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이어트..ㅠㅠ '거대한 위를 줄이는 방법 좀 공유해요..'

잠안와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10-02-03 00:50:03
다이어트.. 영원한 숙제죠.....ㅠㅠ
저도 -10kg뺄꺼에요.......
남친없는것도 서러워죽겟는데, 니가 그러니 아직 애인이없다는둥..
회사에서의 구박등.....
나도, 예쁜옷 ..샬랄라 치마좋아한다구요..  교복같은 옷차림 정말 싫단말이죠................ㅠㅠ
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내젊을이여.ㅠㅠ
여튼.........
지금껏 늘 운동에 관심을 갖고잇엇으나, 살빼야지하면 헬스장 끊는거 늘 습관이였거든요..
잘 가지도못했음서..
운동은 유산소 및 근력운동병행할꺼인데, 그정에 이..위대한 위를 줄여놔야할꺼같아서요..비결이없을까요??
늘 퇴근함서 먹었던 떡볶이, 순대..사무실서 먹었던 믹스커피, 과자, 귤등.. 주전부리..
다 끊길할껀데요..
미치도록 배고픔..2~3주만 참음 익숙해지나요?
우선.. 담백하고, 싱겁게먹을껀데..
1달정도 배고픔에 익숙해지고 위가 적게먹는거에 익숙해지면 운동시작해볼려구요..
위.............
줄이는 방법좀알려주세요.......ㅜㅜ
또한, 늘 날씬하신분들은 어떠한 생활습관을 갖고계신가요?
계단이용? 물 많이마시기?등등? 6시후에안먹기등?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건가요?
우리회사 여직원들은 점심들은 잘도 먹더구만..
다들 늘씬늘씬..........
정말, 의류회사라 그런지몰라도. 키 170애 50.......
김효진..신민아 이런애들이 제옆에서 휙휙 걸어다니고 잇는거같아요.. 이런그녀들틈에 잇으니
더 맘이 고달프고,,,,,,,, 우울해져요..
그녀들도 미치도록 배고픔 참고있는걸까요?아님 익숙해진걸까요??ㅜㅠㅜ
IP : 220.116.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쉽게도
    '10.2.3 1:05 AM (125.176.xxx.2)

    제가 아는 건 딱 한가지 입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구요..
    "소식하고 저녁 일찍 먹고 끝내는것"
    그리고 운동...

    화이팅입니다.~~~

  • 2. 강추
    '10.2.3 1:14 AM (72.230.xxx.249)

    밥따로 물따로 정말 강추에요!! 저 시작한지 일주일 됐는데 2킬로정도 빠졌는데...
    몸무게가 빠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강추하는건 이게 식이요법으로 최고인거 같아요.
    시작하고 나서 완전 달라진 변화는 간식이 안땡기고 맵고짜고 자극적인 음식이 안땡기고...
    기름기 많은 음식도 안땡기고...
    저도 치킨이며 삼겹살이며 떡볶이며 주기적으로 먹어주고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일주일전까지만도 입에 달고 살던 처자인데 밥따로 물따로 시작하고서 거짓말처럼 그런 음식들이 전혀 안땡겨요.
    그냥 밥만 간단히 마른찬하고 먹는데도 부족하거나 아쉽거나 그런거 모르겠어요.
    끊임없이 뭔가 먹고 싶던 욕구가 사라지니까 마음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안쌓이고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다이어트 할때 보통 먹고 싶은걸 힘들게 참잖아요...근데 이건 아예 뭔가 먹고싶단 생각이 안들어요...)
    저도 시작할때 반신반의해서 제가 이렇게 강추하게 될지 몰랐는데...눈 딱감고 한 일주일만 해보세요. 처음엔 물따로 먹는게 힘들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것도 안힘들어요.

  • 3. 저..
    '10.2.3 1:35 AM (112.148.xxx.223)

    그냥 굶는 거만으로 안되고 요가 같이 하면 라인이 빨리 살아나던데요

  • 4. .......
    '10.2.3 1:56 AM (203.82.xxx.55)

    밥물 하면서 밥 2-3그릇 먹는 저는 인간이 아닐까요?

  • 5. 남의 일같지 않아서
    '10.2.3 4:44 AM (121.135.xxx.185)

    로그인했어요. ^^ 저도 그케 살빼기 어렵더라구요. 진짜 아무도 몰라요. 그 고통. ㅠㅠ
    그야말로 소식+운동이 최고라는데... 소식이 젤 힘들죠. ㅠㅠ
    워낙 대식가에 배고프면 잠못자는 스타일이라... 자다가 벌떡벌떡. ㅠㅠ

    일단요, 세 가지 흰가루를 과감하게 빼버리셔야 해요. 밀가루,설탕, 소금. 여기에 +기름.
    달달하지 않고, 간간하지 않고, 기름지지 않으면... 맛이 없으니 일단 잘 안넘어갑니다.
    인스턴트도 금지니까 당연히 라면, 햄버거, 떡볶이, 치킨... 다 금지랍니다.
    살빼기 힘들죠? 전 배고프면 두부나 무, 녹차를 마셨어요. 원래 좋아하던 것중에 몸에 좋고 살 덜찌는걸 골랐다죠.
    무 두모 먹은적도 있고, 무 한개 다 잘라먹은 적도 있고, 녹차 5리터를 마신적도 있지요. 진짜 괴로움에 몸부림쳐봤습니다. 그런데... 살이 조금씩 빠져나가면 욕심이 나기 시작해요. 초반에 일주일은 고생할 각오하시구요.

    틈틈이 열심히 걷구요. 제 팁이라면... 마트 갈때 절대로~~~~ 차가지고 나가지 마세요.
    전 버스 다섯정거장 정도 걸어다녀서 효과 많이 봤네요. 무거우니 쓸데없는거 못사가지고 돌아오지요. 마감세일 덕도 많이 보지요. 일석이조랍니다.^^
    이렇게 해도 일년걸렸어요. 몇달만에 많이 빠지긴 했는데... 중간에 정체기가 온답니다. 이때 포기하면 다 물거품이니까... 이를 악무세요!!!!!!!!!!
    일년 지나야 요요현상도 덜와요. 윗분 말씀대로 밥따로 물따로도 효과 있어요.
    그리고 몸무게에 신경쓰지 마세요. 키로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방이 얼마나 균형있게 빠졌나가 더 중요해요.
    건강을 위해서 꼭 비타민이나 보조제 먹어가면서 하시구요.

  • 6. 남의 일 같지 않아
    '10.2.3 4:46 AM (121.135.xxx.185)

    무 두모... 가 아니라, 두부 두모요. ^^

  • 7. ..
    '10.2.3 5:45 AM (211.204.xxx.98)

    양은 줄이고 3-4일이면 조금씩 적응합니다. 3-4일만 미친듯이 배고픕니다. 길지도 않아요.
    위가 늘어나는 일 - 밥따로 물따로도 비슷한 듯? -은 좀 주의하셔야 하는데 물 드실 때도 한 번에 많이 드시는 건 별로 안 좋아요. 그리고 밥드시고 뛰면 안 되고요.(이건 트레이너 왈)

    3백 끊는 건 당연하구요~

  • 8. 왠만하면
    '10.2.3 8:52 AM (61.38.xxx.69)

    탄수화물을 끊으세요.
    밥, 빵, 면, 그러면 확실히 빠집니다.
    저는 짬뽕 대단히 즐기는 사람인데요.
    비싼 곳에 갑니다. 왜냐면 면을 안 먹으니까요.
    해물 많은 곳에서 국물 약간 곁들여서 먹고 말지요. 면은 한 숟가락 제대로 안 먹습니다.

    탄수화물 끊고, 술 끊었는데 안 빠지는 살이라면 당신은 유령입니다.
    원글님 성공하세요.^^

  • 9. 밥따로 물따로
    '10.2.3 9:08 AM (125.149.xxx.225)

    저도 강추에요. 일단 저는 시작한지 3일밖에 안되긴 했는데요, 정말 신기하게 식욕이 사라져요.
    저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식가에, 온갖 간식들을 달고 살았는데, 게시판에서 하도 밥물 얘기가 많이 나와서 책 빌려서 읽고난 후에 시작했거든요. 근데 전 하루 정도 지나니까 물 생각도 별로 안나고요, 정말 딱 세끼만 적당량 자극없이 먹게 되고, 간식생각 안나고 밤에 안먹고 이렇구 있어요. 좀 더 지속적으로 해야지 효과를 알 수 있겠지만, 며칠한 결과로는 참 좋네요.

  • 10. 저는요
    '10.2.3 10:10 AM (125.243.xxx.194)

    독한맘 먹고..단식 1주일, 보식 1주일했는데요..
    정말 거대하던 위가 확 줄었어요..
    예전엔..밥 먹고 나서..사이사이..간식도 많이 먹었어야 하는데..
    이젠..식사 사이사이...땅기는게 없어요..
    되려..보식하고 나서..살이 더빠지는 듯 싶네요..
    독한 맘 먹고 함 해보세요..

  • 11. 간단한거
    '10.2.3 10:21 AM (121.130.xxx.5)

    일단 간단히 국에서 건더기만 먹고, 라면에서도 면발만 먹는거 함 연습해 보세요.

  • 12. 믹스부터
    '10.2.3 10:38 AM (121.144.xxx.174)

    끊으심이....
    전에 믹스한봉지가 밥세공기다 아니다 그런 말들이 좀 있었는데
    제가 먹어본 바에 의하면 정말 세공기 맞는거 같아요 ㅠ.ㅠ
    방학동안 아이들이랑 춥다고 뒹굴면서 믹스를 6-8봉지씩 마셔됐는데
    한달만에 2키로 넘게 쪘어요. 아마도 3키로도 가능할듯....
    일단 뱃살이 접히기 시작하는데 ㅠ.ㅠ
    전 제가 살 안 찌는 체질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사정없이 망가지네여.
    지금 믹스 끊은지 4일짼데 허리둘레가 줄어드는게 눈에 보여요.

    다음으론 밥따로 물따로 함 해보시구여.
    제가 그 책 본게 아마도 한3년이 넘었는데 제가 원래 물을 잘 안 먹는 편이었는데
    그 책대로 밥 먹고 한두시간 후에 물을 마시면서 많이 정돈되는걸 느꼈거든요.
    아마도 그렇게 체질이 적응해서 제 자신이 살이 안 찐다고 느꼈었나봐여.
    지금은 밥 먹고 숟가락 놓자마자 믹스 두봉지씩 타서 마셔댔더니 바로 이렇게 됐어요 ㅠ.ㅠ
    윗분들 말씀대로 간식 생각이 안 들어요. 따로따로 먹다보면요.

    저는 이제 다시는 믹스 쳐다도 안 볼려구여 ㅠ.ㅠ

  • 13. 반식
    '10.2.3 5:37 PM (222.98.xxx.189)

    유태우 누구나 10kg 뺄수있다.
    에 반식 나오죠. 그게 바로 위 줄이는 법이에요.
    한 2주되면 적응되고요. 6개월 하면 평생을 간다네요.
    책 한번 읽어보세요.
    제가 평생 다이어트 맘만 먹고 실행은 못하는 사람인데 그게 제일 도움이 되었어요.
    적게 먹는거 외엔 방법이 없어요.
    먹는거 그대로고 운동으로 살빼려면 전문 운동선수처럼 하루에 서너시간씩 해야한다는데....차라리 덜 먹고 말죠.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968 수익힘책 1힉년 가 65쪽 축구공문제 2 멍청맘.. 2008/10/13 277
413967 배꼽이 덧나기도 하나요? 7 걱정 2008/10/13 365
413966 강아지가 산책하다가..바닥에 떨어진거 막 먹어요. 4 rkddk 2008/10/13 520
413965 호주달러는 어떨까요? 4 호주 2008/10/13 622
413964 벽면 콘센트 2구에 냉장고 3대 꽂아서 사용해도 될까요? 1 뚜압 2008/10/13 1,905
413963 이거 보이스피싱 맞죠? 5 보이스피싱 2008/10/13 597
413962 [추천] 원서영어교재! 3 리치코바 2008/10/13 621
413961 삶아서 얼려놓은 옥수수..어떻게 먹을까요? 17 옥수수 2008/10/13 1,251
413960 누군가에게 한 정말 상처가 되는 이야기..있으신가요? 9 상처 2008/10/13 1,126
413959 이명박연설에 대한 진중권 교수 논평 17 북치고 장고.. 2008/10/13 1,002
413958 장터에 사진 여러장 올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부탁드려요 2008/10/13 273
413957 DVD플레이어 구입할때 4 선택 2008/10/13 275
413956 라섹수술과 임신계획 10 괜챦겠죠? 2008/10/13 589
413955 경제 위기를 어떻케 이기시나요? 13 고난 2008/10/13 1,446
413954 친구의 결혼 29 글라라 2008/10/13 6,471
413953 인천공항공사, 조카를 위해 준비했다? 1 한겨레21 2008/10/13 480
413952 시사인에.. 4 foreve.. 2008/10/13 500
413951 꼭 좀 알려주세요~<아이거빙벽>줄거리..^^; 1 부탁드려요~.. 2008/10/13 224
413950 진중권 “청와대 사람들, 또라이 아닌가?” 독설 8 노총각 2008/10/13 712
413949 제왕절개 수술로는 아이셋 못낳아요? 18 엄마 2008/10/13 1,386
413948 귤이 먹고파요~ (화학처리 되지 않은 초록색 귤이요) 2 2008/10/13 525
413947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전시회] 스토리텔링, 문화유산에 날개를 달다 하나하나 2008/10/13 203
413946 임신하면 회사에 언제쯤 알리세요? 5 코즈 2008/10/13 598
413945 도둑고양이 글 썼던 사람입니다. 10 .. 2008/10/13 832
413944 저희 경제 상황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3 혼란 2008/10/13 785
413943 이 걸 먹어야 하는지? 버려야 하는지? 6 초보주부;;.. 2008/10/13 903
413942 가게 앞에 음식물쓰레기통.....신고할순 없나요? 1 음식쓰레기통.. 2008/10/13 551
413941 짜증쟁이 아이 어떡하죠? 8 에미 2008/10/13 774
413940 국제곡물가 폭락에는 침묵하는 언론, 기업 1 로얄코펜하겐.. 2008/10/13 606
413939 "국민연금, 청와대 지시로 9월 폭락장 집중투자" 2 .... 2008/10/13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