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남편과 뭐하세요?

지금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0-02-02 00:17:12
둘이 책상 앞에 앉아서
와인 한잔씩 두고
남편은 오징어 안주 전 쥐포안주를 먹으며
남편은 와싸다라는 사이트 보고 있고 전 82쿡을 보고 있네요.

결혼해서 오래되면 와인도 서로 마주보고 마시는 게 아니라 컴퓨터 보면서 마시게 되네요. ^^;;

그래도 왠지 행복하게 느껴지는 밤이네요.
IP : 219.251.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 12:21 AM (112.153.xxx.114)

    저흰 신혼때 부터 그랬어요..ㅎㅎ
    나란히 앉아서 각자 컴 하면서 얘기 하고 술도 마시고
    다행이 둘다 그런걸 행복해해요

  • 2. 우린
    '10.2.2 12:22 AM (112.149.xxx.70)

    컴터 두대가 나란히 있는집이어요.
    둘다 술은 입에도 못대고,,,ㅠ
    전 82..
    남편은 한게임 바둑

  • 3. ^^
    '10.2.2 12:25 AM (59.9.xxx.55)

    저희도 어느날부터인가 각자 무릎위에 베드트레이 하나씩올리고 그위에다시 노트북^^
    대신 나란히 꼬옥 붙어앉아 가끔씩 어깨에 기대기도 하고..ㅎ

  • 4. 저도
    '10.2.2 12:33 AM (124.199.xxx.22)

    노트북족..

    전 걍 서핑...남편은 회사에서 못 봤던 증권에 관한 기사와 주문예약하기등등....

    술은 둘다 마흔 넘긴 나이인지라...
    한 모금이라도 마시면 뒷날이 힘들어요.ㅠㅠ

  • 5. 똑같다..ㅋ
    '10.2.2 12:39 AM (118.172.xxx.19)

    저희두..지금..
    맥주 한잔씩 들고..
    서로 노트북 껴안고 있어요 ^^ ㅋ

  • 6. Lauren Home
    '10.2.2 12:43 AM (124.50.xxx.16)

    전 이렇게 컴터앞에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울남편은?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면서 자고있네요.
    부럽네요~!

  • 7. ^^영화처럼
    '10.2.2 1:34 AM (125.177.xxx.79)

    사시네요^^
    전 그런 거 한번도 못해봤어요^^
    지금 이노무 영감탱이...
    코 드렁드렁 골고 자는뎅...
    입에다 지가 벗어놓은 양말 콱 ㅋㅋ 아니 옆에 사알짝 갖다놓으까,,?ㅋㅋ 요,,?ㅋㅋ
    아까 떡국 주니까,,,맛없다고 오만 평을 다 하던데..

  • 8. 한밤에 82질
    '10.2.2 1:53 AM (110.9.xxx.223)

    술냄새 피우고 침대로 들어가려는거 문간방으로 몰아냈어요. 냄새도 냄새지만 술먹으면 밤새 코골고 자니까 전 한숨도 못자요.. 혼자 호젓하게 컴텨 키고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543 몇일전 안면마비 문의했던 사람인데요... 7 안면마비 2008/10/11 782
413542 반시(단감과 홍시의 사이?)를 맛있게 먹을려면.. 6 반시 2008/10/11 607
413541 이대후문 연대 근처 사시는분 여쭈어요. 6 궁금이 2008/10/11 972
413540 머리가 자꾸 빠지는데.. 3 고민녀 2008/10/11 703
413539 천안으로 이사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4 천안 2008/10/11 628
413538 조심조심님의 금값 800선에 대해서... 3 비누내음 2008/10/11 1,359
413537 좋은 고래고기 식당 알고싶어요 35 고래고기 2008/10/11 1,198
413536 확정 일자 7 이웃집 아줌.. 2008/10/11 441
413535 전세계약 이름이 여자면 그 전세금에 ... 2 궁금해서요 2008/10/11 616
413534 청소기.. 6 램프의바바 2008/10/11 614
413533 펀드어떻게해야할까요,,, 4 펀드, 2008/10/11 1,461
413532 실종 딸 찾아 시작한 이발봉사..20년만에 감격상봉 8 지성이면 감.. 2008/10/11 1,945
413531 대구사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5 대구사람 2008/10/11 625
413530 도안 지우는 방법 3 가방 2008/10/11 421
413529 불길한 대공항 전조(펌) 6 공항 2008/10/11 2,106
413528 맘마미아를 보고.,,. 12 s 2008/10/11 1,734
413527 손 발이 차요 5 중학생 엄마.. 2008/10/11 655
413526 답변 감사드려요. 5 한심한 대학.. 2008/10/11 430
413525 랜드로바가-_- 너무 지저분해서.. 5 다시질문 2008/10/11 1,342
413524 (급질)비닐하우스위에 덮는 까만 그물처럼 생긴거 7 어디서 팔까.. 2008/10/11 491
413523 미국 인터넷 채팅 용어.. 질문인데요 2 질문 2008/10/11 332
413522 앞으로 가야할지, 뒤로 가야할지... 뽀루수 2008/10/11 282
413521 오늘 결국 폭발했어요. 32 열받아.. 2008/10/11 7,563
413520 에쎈과 쿠켄중에 어느것이 4 요리잡지 2008/10/11 506
413519 최근 환율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입니다. 7 jk 2008/10/11 2,110
413518 지름신이 와준게 고마울때도 있군요,, 4 허~ 2008/10/11 1,851
413517 맛있는청국장좀추천해주세요 10 청국장매냐 2008/10/11 1,367
413516 코치더플백 alice 2008/10/11 720
413515 시댁 들어가 산다는 것 31 며느리 2008/10/11 3,171
413514 “대한민국이 ‘권문세족’ 나라냐” 유구무언 2008/10/11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