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학시험만 보면 손발이 떨린대요...해결책 좀...
다른 과목은 전혀 그렇지가 않은데 유독 수학 시험 때만 그렇다고 그래요.
평소 수학 공부 아주 좋아하고 모의고사 잘 봅니다.
수학학원 원장님도 특별히 관심 주시고 넌 서울대 경제학과 가야지 하시는데(영 빈말은 아닌 듯)...
시험 점수가 늘 안나오는 편이라서 차분히 앉혀놓고 물어보니 그런 말을 하네요.
노이로제가 생긴 것 같아 걱정이예요.
비슷한 경험 극복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는 공부, 결과가 잘 따라주지 않아 가엾어 죽겠어요.
1. 본인이
'10.2.1 6:10 PM (220.117.xxx.153)극복하는 수밖에 없어요,
우리애도 전교권인데 첫날 첫시험 잘보면 끝까지 잘보고 아니면 좀 내려가더라구요,
본인 스트레스로 긴장되서 그러는건데 자기가 극복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너무 안타끼우시겠지만,,,어째요,,,
격려해주시고,그까짓거 긴장할거 없다,,엄마가 대범한척이라도 하세요,
저도 그래놓고 집에서 마음 졸이고 있죠 ㅠㅠㅠ
제가 시험볼때보다 더 긴장되는것 같아요2. 중요
'10.2.1 6:24 PM (124.54.xxx.2)너무 압박감 (자기도 모르게)이 심해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유학당시에 시험을 잘 봐야한다는 압박감에 공부 굉장히 많이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험을 보고 괜찮게 시험을 봤는데, 어느 한과목 시험을 시작하는데 바로 답을 써내려가도 시간이 없는데, 손이 떨려서 글을 전혀 쓸수 없어서 30분정도를 떨고만 있은적이 있어요. 그 이후에 시험만 보면 제 실력 발휘가 안되었고, 또 다른 시험들에도 떨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미리 사로 잡혀 힘든시간을 보냈어요. 조금이라도 이를때 상담도 받고 가족들이 옆에서 북돋아주는 말이나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격려를 해줘야할것 같아요. 자기 마음을 컨트롤 할수있는 방법을 아는것이 오히려 공부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어요.
3. 안타까워서
'10.2.1 6:33 PM (125.187.xxx.39)로긴합니다. 아들이 수학을 잘하고 싶은데 못합니다.
열심히 해도 안되는겁니다. 특히 중삼수학 피타고라서부터 어렵습니다.
부담 주지 말고 고등학교수학은 또 다르니 선행 충분히 시키고
반드시 문과 가야할겁니다.
근데 학원보다 과외가 의외로 효과 볼 가능성 높습니다.
쌤을 온갖 정보 총도원해서 잘 찾아서 아이를 도와주심이..4. ...
'10.2.1 7:42 PM (58.234.xxx.17)제일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수학 인 울 아들도 그랬습니다.
손발은 아니고 자기심장 뛰는 소리가 귀에 들린다고 했어요
뭐 어쩔 수 없이 본인이 극복해야 하구요
청심환이니 뭐니 생각은 해봤지만 한번도 실행하지 못하고
대학생이 됐네요
그래도 그것 때문에 수학시험 망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다른아이들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까요
저희애 같은 경우는 안틀리고 싶은 강박관념 때문에
더했어요5. 스스로
'10.2.1 8:12 PM (221.163.xxx.44)이겨내는 수밖에는없어요. 가족들이 맘 편하게 도와주시구요.
6. 정말..
'10.2.1 11:08 PM (58.230.xxx.167)자신이 이겨내는 수밖에...
아님,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제 딸이 이번에 수능을 봤는데, 친구중 연고대 바라보던 친구가 있었는데.
고3, 2학기때무터 점점 성적이 떨어져 결국 원서는 한동대, 인하대등을 넣었는데
합격도 불투명합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시험볼 때마다 문제에 대한 확신이 없더랍니다.
자신이 없어 문제를 풀때마다 불안하고 떨면서 강박관념 때문에
고 3 모의 고사 내내 제대로 시험을 치루지 못했던거였어요.
결국 수능도...--;;
아직 아드님이 어리니 빨리 마음을 잡아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3393 | 의료비 실비 보험 괜찮아요? 6 | 진 | 2008/10/10 | 769 |
| 413392 | 보험료 연체에 대해서 2 | 궁금 | 2008/10/10 | 278 |
| 413391 | 장터에 글올리기는? 6 | 장터 | 2008/10/10 | 371 |
| 413390 | 커뮤니티 중독 2 | 모든걸 잘 .. | 2008/10/10 | 475 |
| 413389 | 왜 할일없이 세우실님 시비거나요 36 | 듣보잡 | 2008/10/10 | 1,401 |
| 413388 | 주가 떨어져서 돈 번 '청개구리' 펀드도 있네! | Make M.. | 2008/10/10 | 682 |
| 413387 | 혹시 실손보험 갱신해보신 분 계세요? 1 | 고민고민` | 2008/10/10 | 303 |
| 413386 | 분당 푸른마을 38평, 좀 넓게 빠졌나요? | 갈아탈가 해.. | 2008/10/10 | 555 |
| 413385 | 트루릴리젼 청바지 정보 주신분 8 | 코스트코 | 2008/10/10 | 1,760 |
| 413384 | 공기업 민영화.. 전기세는 안오른단 말인가요 1 | 민영화 | 2008/10/10 | 214 |
| 413383 | 여러번 만난 사람도 안경을 썼는지 안썼는지가 항상 헷갈려요ㅠㅠ 7 | 안경 | 2008/10/10 | 453 |
| 413382 |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19 | 노처녀 | 2008/10/10 | 3,472 |
| 413381 | 남편이 동창회 보내줄까요? 10 | 6학년 | 2008/10/10 | 985 |
| 413380 |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게 가끔은 컴플렉스에요 8 | -- | 2008/10/10 | 1,813 |
| 413379 | 속상해요 3 | ㅜㅡ | 2008/10/10 | 438 |
| 413378 | 브로콜리로 만들수있는 반찬 알려주세요 11 | .. | 2008/10/10 | 1,167 |
| 413377 | 피아노 좀 봐주세요... 6 | 문외한 | 2008/10/10 | 575 |
| 413376 | 미림이 7 | 미원인가요?.. | 2008/10/10 | 703 |
| 413375 | 임신때 입었던 임부복 보관하시나요? 9 | 지지리별 | 2008/10/10 | 2,478 |
| 413374 | 박혜진 아나운서 어디 갔나요? 1 | 뉴스데스크 | 2008/10/10 | 2,038 |
| 413373 | 수원영통에서 제부도,오이도 어디가 더가까운가요? 5 | 조개구이 | 2008/10/10 | 541 |
| 413372 | 이효리, 최진실 아이들 찾아 위로 18 | 맘씨도 이쁘.. | 2008/10/10 | 8,167 |
| 413371 | 보험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특히 요즘 유행하는 종신, 실손보험...) 3 | ... | 2008/10/10 | 709 |
| 413370 | 방금 여자친구 얘기 적었던 글..지워졌네요? | 장난꾸러기 | 2008/10/10 | 482 |
| 413369 | 고주파크림 2 | 바나나 | 2008/10/10 | 305 |
| 413368 | 중1 딸 성적표 ㅠㅠ 79 | 엄마 | 2008/10/10 | 6,511 |
| 413367 | 같이 풀어보아요 7 | 퀴즈 | 2008/10/10 | 496 |
| 413366 | 강만수씨는 11 | 궁금 | 2008/10/10 | 1,004 |
| 413365 | 英 가디언 “한국, 인터넷 통제는 아이러니” 2 | 인터넷여론 | 2008/10/10 | 618 |
| 413364 | 대출이자폭탄? 2 | 힘들어,, | 2008/10/10 | 1,0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