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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직업적으로 어떤가요..

... 조회수 : 734
작성일 : 2010-02-02 12:54:44
건축쪽이 힘들다는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설계쪽이 많이 힘든가요?

건축설계 전공하고 졸업하면 처자식은 먹여살릴수 있나요?

건축설계도 전문직이긴 하지만.. 엄청 박봉이라고 알고 있는데..얼마나 힘이 든지요..

나이들어서 졸업하고 설계사무소 갈수 있는지.. 가서 얼마나 비전은 있을런지..

설계하다가 잘 되는 케이스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IP : 118.127.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 12:58 PM (121.143.xxx.173)

    굉장히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경기도 많이 타고 특히 설계부분이 시공보다 더 탄다고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정신적으로도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출근은 기본!
    설계보다 시공이 더 낫다고 하더군요

  • 2. 줄리엣신랑
    '10.2.2 1:12 PM (121.190.xxx.33)

    제 거래처 중에 설계 관련 회사들이 꽤 많은데요, 몇년을 지켜 봤는데... 정말...
    항상 시간에 쫒기고, 늘 야근이고...

    그렇다고 급여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이직률도 상당히 높고, 옮길때마다 딱히 조건이 나아 지지도 않더라구요...
    이직한 직원들이 뿔뿔히 흩어 져서 저를 부르고 하다보니 이회사 저회사 많이 보는데...
    다 똑같더라구요...

    일자리는 많습니다. 워낙 이직들을 많이 하니 빈자리가 자주 생기거든요...

    인테리어, 건축설계, 디자인 관련 회사 모두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중 부품설계나 기계설계 등의 산업쪽은 좀 낫더라구요... 몇년째 가도 그 전 직원들이 그대로 있으니까요... 다른곳은 3년만 지나도 최초로 알았던 사람은 회사대표 뿐인 경우도 많습니다.

  • 3. 신랑이 건축설계사
    '10.2.2 3:12 PM (121.167.xxx.252)

    저희 신랑이 건축설계사예요..
    우선 일량 많습니다. 야근, 특근 많구요.
    그렇다고 1년 내내는 아니구요. 1-2달 바쁘고 1달은 널널하고.. 이런 시스템이구요.
    일량에 비해 급여는... (간부급인데..7천초반 정도입니다 보너스 수당 별도구요)
    이직률 높으나, 전문직이여서 자리는 쉽게 구합니다.
    장점이라면 그나마 성차별이 딴 직종에 비해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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