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기분좋고 기억에남고 인상깊었던 출산선물은 뭐였나요?

^^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0-02-01 17:23:17
제친구가 인공수정으로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고...

방금 전화가왔어요. 백호띠에 낳게 생겼다고 말하면서도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네요.ㅎㅎ

저도 너무 기쁘구요. 벌써부터 출산선물 뭐해줄까 고민이되서요^^;;

아기엄마지만 그래도 뭐가좋을까 고민이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2.239.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카
    '10.2.1 5:30 PM (58.237.xxx.125)

    오래 기다린 아가는 정말 천사천사천사~
    친구분 추카드려요. ^^)

    원글님께서도 출산경험이 있으시니
    더 꼼꼼히 잘 챙겨주실 수 있으시겠군요.

    저희도 아가 낳았을 때 이런저런 선물받았지만
    정말 두고두고 고맙던 선물은

    여기저기서 아가가 커서 쓰지 못하지만 멀쩡해서 아까운 용품들을
    수소문해 모아주셨던 이모님의 선물이 가장 오래오래 남더군요.

    아가비누 세트에서 남아서 몇개, 담요, 양말, 옷, 아가수건들, 생활기스는 있어도
    너무 튼튼한 유모차, 구성품들 종종 빠져있어도 많이 모아다 주신 장난감들..

    이모님 돈은 천원도 안드셨다지만 그렇게 모아다 주신 정성에 정말 감격했고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사용하는 실용적인 아가물품들이 그렇게 모아다 주신것들이
    진짜 필요한 것들이더라구요.

    암튼 저흰 그랬어요.

  • 2. 그렇다면
    '10.2.1 5:36 PM (203.248.xxx.79)

    친한 친구분이시라면,
    그렇게 힘들게 임신해서 축하해주고 싶으시다면
    출산 선물 하기 전에 임신 축하 선물 한번 더 해주세요.

    임산부용 속옷 추천하구요.
    배냇저고리며 아기 양말, 모자 등은 임신 초기에 받아도 너무 작고 예뻐서 기분좋더라구요.

  • 3. 선물
    '10.2.1 5:52 PM (115.139.xxx.35)

    저도 아기용품이요.
    기다리던 아기였던지라 뭘 받아도 기뻤어요.

    우선 먹고 싶다는 밥한끼 사주시면서 배냇저고리
    예쁘게 포장해서주면 너무 좋아할꺼에요.

  • 4. 진심이요
    '10.2.1 8:26 PM (61.81.xxx.109)

    선물이 무엇이었든간에 저는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 병원에 와서 들여다봐주고 낳느라 고생했다 수고했다 장하다 대견하다 이런 말 해주는 거...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그런 마음과 말과 함께 주는 것이라면 현금, 꽃다발, 아기배내옷, 제 튼살관리화장품, 정말 무엇이었든간에 다 너무너무 고맙고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393 의료비 실비 보험 괜찮아요? 6 2008/10/10 769
413392 보험료 연체에 대해서 2 궁금 2008/10/10 278
413391 장터에 글올리기는? 6 장터 2008/10/10 371
413390 커뮤니티 중독 2 모든걸 잘 .. 2008/10/10 475
413389 왜 할일없이 세우실님 시비거나요 36 듣보잡 2008/10/10 1,401
413388 주가 떨어져서 돈 번 '청개구리' 펀드도 있네! Make M.. 2008/10/10 682
413387 혹시 실손보험 갱신해보신 분 계세요? 1 고민고민` 2008/10/10 303
413386 분당 푸른마을 38평, 좀 넓게 빠졌나요? 갈아탈가 해.. 2008/10/10 555
413385 트루릴리젼 청바지 정보 주신분 8 코스트코 2008/10/10 1,760
413384 공기업 민영화.. 전기세는 안오른단 말인가요 1 민영화 2008/10/10 214
413383 여러번 만난 사람도 안경을 썼는지 안썼는지가 항상 헷갈려요ㅠㅠ 7 안경 2008/10/10 453
413382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19 노처녀 2008/10/10 3,472
413381 남편이 동창회 보내줄까요? 10 6학년 2008/10/10 985
413380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게 가끔은 컴플렉스에요 8 -- 2008/10/10 1,813
413379 속상해요 3 ㅜㅡ 2008/10/10 438
413378 브로콜리로 만들수있는 반찬 알려주세요 11 .. 2008/10/10 1,167
413377 피아노 좀 봐주세요... 6 문외한 2008/10/10 575
413376 미림이 7 미원인가요?.. 2008/10/10 703
413375 임신때 입었던 임부복 보관하시나요? 9 지지리별 2008/10/10 2,478
413374 박혜진 아나운서 어디 갔나요? 1 뉴스데스크 2008/10/10 2,038
413373 수원영통에서 제부도,오이도 어디가 더가까운가요? 5 조개구이 2008/10/10 541
413372 이효리, 최진실 아이들 찾아 위로 18 맘씨도 이쁘.. 2008/10/10 8,167
413371 보험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특히 요즘 유행하는 종신, 실손보험...) 3 ... 2008/10/10 709
413370 방금 여자친구 얘기 적었던 글..지워졌네요? 장난꾸러기 2008/10/10 482
413369 고주파크림 2 바나나 2008/10/10 305
413368 중1 딸 성적표 ㅠㅠ 79 엄마 2008/10/10 6,511
413367 같이 풀어보아요 7 퀴즈 2008/10/10 496
413366 강만수씨는 11 궁금 2008/10/10 1,004
413365 英 가디언 “한국, 인터넷 통제는 아이러니” 2 인터넷여론 2008/10/10 618
413364 대출이자폭탄? 2 힘들어,, 2008/10/10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