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드라마에서 러브라인이 빠지면 안되는지요,,,

정녕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0-02-03 00:21:28
어느 기사에서 우리나라 드라마의 특징..

법정드라마   ---   법정에서 연애한다
의학드라마   ---   병원에서 연애한다
학원드라마   ---   학교에서 연애한다
경찰드라마   ---    현장에서 연애한다

뭐 이런거 봤는데 잘 나가다가 4회정도되면 러브라인이 생기고,,그러면 저는 보기 싫어져요ㅠㅠ
담백한 드라마 보고 싶네요,,,
IP : 220.117.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0.2.3 12:26 AM (122.46.xxx.130)

    ㅋㅋ 그렇긴 하지요.
    그런 점에서 <하얀 거탑> 이 기억에 남는군요.
    담백하지 않고 엄청 포쓰강한 들마지만 ㅋ

  • 2. 전 왜
    '10.2.3 12:51 AM (115.136.xxx.172)

    그게 당연해 보이는지요..ㅋ 각자 사는 공간에서 가족/연인/이웃 사랑이야기, 우정이야기가 있지만 시청자들이 연인의 사람이야기에 대부분 열광하니 더 강조하고 강조돼 보이는 거 아닐까요?^^

  • 3. 근데
    '10.2.3 1:02 AM (121.130.xxx.42)

    그게 빠지면 너무 무미건조할 거 같은데요?
    먹고 잠자고 씻는 게 일상이듯 (모든 드라마에 묘사되는 장면이죠. 중요하진 않지만..)
    인간의 반은 여자, 반은 남자이니 청춘 남녀가 모여있음 아무래도 연애감정이 생길 수 밖에요.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사내커플, 캠퍼스커플, 수두룩 하잖아요.
    커플로 발전되지 않은 짝사랑이나 묘한 설레임 등은 이루 말할 수도 없고...

  • 4. 마그리트
    '10.2.3 3:18 AM (119.71.xxx.196)

    일본 드라마만 해도 러브라인 없는 드라마가 많죠.
    재개발의 위기에 처한 시골의 어느 마을에서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tv 법정에 나오는 변호사역 대역 배우를 진짜 유능한 변호사로 착각하고 부탁을 하는데
    이 사람이 변호사인 척 하면서 도와주는.. 그런 드라마도 있었고,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가
    많았죠.
    같은 아시아권인데도 한국은 유독 러브라인이 많은데 아무래도 그 이유는 타성에 젖어있기
    때문일 거에요. 언제 부터 러브라인이 있는 드라마가 성공을 했는데 또 다시 성공을 하려다
    보니 안전하게 가자는 심리 때문에 자꾸 비슷한 유형의 드라마만 양산하는 거죠.
    그러다보니 시청자들은 비슷한 드라마만 볼 수밖에 없고.. 제작자들은 새로운 모험을 할
    생각은 없고..

  • 5. ..
    '10.2.3 6:25 AM (222.238.xxx.158)

    결론은 늘 그렇죠.
    처음엔 제법 심각한 주제를 가지고 나가는 드라마도 마지막엔 결국 흐지부지..
    하긴.. 매일 매일 대본 쓸려니... 소재도 고갈되고..제일 만만한게 러브라인이긴 하죠.
    손쉽게.. 낚을수 있으니까요. 일일 드라마가 그런게 심해요.
    시트콤은 웃음을 확 터트려줘야 하는데..그런것도 별로 없고..
    게다가 요즘하는 트렌디 드라마들은 너무 유치짬뽕..
    범람하는 사극들도 식상 그자체..결국 볼만한게 없어요.
    주말 드라마는 그나마 쬐금 낫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968 수익힘책 1힉년 가 65쪽 축구공문제 2 멍청맘.. 2008/10/13 277
413967 배꼽이 덧나기도 하나요? 7 걱정 2008/10/13 365
413966 강아지가 산책하다가..바닥에 떨어진거 막 먹어요. 4 rkddk 2008/10/13 520
413965 호주달러는 어떨까요? 4 호주 2008/10/13 622
413964 벽면 콘센트 2구에 냉장고 3대 꽂아서 사용해도 될까요? 1 뚜압 2008/10/13 1,905
413963 이거 보이스피싱 맞죠? 5 보이스피싱 2008/10/13 597
413962 [추천] 원서영어교재! 3 리치코바 2008/10/13 621
413961 삶아서 얼려놓은 옥수수..어떻게 먹을까요? 17 옥수수 2008/10/13 1,251
413960 누군가에게 한 정말 상처가 되는 이야기..있으신가요? 9 상처 2008/10/13 1,126
413959 이명박연설에 대한 진중권 교수 논평 17 북치고 장고.. 2008/10/13 1,002
413958 장터에 사진 여러장 올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부탁드려요 2008/10/13 273
413957 DVD플레이어 구입할때 4 선택 2008/10/13 275
413956 라섹수술과 임신계획 10 괜챦겠죠? 2008/10/13 589
413955 경제 위기를 어떻케 이기시나요? 13 고난 2008/10/13 1,446
413954 친구의 결혼 29 글라라 2008/10/13 6,471
413953 인천공항공사, 조카를 위해 준비했다? 1 한겨레21 2008/10/13 480
413952 시사인에.. 4 foreve.. 2008/10/13 500
413951 꼭 좀 알려주세요~<아이거빙벽>줄거리..^^; 1 부탁드려요~.. 2008/10/13 224
413950 진중권 “청와대 사람들, 또라이 아닌가?” 독설 8 노총각 2008/10/13 712
413949 제왕절개 수술로는 아이셋 못낳아요? 18 엄마 2008/10/13 1,386
413948 귤이 먹고파요~ (화학처리 되지 않은 초록색 귤이요) 2 2008/10/13 525
413947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전시회] 스토리텔링, 문화유산에 날개를 달다 하나하나 2008/10/13 203
413946 임신하면 회사에 언제쯤 알리세요? 5 코즈 2008/10/13 598
413945 도둑고양이 글 썼던 사람입니다. 10 .. 2008/10/13 832
413944 저희 경제 상황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3 혼란 2008/10/13 785
413943 이 걸 먹어야 하는지? 버려야 하는지? 6 초보주부;;.. 2008/10/13 903
413942 가게 앞에 음식물쓰레기통.....신고할순 없나요? 1 음식쓰레기통.. 2008/10/13 551
413941 짜증쟁이 아이 어떡하죠? 8 에미 2008/10/13 774
413940 국제곡물가 폭락에는 침묵하는 언론, 기업 1 로얄코펜하겐.. 2008/10/13 606
413939 "국민연금, 청와대 지시로 9월 폭락장 집중투자" 2 .... 2008/10/13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