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전세구하기 넘 힘드네요.
전세물건도 얼마없지만 좀 망설이다가 놓치고 맘에 들면 돈이 안되고...ㅠㅠ
결국 돈이 문제겠지만요. 제아무리 전세난이래도 돈 있으면 되는거잖아요.
조그마한 빌라로 알아보는데 일단 1억은 있어야 세식구 살겠더라구요.
그 이하는 너무 좁거나 어둡거나 더럽거나.
그러다 9천에 맘에 드는 집을 찾았어요.
게다가 바로 초등학교교문옆.
맘에 드는집 삼사일 망설이다가 놓친상태에서 그집을 보니까 넘 맘에 드는거예요.
지층1층에 3층건물인데 주인이 모두 한사람이고 주인은 2층에 살고
지층엔 주인의 친정어머니가 사신다더라구요.
1층은 네일삽같은 가게로 보이던데 그건 전세9천에 등기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주인가족이 지층과 2층을 쓰고 1층 전세와 우리가 들어갈 3층이 전세로 있는
건물인거죠.
등기를 떼어보니까 수협에 6천만원과 8천만원 이렇게 근저당 설정이 되어있고
1층 전세로 명시되어있더라구요.
우리가 이 상태로 들어가서 전입신고를 하면
1억5천정도의 근저당설정과 1층 전세에 이어 3순위가 되는거예요.
근저당과 1층 전세금액을 합치면 대충 2억5천정도가 있는셈인거죠.
건물가가 얼마나 되는지를 정확히는 알 수 없으니 좀 아슬한것도 같고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ㅠㅠ
빚없는곳에 들어가면 되는데...전세구하러 다니는것도 넘 지치고
무엇보다 집에 맘에 들고 초등학교앞이라 우리아이가 힘들지 않게 학교 다닐 수
있을것 같아서 자꾸 괜찮을거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이사갈까해요.
집주인은 부부가 다른곳에서 각각 학원과 고시원을 하고 있어요.
집주인은 건물가가 얼만데 괜찮다고 합니다.
다 그렇게 말은 하겠지만ㅠㅠ
우리전세가까지 합치면 3억5천정도가 되는건데...
만약에 일이 잘못되어서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건물이 그정도는 괜찮겠단 생각도 들고...
괜찮은걸까요?
이런집에 전세드는게 어리석은걸까요?
부동산에 가서 물어볼까요?
다른집 알아보란 말만 들을까 글 올리기 망설여지는데....그래도 여쭤보고 싶어요.
현재 가계약 해놓은 상태예요ㅠㅠ
도와주세요.
집에 맘에 들어서 이사가고 싶은데 82맘님들은 이런 저를 말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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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갈 전세집에 관한건데요...좀 알려주세요.
전세 조회수 : 366
작성일 : 2010-02-03 01:44:13
IP : 211.204.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역이
'10.2.3 10:44 AM (220.86.xxx.176)어디이신지??
글쎄 맘편한 물건이 좋을 듯 해요. 저라면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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