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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보셨어요?

송이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0-02-03 09:22:48
저는 어제 일부러 챙겨 보았어요.
나름 기대를 갖구요.
남편이 하는 프로에 아내가 게스트로 나오는것도 신선할거같고
또 두 분 정도면 호불호를 떠나 어쨌던 연예계에서 어느정도의 보증수표는 된다 보았기에
아주 기대하고 봤는데
결론은 너무 산만했어요.
우선 두드러진 메인 mc도 없고
사람만 많이 나와 시끌벅적한 느낌만..
중간중간 mc도 모르는 게스트가 나와 당황케하던데
나름 신선하긴 했지만 뒷처리가 너무 어정쩡했어요.
뭐랄까..그분들은 왜 나왔을까 싶게 안 챙겨주는 모습.
보조 mc들도 자기 맡은 역할이 좀 뚜렷했음 싶었구요.
앞으로 조금씩 발전하겠지만 동시간대의 강심장을 이겨낼까 싶은게
암튼 기대에 비해서 조금 실망이였어요.
IP : 122.100.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3 9:27 AM (125.130.xxx.87)

    어수선하고 재미없었어요..
    그래서 보지도 않고 돌렸고.무엇보다 김승우의진행이 그닥 .....

    그나저나 김남주씨 참 이쁘더라구요...세련되고.
    나이마흔에 애둘낳고 참 후덜덜....

  • 2.
    '10.2.3 9:27 AM (125.181.xxx.215)

    제2의 박중훈쇼 될거 같아요. 연예계 인맥 좋다고 김승우 엠씨로 앉혀놓고 톱연예인 게스트로 불러들이려는데, 솔직히 자기들끼리 좋은얘기 가식적인 얘끼 하하호호 하는거 별로 보고싶지 않아요. 차라리 김구라, 박명수가 엠씨하면서 톱스타들 막 까는거 보고싶어요.

  • 3. 저도
    '10.2.3 9:30 AM (124.48.xxx.98)

    봤는데 원글님 말씀처럼 너무 산만하고 별 주제도 없는 얘기 가지고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뭐 새로운 얘기 나온 것도 없고 질문도 너무 뻔한 것들만....
    김남주가 남편쇼 살릴려고 엄청 애쓰는 것처럼 보여서 것도 별로고.. 김승우는 존재감도 전혀 없고, 보조 엠시들은 웃기지도 않고,, 암튼 재미 없었어요

  • 4. 그냥저냥
    '10.2.3 9:46 AM (125.140.xxx.37)

    봐줄만 하던데요.
    강심장에 어린스타들 어수선한 토크보다 나은거 같아요.

    어수선하긴 했지만 아직 자리가 안잡혀서 그런거려니 하고 봤어요.
    근데 명동이벤트는 참으로 어색하고 생뚝맞더군요.
    고작 10분이지만 보는 사람도 1시간처럼 느껴지는 어색함이란...
    김승우 자신도 전혀 즐기지 못하고...

    명동 이벤트를 박명수나 유재석이 진행했으면 엄청 웃긴 이벤트가 됐을텐데
    생각했네요.
    그리고 어제 김남주는 정말 이뻤어요.

  • 5. 재미있었어요
    '10.2.3 9:56 AM (61.109.xxx.204)

    우영이란 가수.. 처음 그 프로에서 봤는데...아주 잘하던데요?
    그리고 김남주씨가 그런프로에 자주 나와서 식상한것도 아니고...
    첨 듣는 둘의 첫만남..루머해명같은거여서인지 잼났어요.

    거기서 보니...김승우는 두번째 결혼을 꺼렸고...결혼얘기할때도 김승우가 항상 따라다니는 이미연과의 문재를 의식해서인지 ...표정이 자연스럽지는 않더군요.
    김남주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한 결혼이고 의외의 면을 많이 볼수있었어요.

    결론은 강심장보단 낫더군요.

  • 6.
    '10.2.3 9:57 AM (118.32.xxx.212)

    잠깐 봤는데 김남주 패션센스는 정말 뛰어난듯 ..타고난거 같애요
    사실 연예게 오래있어도 센스없으면 옷 멋지게 못 입더라고요
    대표적으로 하희라 ㅋㅋㅋㅋㅋㅋ 정말 드라마보다보면 코디가 안티인건지 하희라가 고집이센건지 헷갈려요 한결같이 촌스러워요
    얘기가 샜는데 저는 김남주의 과하지 않으면서도 딱 떨어지는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요

  • 7. 송이
    '10.2.3 10:01 AM (122.100.xxx.27)

    맞아요..명동 이벤트는 정말이지ㅠㅠ
    차라리 거기에 좌중을 후려잡는 게스트가 나왔어야 했어요.
    얼마나 민망하고 썰렁하던지..
    위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1시간이란 말씀 아주 동감이예요.

  • 8. 음..
    '10.2.3 11:21 AM (222.113.xxx.160)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김남주 소탈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아 보였어요.
    그런데, 저도 정말 명동 이벤트랑 엠씨들이 질문 빨리 읽기 했던거..
    요거 정말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안그래두 산만한 느낌이었는데, 정말 정신 없었던 것 같아요.
    어제가 첫 회였으니, 차차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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