에 심정이...

  • 6. 저는
    '10.2.3 11:29 AM (121.162.xxx.216)

    <엄한>이요.
    엄한 말한다고 많이 쓰시더군요.
    <애먼>이 맞습니다.
    잘못 쓰인 <엄한>이 눈길 닿는 곳마다 치일 때, 제대로 쓰인 <애먼>을 보면 글쓴이가 다시 보일 정도입니다.

  • 7. 보태자면
    '10.2.3 11:32 AM (110.13.xxx.60)

    아기 놓는다, 배 아파서 아기 놓으러 간다
    아기는 낳는 것입니다.

    커피 태워먹다, 한잔 태워서 마시다
    이거 볼때마다 놀라는..... 커피 타 먹는 거라고 해야...

  • 8. ...
    '10.2.3 11:35 AM (219.255.xxx.117)

    어떻해요--> 어떡해요...
    맞춤법 쓰고 한번만 쓴대로 읽어보시면....

  • 9.
    '10.2.3 11:37 AM (114.206.xxx.207)

    어떻해요..이거 가끔 보여서 말해주고 싶더라구요.

  • 10.
    '10.2.3 11:37 AM (114.206.xxx.207)

    점 세개님 저랑 같네요.^^

  • 11. ..
    '10.2.3 11:40 AM (220.70.xxx.98)

    빛을 갚다-빚을 갚다.

  • 12.
    '10.2.3 11:40 AM (220.70.xxx.98)

    새우젖- 새우젓

  • 13. 근데
    '10.2.3 11:44 AM (114.207.xxx.148)

    이거 수도없이 지적질해도 틀리시는 분들은 발끈 하면서 절대 안 고치실걸요.
    언제나 결론은 "그럴수도 있지~~~"로 가더라구요.ㅋ

  • 14. 미리
    '10.2.3 11:48 AM (211.200.xxx.48)

    저 아는 언니가 초등학교 겨우 다니고 공장다니고 일하는 언니 했더라구요.
    근데 온라인 카페를 하는데 허구헌날 오타 투성이예요.
    가르쳐주다가 지금은 너무 자존심상해해서 놔두고 보고있어요.
    그 언니 철자 틀리는거에 비하면 여긴 청정합니다.

    교육의 기회가 여럿에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내 동창중에도 초등 나온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친구가 초등 카페에 쓴 글 보고 전부 외계인 아니냐고 해서
    그 친구 숨었어요.

    참 어렵습니다. 모두를 이해해주긴...

  • 15. ..
    '10.2.3 11:49 AM (114.207.xxx.16)

    보태자면 님! 그거 사투리를 써서 그래요 ㅎㅎㅎ
    '애기 놓다' '커피 태워먹다' 그거 다 사투리입니다.

  • 16. ..
    '10.2.3 11:49 AM (118.32.xxx.214)

    저도 무엇이 낫을까요?? 이건줄 알았는데..
    그리고 놓다는 사투리예요.. 아마 경상도 분들이 그럴거예요.. 알고도 그리 쓰실걸요??

  • 17. ..
    '10.2.3 11:51 AM (118.32.xxx.214)

    결론이 그럴수도 있지로 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헛갈릴 때(이것도 만날 틀려요.. 이건 맞나요??)
    근데 맨날이 사투리고 만날이 좀 어색해요^^

  • 18. 하늘하늘
    '10.2.3 11:53 AM (124.199.xxx.109)

    ~하십시요-> ~하십시오

  • 19. ..
    '10.2.3 11:54 AM (112.144.xxx.51)

    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들어온 방법그대로 옮겨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기놓는다는 말 전 많이 들어봤어요 그걸 그냥 말 그대로 옮긴걸테고..
    커피를 태워마시다도 태운다라고 표현하는곳 봤구요
    몰라서 그리 썼다면 배우기야 하겠지만 뭐 수준이 의심스럽네 짜증나네란 글엔 저같아도
    발끈하겠네요 뭐 표준말을 바로 사용하는거야 좋지만 여기가 어린이 사이트도 아니고
    수준이네 짜증이네란 말은 좀.......

  • 20. 어머!
    '10.2.3 11:56 AM (110.13.xxx.60)

    애 놓다와 커피 태워먹다가 사투리였어요?
    몰랐네요........................ ^^
    신기하네요.

  • 21. ^^
    '10.2.3 11:58 AM (221.140.xxx.212)

    요즘은 '가지다'에서 나온 '가진'을 '갖은'으로 잘못 쓰는 사람들이 부쩍 많이 보여요.

    가령
    딸 갖은 부모 ---> 딸 가진 부모
    내가 갖은 돈이 ___> 내가 가진 돈이

    '갖은'은 "골고루 다 갖춘' 혹은 '가지가지의'란 뜻으로
    갖은 양념을 한다, 대보름에는 갖은 나물을 먹는다, 이럴 때 쓰죠.

  • 22. .....
    '10.2.3 11:59 AM (122.35.xxx.14)

    연세드신분들이야 그렇다 치지만 젊은분들이 맞춤법틀리는거보면 사실 사람이 다시 보입니다
    표현도 마찬가지구요
    제가아는 교양있고 예쁜젊은엄마 하는말

    "가라없는 소대나시" 라는 표현을 쓰는데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 23. ^^
    '10.2.3 12:01 PM (118.222.xxx.229)

    국어 맞춤법이 참 쉽지 않아요...
    ㅋ키읔을 키역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요.
    오지랖을 오지랍이라고 쓰는 사람도 많고,
    기저귀를 귀저기라고 하는 아기엄마도 봤어요.^^

  • 24. ^^
    '10.2.3 12:02 PM (118.222.xxx.229)

    참, 헷갈리다와 헛갈리다는 둘다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 25.
    '10.2.3 12:04 PM (119.67.xxx.25)

    다른건 다 참겠는데(저도 썩 훌륭한 맞춤법이 아니라서...)

    낫다와 낳다를 혼동하는건 참... 옆에 있음 한대 쥐어박고 싶은~

  • 26. 워 워
    '10.2.3 12:10 PM (118.217.xxx.228)

    다 들 지적질 심하게 하는 짖은 그만둡시다 ㅋㅋㅋ

  • 27. 시니피앙
    '10.2.3 12:39 PM (116.37.xxx.15)

    맞춤법 맞게 쓰시면 제일 좋지만, 틀리게 썼다 해도
    제 난독증에 불을 지필만 한 비문이 아니면 저는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맞춤법 지적하신 분들 역시 띄어쓰기는 많이 틀린다는 사실, 아시나요?+_+
    일단 원글님이 쓰신 제목만 보더라도
    '이런거'는 '이런 거', '고쳐씁시다'는 '고쳐 씁시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맞춤법 속에 띄어쓰기도 포함되므로 이 경우 또한 맞춤법이 틀린 거고요.
    이렇게 따지다 보면, 사실 맞춤법에 자유로우신 분들 거의 없으실 거에요.

    그러니까 맞춤법 하나로 수준 운운하지는 말아주세요.
    이곳은 단어 하나하나 정확히 표현해야 하는 학술사이트도 아니고,
    설거지를 설겆이로 쓴다 해서 해야 할 설거지거리가 많아지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공간에서는 맞춤법 보다 더 중요한 건, '예의/매너'가 아닐런지요.

  • 28. 뭐 애교수준
    '10.2.3 12:46 PM (67.168.xxx.131)

    요새 부쩍 말하다의 얘기하다를 애기하다 하고 많이들 쓰던데 정말 거슬려요.
    애기-> 아기
    얘기-> 말하다

  • 29. 맞아요
    '10.2.3 1:04 PM (202.136.xxx.37)

    이렇게 하나 둘 배워가고 고쳐나가면 얼마나 좋아요.
    결혼 안 하신 분들 맞춤법 엉망인 문자 하나에 상대방 떨어져 나가고
    결혼 하신 분들 나중에 아이들이 엄마 무시할 수도 있어요.

  • 30. 얘기는
    '10.2.3 1:05 PM (59.151.xxx.51)

    얘기는 이야기의 준말 아닌가요 ;;;
    이야기하다 = 얘기하다..
    아니면 정확히 알려주세요~~~

  • 31. .
    '10.2.3 1:09 PM (116.41.xxx.9)

    저도 이런 글 좋아요.
    맞춤법 틀린 글이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는 분도
    아마 그런 글에서 진한 교양의 향기를 느끼진 못하실테죠.
    요즘은 수기를 안 하니까 맞춤법 띄어쓰기 자꾸 느슨해집니다.
    죽을 때까지 배우는 게 사람이란 동물의 장점 아닐까요?^^

  • 32. .........
    '10.2.3 1:20 PM (67.168.xxx.131)

    59.151.230 님 얘기의 말뜻을 말하는게 아니고요
    얘기를---> 애기로 쓴다 그말입니다.

  • 33. 이런글 유익해요
    '10.2.3 1:21 PM (67.168.xxx.131)

    접때 엘리자베스 아줌마 사건이후로 뎃글----->댓글 은 다 배우신듯해요
    ㅋㅋㅋㅋㅋ

  • 34. 우리나라
    '10.2.3 1:23 PM (110.8.xxx.19)

    티브이 인터뷰 같은거 할 때 아직도 저희나라 라고 하는 사람 많더군요.
    어느 장관도 그러더군요. 겸손이 아주 지나쳐요.
    일본분 →일본인, 좋은거 같아요 →좋아요

  • 35. 저는
    '10.2.3 1:27 PM (211.214.xxx.45)

    다르다를 틀리다로 말하고 쓰는 사람들
    너무너무 거슬려요. 연예인들도 나와서
    저는 다른사람과 틀려요~~어쩌구~~
    하는사람들 완전 거슬려 죽겠어요.
    자기가 뭐가 틀렸다는 건지...

  • 36. ..
    '10.2.3 1:36 PM (121.156.xxx.155)

    이런거 좋아요.
    자꾸 지적 해 주세요.
    전 정말 굳이를 구지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이 맞춤법이 바뀐 줄 알았다니까요.ㅜㅜ

  • 37. ^^;;
    '10.2.3 1:56 PM (211.49.xxx.27)

    윗분 완전 공감!!!

    저도 혹시나 저 모르는 사이 맞춤법이 바뀌었나 매번 당황...^^;;

  • 38. ㅎㅎ
    '10.2.3 2:39 PM (220.64.xxx.230)

    뒷자석 -> 뒷좌석
    들 -> 덜 ( 들 예쁘다 -> 덜 예쁘다)
    삼춘 -> 삼촌

    이정도는..

  • 39. 저는
    '10.2.3 3:03 PM (58.227.xxx.121)

    맞춤법 틀리는거보다도
    내리사랑이라고 하더니 정말 둘째가 더 예쁘네요.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게 더 거슬려요.
    그거 잘못 쓰시는 분들 너무 많더라구요.

  • 40. 광명
    '10.2.3 3:43 PM (121.130.xxx.42)

    제일 웃긴 건 빚을 빛으로 쓰는 분들이요.(빛이 1억 있어요 등등)
    오타가 아니고 글 속에서 5번이고 6번이고 빛이라고 써요.

  • 41.
    '10.2.3 4:37 PM (121.135.xxx.144)

    제일 거슬리는 말이....

    좋네요....대신...좋으네요.라고 쓰시는 거요.
    우리나라 문법에는 없는 말이구요.
    그게 일본말의 잔재라는 말이라고 들었어요.

    그냥 좋네요 라고 쓰시면 좋겠어요.

  • 42. 이해
    '10.2.3 4:38 PM (121.166.xxx.244)

    댓글 읽으면서 가슴이 끄금 뜨금.....
    우리 말이 정말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해하고 읽어주시면 좋을텐데.
    세종대왕이 화 내실까요?

  • 43. 여기
    '10.2.3 4:59 PM (121.161.xxx.81)

    부셔버릴꺼야 ---> 부숴버릴거야

  • 44. 맞춤법은
    '10.2.3 5:43 PM (110.9.xxx.86)

    어법에도 있는데... 님들도 많이 틀리실테니.. 이해하시길..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정확히 구분해서 쓰시나요?
    '닭이' 를 '달기'라고 읽으시나요?
    '빚을' 을 '비즐'이라고 하시나요?
    고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많지만...
    그냥 내버려 두세요..
    쫓아다니면서 고쳐주실 거 아니면.

  • 45. 오늘 아침
    '10.2.3 7:20 PM (222.236.xxx.5)

    탤런트 나문희씨의 cf가 나오는데.. 발음을 제대로 하시는 거에요
    장미희씨 '빚을"을 [비츨]이라고 읽어서 정말 짜증나는데

    발음이 깔끔해서 댓글로 올릴려고 나문희씨 찾아보니 mbc라디오 성우1기시네요
    요즘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발음 나쁜 것도 정말 짜증나요..
    좀 제대로 읽으라구요~~~~

  • 46. 어패
    '10.2.3 11:05 PM (98.166.xxx.186)

    어패 아니죠~ 어폐 맞습니다.

  • 47. 아니
    '10.2.4 1:15 AM (67.251.xxx.116)

    도움 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하나 추가요.
    요즘 신종풀루 주사 맞힐가 말까 고민들 많이하시잖아요?
    요즘은 고민 안 하시고 예전에 많이 했었나?
    그거 주사 맞히는 거요.
    주사 맞출까요? 아니죠~~
    맞힐까요? 맞습니다.
    맞추는건 양복맞춤, 퍼즐 맞추기, 맞춤법 등등
    뭔가 제 짝을 맞추는 데에 쓰입니다.

    그리고 맞히다는
    정답을 맞힐때
    다트처럼 던져서 뭔가를 맞힐때
    공 던져서 누군가의 머리에 맞힐때 .. 쓰입니다.

    자, 그럼 문제 하나.
    시험 본후 친구와 정답을 맞혀볼까요? 맞춰볼까요?

  • 48. 전 이거요
    '10.2.4 2:14 AM (124.61.xxx.19)

    '가계' 와 '가게' 요

    구멍 가게, 신발 가게 등 소규모 상점은 '가게'

    '가계' 는 집안 살림 , 소득 지출 관계를 말하는 거죠
    그래서 집안 살림 수입, 지출 내역 적는 장부도 가계부라고 하고.
    예를 들면 국내경제 3대 주체를 가계, 기업, 정부라고 하잖아요.

    전 최근에 이게 제일 맘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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