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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취여대생인데요..간만에 봄맞이 화장실대청소하다가..일내버렸어요..ㅠ어뜩하면좋죠?? 하수구 뿌러뜨렸는데요..ㅠ

마이마피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0-02-01 16:03:54
안녕하세요^^
고수어머님들..

24살대학생입니다..

제가요.. 이번겨울방학동안 도서관에서만 쳐박혀 공부하다가.

집안청소를제대로 안했더니요..화장실이 말이아닌거예요.. 주인아저씨보면 집나가라고 할정도..

그래서 어제 오랜만에 집에서 쉬면서 청소하려고 팔걷어부치고

눈에 보이는거면 되는대로 다 쑤셔대고 닦아대고했어요..

그중 화장실에서 가장 힘들게 하수구 청소하고 세면데 하수구 청소이드라구요..

마침 지난 가을부터 세면대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 안나가길래

뭐가 잔뜩 꼈구만..ㅠ 하고서 몽땅 다 뽑아내리라..라는 굳은결심으로

세면대 위에서 부터 건져올리는거 가지고는 안된다 싶어

세면대 믿부분 파이프 조립부분을 분해하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____________]    <---세면대
                                 ===  <이부분을 잡아당겨가지고 뿌러뜨려먹었어요..ㅠ
                                 |   |
                          ____|   |
                         |  __ |   |
                         | |__|   |
                         |______|
                                  |   |
                                  |   |
                                  |   |

어떡하면좋죠?? 제집도 아니고 주인집인데..

이럴줄알았으면 주인한테 말해서 하수구 청소해달라고 할걸 그랬어요..

괜히 뺏어요.ㅠ 괜히 뺏어요..ㅠ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이거세면대 다 통째로 바꿔야할까요??

ㅠㅠ그럴돈이 없는데요..ㅠ

혹시 욕실용 실리콘같은걸로 땜질해서 붙여놓으면  안될까요??

어쩌면좋죠??

살림의고수님들... 저한테 조언좀.. 주실수있으세요?? ㅠㅠ
IP : 168.188.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셈
    '10.2.1 4:09 PM (122.35.xxx.37)

    동네 철물점에 가면 필요한 만큼의 부속 따로따로 다 팔아요^^

    분해할 실력이시면 구매와 설치도 가능함.

    반드시 부러진 부속 가져가서 같은 것으로 사오세요^^

  • 2. ㅋㅋ
    '10.2.1 4:12 PM (114.205.xxx.21)

    세면기가 박살난거 아니죠? 아마 폽업이 삭아서 뿌러진거 같은데
    그부분만 철물점에서 팔겁니다.
    자동으로된거 7000원주고 바꿨습니다.

  • 3. ..
    '10.2.1 4:24 PM (124.49.xxx.89)

    답은 이미 나왔구요
    하수구 막힌거는 세입자가 주의 하면서 쓰셔야죠
    간간이 머리카락도 빼주시구요
    주인이 하수구 청소 해주는거 아니에요.....

  • 4. ..
    '10.2.1 4:43 PM (114.207.xxx.133)

    동네 철물점에 가면 필요한 만큼의 부속 따로따로 다 팔아요^^
    가격 참고하세요.
    http://www.77g.com/shopping/prod_list.asp?ct=5&Gu=세면기부속&orderby=2

  • 5. @@
    '10.2.1 6:18 PM (122.36.xxx.42)

    집주인이 하수구 청소해주는 사람인가요?
    집주인불러 하수구 청소해 달라고 하면 네~하고 더러운 하수구 청소 해주나요?
    무슨 호텔사시는 줄 아시나봐요

  • 6. 지나가다
    '10.2.1 7:43 PM (210.108.xxx.19)

    헉...아무리 세상물정을 몰라도 그렇지...
    집주인이 하수구 청소해주는 사람인가요? 222222

    쓰다가 변기 막히면 집주인 부르고, 열쇠 잃어버리고
    문잠겨 있으면 집주인 부르고..쥐 나오면 집주인부르고...
    그집 주인, 쫌~ 힘들겠네요. -_-;

  • 7. 마이마피
    '10.2.2 10:42 AM (168.188.xxx.59)

    조언 감사합니다.^^ 그게아니라요.. 주인아저씨가 무슨 문제 있으면 말하라고 집에 들어올때 말씀하셨거든요.. 이전에도 보일러가 문제있어서 집주인아저씨가 도와주셨구요.. 하수구 뚫어달라는게 아니고 도와달라고 말씀드릴까한다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주인 부부가 위층이랑 1층에 사셔서 무슨 문제 있으면 바로바로 도와주시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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