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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폰으로누군가불륜상대에게...
어제도 애들 데리고 가는데 제가 남편의 폰게임을 좋아해서 폰을 바꿔서 들고 갔어요...
그리곤 전화통화 한번 하고는 한시간 반정도 뒤에 왔구요....
늦은 저녁에 친정에 전화하려고 제 폰 홀드를 풀었는데 메세지 발신저장함에 작성된 문자가 떠 있더군요...이게 뭐지 하면서 읽었는데 헐....내용이 이해가질 않아서 몇번을 읽었지요.... 난 문자보낸적 없는데...싶다가 오늘 남편이 폰 들고 갔었지....싶고...ㅎㅎ
내용이 이랬어요...
"굿모닝~ 교회긋네~ 난 도서관인데 다들 같이 왔어~ 마눌도 따라오네 ㅠ.ㅠ 사랑해 하트두개"
도서관 간건 남편인데 난 따라가지 않았고...남편한테 물어보니 종합자료실에서 책 고르기 전에 의자에 점퍼를 벗어뒀다네요... 엄청 황당해 합니다...ㅎ
발신정보를 보니 문자보낸 기록이 지워져 있더군요....근데 문자 발신함은 지우질 못했나보더라구요...
남편의 옷에서 폰을 몰래 꺼내서 자기 앤한테 자기 번호를 찍어서 보낸것 같더군요...
서로 그 여자번호로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다가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찬송가가 컬러링으로 나오더군요...
자기들 사랑타령을 하려면 자기폰으로 하던지 남의 폰을 몰래 사용한게 기분 더러워서 그 여자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제가 남자인척하며 님이 아는분이 내폰으로 님께 문자를 보냈더라..근데 내용이 불륜이라 와이프가 나를 오해한다 통신사에 알아보기 전에 사과하라고 전해라....
그랬더니 밤늦게 문자가 왔어요...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이상한 문자가 많이 왔었다. 집안에 우환이 있으니 이런문자 안보내셨으면 좋겠다....
뭐 저랑은 상관없지만 완전 혈압오르더군요....그래도 만약 불륜이라면 좀 뜨끔했겠지요? ^^;;
세상 살다보니 참 황당한 경우 다 봅니다...
1. ``
'10.2.1 4:03 PM (211.199.xxx.10)남편이 보내고 덜 지운건 아닐런지............
2. 그문자
'10.2.1 4:04 PM (116.41.xxx.185)혹시 남편분이 보낸거 아닌가요...
아무리 뭐에 미쳐두 그렇지..아주 위험하기 짝이없게 남에 핸펀 훔쳐다가
겨우 메세지나 보내려고 하겠어요..
그 살떨리고 짦은 시간에 그문자 보내고 지우고..
애들있고 그런 사람이라면 적어도 30대 중반은 됐을텐데..
문자하나 쓰려고..그런 도적질을..말도 아된다고 봅니다..
세상에 내남자는 절대 아니구..남에 남자만 그런짓 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혹시 모르니..내남자부터..의심하심이..
절대 부부싸움 조장 하는거 아닙니다..
10대 애들도 아니구...
가족있는 남자가 남에 핸펀 쌀짝 빌려 그런다는게 도저히 말도 안되는거 같아서..3. 제가나쁜사람인지
'10.2.1 4:05 PM (119.196.xxx.245)왜 저는 남편분이 의심스러운 것일까요.
4. ..
'10.2.1 4:06 PM (58.126.xxx.237)남편분을 의심할 상황은 전혀 아닌거지요?
보낸 기록을 지웠고 ,상황이 다른사람이 남의 옷에서 빼서 문자를
보냈다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가요..5. ...
'10.2.1 4:07 PM (61.74.xxx.63)본인폰이 문자매니저등으로 감시당하는 걸 아는 남자가 간 크게 남의 폰으로 그랬을수도 있겠고...
마눌이 따라온다는 말로 원글님 남편 아니라고 한마디로 단정하기에는 좀 찝찝하기도 하구요.6. 저두요
'10.2.1 4:07 PM (59.6.xxx.11)남편이 의심스러워요. 남편이 아니란 근거는 " 마눌도 따라오네" 이 문구가 포함되 있다는 것 뿐인데..그런 거야 별 생각없이 덧붙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전화하지 말란 뜻으로요)..한번 잘 살펴보세요.
7. 저도
'10.2.1 4:08 PM (58.140.xxx.220)왜 저는 남편분이 의심스러운 것일까요.222222
도서관에서 보는 눈도 많을텐데, 남의 옷에서 주머니 뒤져 남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는데요?
저 같음. 도서관에 cctv 있는지 확인해보겠네요.
만약 원글님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남의 물건에 손대는건 범죄니까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요?8. 제 직감에도
'10.2.1 4:08 PM (59.12.xxx.253)마누라도 따라왔다 요부분에서 님남편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시겠지만 이부분만 배제하면 누기 훔쳐서 문자보낸편보다는 님남편이 의심스럽네요
조사 들어가보심이...9. 요즘
'10.2.1 4:08 PM (121.161.xxx.248)문자 자기 핸폰번호 다른걸로 바꿔서 보낼수 있어요.
굳이 남의 핸폰까지 훔쳐서 문자 보낼필요 없는거죠.
내용상 딱 남편분이 의심가는건 왠지..........ㅡ.ㅡ10. 원글
'10.2.1 4:10 PM (118.219.xxx.110)^^; 저도 그런 생각 안해본건 아니에요...근데 제 남편은 여자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중공업계열이구요...완전 땡돌이, 술자리도 일주일에 1번, 출장 없고... 연애때부터도 기독교는 엄청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11. 마눌이따라왔다는건
'10.2.1 4:10 PM (119.196.xxx.245)원글님께서 남편의 전화기를 갖고있으니
혹시라도 그 여자분이 남편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할까봐
전화하지말란 의미로 그런 문자를 보낸 것은 아닐까요?
남의 전화기를 훔쳐서 몰래 불륜문자 보낼 사람이 과연 있을까싶어서요.12. 왠지
'10.2.1 4:14 PM (58.238.xxx.6)저도 남편분이 의심스럽네요.....
"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이상한 문자가 많이 왔었다. 집안에 우환이 있으니 이런문자 안보내셨으면 좋겠다...."
전 여기서 뭔가 느낌이 팍 오는데요...-_-13. 저두
'10.2.1 4:15 PM (222.108.xxx.24)남편분이 의심스러워 ㅠㅠ
14. ㅉㅉㅉ
'10.2.1 4:17 PM (118.220.xxx.66)순진하시다......
15. 다시
'10.2.1 4:18 PM (59.6.xxx.11)더군다나 마누라랑 같이 도서관에 온 남자가 핸드폰을 훔쳐서 문자를 보낸다? 앞뒤가 안 맞아요.
16. ...
'10.2.1 4:18 PM (58.234.xxx.17)땡돌이도 얼마든지 딴짓할 수 있고요 일주일에 한번 술자리면 충분하고요 직장에 여자없는 공돌이들도
오고가는 관련인들이 여자일수 있구요 좋아하는 여자가 교회다니면
기독교 싫어도 여자는 얼마든지 좋아할 수 있고요
어떤 미친놈이 전화기 훔쳐서 문자보냈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지 마누라도 따라왔는데 남의전화기 훔쳐서 문자질??
생각만 해도 이상하지 않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7. 방법
'10.2.1 4:18 PM (123.212.xxx.37)남편 폰 내역서 뽑아서 그 번호가 있는지 알아보면 되겠네요.
18. 원글..
'10.2.1 4:18 PM (118.219.xxx.110)허걱...남편 의심스럽다..는 내용이 100%네요...
그럼 저도 관리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
폰을 CSI에 지문감정 부탁해야하는건가요?
^^;19. 만일
'10.2.1 4:19 PM (122.35.xxx.37)지갑을 남의 상의 벗어놓은 것에서 몰래 훔쳐서
돈도 신용카드도 다 그대로 놓고
주민증만 잠깐 누구 보여주고
다시 그자리에 놓았다면 믿음이 가시나요?
힘들게 상의 주머니에서 남의 핸폰 훔쳐서
달랑 문자 하나 보내고 다시 넣어두는 수고를 누가 할까요?
상식이 필요한 시간입니다.ㅠㅠ20. 음..
'10.2.1 4:21 PM (59.12.xxx.253)도서관 cctv (절도미수로)확인요청해서 보셔요
21. 그러게요
'10.2.1 4:23 PM (125.149.xxx.254)상식이 필요한 시간입니다.ㅠㅠ 22222222222222
22. 확인하세요.
'10.2.1 4:26 PM (61.38.xxx.69)남편에게 재밌는 상황이라 글 올렸더니 반응이 이러네 하고 남편 폰 통화내역도 확인하세요. 그전에 원글님 통화내역 확인부터 먼저해 보시고요.
23. .
'10.2.1 4:27 PM (58.227.xxx.121)자기 전화 말고 남의 전화로 문자 보내야 한다면 네이트온 등등을 통해서 얼마든지 문자 보낼수 있어요.
요즘은 어디서든 쉽게 컴을 이용할수 있구요.
남의 전화기로 몰래 문자를 보낸다?
상식 밖의 일입니다.24. ..
'10.2.1 4:28 PM (122.35.xxx.34)그냥 남편한테 도저히 찝찝해서 안되겠다 도서관 cctv좀 봐야겠다 해보세요..
만약 그러라고 한다면 남편분이 아니실테고
안된다 펄쩍뛰면 남편분 정말 의심스러운거죠..25. ...
'10.2.1 4:28 PM (58.238.xxx.6)남편분 폰은 문자발신자동저장 설정을 안해놓은 모양이에요..
그래서 생각도 못했겠죠.. 문자보낸내용이 발신함에 저장 된다는걸...
원글님.. 남편분 많이 믿고 계신것 같은데...
문자 내용으로 봐서는 보통사이는 아닌듯 하고...26. .......
'10.2.1 4:30 PM (59.11.xxx.142)원글님글이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상식적으로 남편분이 이해가 안됩니다요.ㅠㅠ27. ..
'10.2.1 4:30 PM (58.236.xxx.44)저라면 안테나 작동하겠어요..
28. 엥?
'10.2.1 4:31 PM (211.35.xxx.146)아무리 상상력을 동원해도 남의 핸폰을 빌린것도 아니고 옷에 있는걸 뒤져서 저런 태연한 문자를 보내고 넣어 둘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건가요?
29. .....
'10.2.1 4:31 PM (125.138.xxx.220)평소 치밀한 남편분께서 이번에는 경미한 실수를 하신듯해보입니다. .집안에 우환이 있으니 이런 문자 안보내셨으면 좋겠다? 보낸 문자에 대한 답장으로 여자분의 답이 묘하군요. .님하고 상관없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주시하시길 바랍니다..
30. ..
'10.2.1 4:32 PM (121.167.xxx.4)벌써 많은 분들이 말씀하셔서 더 덧붙이고 싶지 않지만 ..정황상 남편분이 보낸 문자일 가능성이 99 프로 아닌가요? 와이프가 같이 왔다고 쓴것은 편의상 상대방이 본인의 핸드폰으로 전화나 문자라도 보낼까봐 그런것이구요. 님이 핸드폰 가지고 있으니까...
저희 남편도 바람은 아니지만 저한테 숨기고 싶은 문자를 문자는 지우고 목록에는 남겨서 들킨적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남편만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바람 피워본 적이 있다는 수많은 80프로 이상의 남자는 누구의 남편이냐는 말이 있잖아요. .. 무조건 의심할것도 아니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 뻔한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답문자로 온 그 여자의 문자 내용이 더욱 의심을 가중시키네요..
그리고 윗 분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보통 문자내역을 지우고 싶으면 발신함 내용을 지우는데 치밀하게 목록까지 지우고 발신함에 내용이 남은것은 본인의 핸드폰은 발신문자가 자동삭제되게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미처 생각을 못한것 같구요..31. 원글님
'10.2.1 4:33 PM (219.248.xxx.93)진짜 너무 당황스럽게 순진하세요
32. ...
'10.2.1 4:33 PM (110.9.xxx.7)상식적으로 누가 남의 핸폰 훔쳐서 문자만 보낼까요.왜?왜?왜?정황이 뻔한것을 ...
33. ....
'10.2.1 4:35 PM (58.235.xxx.186)저두 남편이 의심스럽네요..
여러정황을 보아하니....34. 100%
'10.2.1 4:36 PM (116.120.xxx.145)전 남편분이 의심됩니다..
원글님...
의심안하는척 하시고..잘 살펴보세요~~!!35. 후..
'10.2.1 4:38 PM (61.32.xxx.50)오늘 저녁에 남편한테 슬쩍 얘기해 보세요
내폰 건드린 놈때문에 찝찝해서 도서관에 연락했더니 내일 cctv확인하러 오라고 했다.
그리고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남편 반응을 보고 판단하면 될거 같은데요.36. 아이구...
'10.2.1 4:38 PM (211.211.xxx.252)원글님 대부분 자기 남편은 절대 바람필 사람이 아니라고 여자들은 믿는답니다.땡돌이들이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 회식할때 무슨일이 생길진 아무도 모르는거지요.
남편분이 상대녀에게 마눌도 따라왔다고 하는건 휴일이지만 마눌도 있으니 나 딴짓안하고 도서관이다 머 이런 자기관리 차원의 뻥일수도 있구요,.....말이 됩니까 남이 핸드폰을 잠바에서 뒤져서 내연녀에게 문자를 보낸다는게요...그리고 다시 집어 넣었다구요? 그걸 믿으시나요?
또 기독교를 싫어하는건 아무 상관없어요.그 여자가 님 남편 전도할거 아니거든요.내용에도 넌 교회가라 난 도서관이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 남자가 님남편 아니더라도 일요일날 교회안가고 도서관가는 사람 이예요.님 ......뒷조사가 필요한 순간입니다.웃으시며 지문 어쩌구 하시는데 82님들 괜히 남의 가정 깨라고 하는말 아닙니다,지키라고 하는 말이지요37. 남편분-한표
'10.2.1 4:39 PM (210.216.xxx.234)남편 의심 스럽네요.
당최 누가 폰을 훔쳐서 문자를 보냈을껄라고 생각하시는 원글님이 이해가 좀 안가네요.38. 그리고
'10.2.1 4:40 PM (58.238.xxx.6)폰 홀더를 풀었다는건 비밀번호를 설정해놨다는 소리인거죠?
100% 네요 그럼...........39. ..
'10.2.1 4:41 PM (110.9.xxx.238)마눌이 따라왔다는데 님 남편은 아닐거 같은데요.
그런데 좀 의심스럽네요. 남의 폰 꺼내서 문자보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40. 근데
'10.2.1 4:42 PM (58.235.xxx.186)원글님 정말 황당하시겠어요
남편은 아닐꺼라고 글올렸는데 대다수의 반응이 남편일꺼라고하니...
기분이 안좋겠어요 하지만 남편이라면...얼른 알아내는게 상책이겠죠...
힘내세요41. ..
'10.2.1 4:42 PM (125.139.xxx.10)남편이 핸펀을 바꿔갔으니 전화나 문자하지 말라는 싸인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바람피우는 남자가 전화기를 와이프에게 주고 갔겠나 싶었지만 내용이 그러네요
문자 보낸 시간 한번 확인해 보셔요.
남편 전화로 그 번호에 문자 한번 보내보셔요. 뭐해?? 이렇게요42. 저도 좀...
'10.2.1 4:43 PM (114.207.xxx.139)"자기 앤한테 자기 번호를 찍어서 보낸것 같더군요"
남의 핸폰을 가지고 자기번호를 찍어서 보낼 사람이면 왜 굳이 자기꺼로 보내지 왜 위험???을 부릅쓰고 남의 옷을 뒤져가며 핸폰찾아서 보낸답니까... 핸폰이 없었을까요? 그래서???43. .
'10.2.1 4:45 PM (119.203.xxx.40)다시 읽어 보니 원글님이 남편 핸폰 가지고 있으니
문자나 전화 하지말라는 의미로 상대방에게
문자 보낸것 같은데요?
내색하지 마시고 정황을 살펴야 겠어요.
내색하는 순간 남편은 용의주도하게 행동하겠지요.
아니라면 좋겠지만 눈여겨 보아 손해볼 것은 없겠네요.44. 남편분
'10.2.1 4:45 PM (222.239.xxx.77)이 당연히 의심스럽구요.
원글님 진짜 답답하고 황당할만큼 순진하시네요.
어느 미친놈이 지폰 놔두고 남의폰 훔쳐서 문자보내나요?
아...답답해...ㅠ.ㅠ45. 마눌도
'10.2.1 4:46 PM (222.239.xxx.77)따라왔네...이건 폰바꿔서 가져온상황을 설명하기 힘드니까
그냥 그렇게 문자보낸거지요...ㅡㅡ;;;46. $$
'10.2.1 4:46 PM (211.211.xxx.252)마눌이 따라왔다는건 연락 하지 말라는 싸인 맞군요,핸펀을 바꿔갖고 갔으니...
47. 아이구,님..
'10.2.1 4:50 PM (220.116.xxx.29)어떤 일이 더 일어나기 쉬운지 가능성의 문제에요.
누가 지나가는 사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그 사람이 벗어놓은 점퍼를 뒤져서
핸드폰을 꺼내서 문자를 보내나요?;;;
아까 어떤 님도 말씀하셨지만
그 점퍼 안에 핸드폰이 있는지는 또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다시 집어 넣어 놓나요?
휴일의 도서관 대출실에 얼마나 사람이 많이 오는데요.
그렇게 바로 걸릴만한 일을 할만한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문자 내용도 딱 남편 분이 보낼만한 내용인데요.
다같이(아이들과 본인) 도서관에 왔고
마누라도 따라(자기 전화기 갖고 있으니 그렇게 말해야겠죠.
문자로는 길게 설명하게 되진 않잖아요)온거나 마찬가지이지요.
남편분이 문제 보냈을 가능성이 당연이 훨씬 높아요..48. 원글..
'10.2.1 4:51 PM (118.219.xxx.110)허거걱...이러다 베스트 오르겠네요...
솔직히 의심스럽네요....
제 폰 어제까진 비밀번호 없었구요...그것 발견하고 걸어놨어요...
남편에게 글을 올렸고 100% 나를 순진하다고 남편이 의심스럽다고 해놨다고 말했어요...원래 남편이 의심받는걸 아주 싫어하긴 합니다...화를 많이 내고 통화내역 조회해보자니 그거 하려면 하고 그 뒤에 상황 다 감당하라고 합니다...참나...
혹시 통화내역 조회 한 서류도 몇개 빼고 그럴수 있나요? ㅡㅡ;;49. 음
'10.2.1 4:52 PM (119.196.xxx.57)다른 번호 찍어서 문자 보내면 답장이 내 번호로 오나요? 흠~ . 아리송하네요. 답장 바로 안하고 나중에 따로 찍어 보내면 나에게 안 올 수도 있구요.
아니면 그 번호로.. 내 폰을 누가 만진 것같아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니 혹시 협조해줄 수 있냐'고 문자를 보내 보세요. 남편하고 관계있으면 알려질 것이고 그럼 남편이 똥줄 타서 뭐라고 하겠죠.50. 님은 별일 아닌데
'10.2.1 4:52 PM (211.193.xxx.59)정작 원글님은 별일 아닌듯한데....전 답답~~~하네요.
원글님 이제 부터 눈 크게 뜨고.....지켜보세요.51. ..
'10.2.1 4:53 PM (123.214.xxx.60)그런데요,.
교회긋네....마눌....
이런 표현 보면 대충 감이 잡히지 않나요?
많이 쓰는 표현일 수도 있지만
교회겠네...하고는 다르죠.
마눌이란 말도 그렇고...
이상 82 csi였습니다.52. 아이고...
'10.2.1 4:55 PM (218.51.xxx.234)화까지 내는걸 보니 맞는갑네요... ㅜ.ㅜ 떳떳한데..왜 뒷감당을 하라고 하나요???
53. 으그
'10.2.1 4:55 PM (222.108.xxx.24)남자들 똑같은 레퍼토리..
뒷감당 다하라고?
첨엔 불같이 화냅니다 방방뜁니다
담엔 마누라 의부증으로 밀어봅니다
그담엔 말 안합니다
그러다 걸리면,,,, 자기합리화,,
답답한 맘에 또 댓글 답니다54. 통화내역
'10.2.1 4:56 PM (58.235.xxx.186)A4용지위에 숫자가 적힐껄요
빼면알수도 있을듯해요...
그냥 님 전화기로 다시한번 문자를 보내보세요..
근데 남편한테 벌써 말씀하셨다니 그여자한테 이야기가 모두 들어갔을수도 있겠네요55. ..
'10.2.1 4:56 PM (123.214.xxx.60)진짜 결백하고 황당하다면 그냥 껄껄 웃을 수 있는 문제인데
화를 내면서 조회를 하면 뒷감당은 알아서 하라고 하는 거 보면
석연치 않아요...56. 노노
'10.2.1 4:56 PM (116.41.xxx.185)남편분한테 절대 내새가면 안되요..
일단 조용히 알아 보심이..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구..먼저 폭팔하면 안되요..
남편이던 아니던..먼저 일내면 안되요..
아주 조용히..의심에 눈초리 한점없이..
특히 저장된 이름속에 잘 보세요..남자 이름이 그 전번이 들어가 잇는지..57. 아이고..
'10.2.1 4:56 PM (121.160.xxx.88)원글님! 공부좀 더 하셔야겠어요. 원래 바람난 남자들 처음에 다 화내고 큰소리치고 성질내다가, 뭔가 물증이 나오면 무릎꿇고 빌고 별별 약속 다 해대고 하다가,, 나중에는 될대로 되라 하면서 더 큰소리 치고 이혼하자고 난리 난리 쳐서 여자가 조금 잠잠해지면 또다시 시작한다죠. 그거.. 저도 안믿었었지만,, 다 맞는 소리였어요. 조용하게 알아보시고 알아본대로 즉시즉시 남편에게 이야기 하지 마시고 깊이 있게 추적하세요.
58. 쳇
'10.2.1 4:57 PM (125.149.xxx.254)뒤에 상황을 다 감당하라는 남편의 반응이 짜증나네요. 뭔가 있는 거 같아요.
59. 이건..
'10.2.1 4:57 PM (221.151.xxx.19)도서관에 인터넷 되는 컴퓨터도 있고, 접속만 하면 무료 문자 보내는 곳이 수두룩한데,
뭐하러 책상 위에 놓여있는 핸드폰도 아니고, 남의 옷에 있는 핸드폰을 위험 감수 하면서까지
꺼내서 문자를 보내나요? 상식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말에 공감 100배네요..
원글님..너무 순진하신듯..60. ..
'10.2.1 4:59 PM (58.126.xxx.237)믿는 척하시고 몰래 뒷조사하셨어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남편분한테 말해놓으면 뭐 나오기도 전에
분위기만 험악해지고 미리 다 짜놓았을 수도 있구요.
치밀한 계획하에 예의주시하시길....61. 이런..
'10.2.1 4:59 PM (125.186.xxx.45)원글님이 어지간히 순진하신 것 같은데요.
남편이 보냈을 가능성 99.99999%
마눌도 따라왔다고 보낸건, 내 전화로 전화하지 말라는 의미인거죠.
'내 폰을 집에 두고 오고 마눌 폰을 들고 왔는데, 마눌폰으로 문자 보내면서 내 번호로 보내는 사람번호찍어서 문자 보내는거다..그러니 내 전화는 지금 집에 있는거고, 그거 마눌이 갖고 있으니까 내 전화로 답문자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지 마라..'
이렇게 구구절절 적기 힘드니까, 그냥 마눌이 따라왔다고 쓰면 그 상대여자가 혹시나 싶어서 답문자나 전화를 하지 않을테니까요.
그 번호 잊지 말고 계시다가, 남편전화번호로 문자 한번 보내보시든가, 전화를 한번 해보세요.
원글님이....정말 너무 심각하게 순진하신 것 같습니다.62. ...
'10.2.1 5:00 PM (152.99.xxx.81)원글님...심하게 낙천적이시군요...
믿는도끼에 발등 찍지 마시고 얼른 뒷조사하시길...
결혼 10년차 아짐의 직감으로 100% 입니다. 남자는 아빠도 믿지말라 했거늘...ㅉㅉ63. 에구구
'10.2.1 5:01 PM (211.49.xxx.102)부인님이 자기 핸드폰 가지고 있으니까 불안해서 미리 그 여자한테 문자 보낸 거구만요 뭘. '교회 긋네? 도서관.. 마눌이 따라왔네..' 어쩌구 하면서. 자기한테 평소처럼 연락 못하게 하려고요.ㅡㅡ;; 이건 뭐 백프론데 믿고 싶지 않고 당황스러우신 거죠. 어쩌나...
64. 원글님은
'10.2.1 5:03 PM (222.239.xxx.77)너무 답답하시구요.
남편분은 너무 못됐어요ㅡㅡ;;
원글님 문자를 발견하셨을때 당연하게 "누가 당신폰 훔쳐서 문자보냈나봐?"
이렇게 말씀하신건가요??65. $$
'10.2.1 5:03 PM (211.211.xxx.252)그 뒤상황 다 감당한다 하시고 같이 떼러 가세요.의심받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나요?불륜녀번호 알고 계시죠?그 번호 없으시면 미안하다 그래도 내가 의심하는것 보단 낫지 않냐 사과하시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의부증으로 몰 확률이 90%인데 그런 상황이라면 말안해도 아시겠죠...
66. ㅜ.ㅜ
'10.2.1 5:04 PM (61.98.xxx.237)무조건 남편이 보냈다에 우리 집안 몰표 겁니다....
헐....67. 원글님이
'10.2.1 5:06 PM (222.239.xxx.77)보내신 문자에 대한 답문자도 이상해요.
보통 상황이라면 "무슨말씀이신가요?"또는 전화가 올텐데
믿도끝도없이 집에 우환이 있으니 문자보내지 말라니...ㅡㅡ;;
원글님...혹시 지금 행복이 깨질까봐 일부러 아니라고 믿고싶으신건가요??ㅡㅡ;;68. ..
'10.2.1 5:06 PM (211.245.xxx.135)아까 댓글 하나도 없을때 읽고서는 저도 남편분 의심했는데
다들 그러시네요
우선 남의폰을 절도처럼 슬쩍해서 문자보낸다는게 너무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요즘시대가 시대인데 컴으로 무료문자도 가능하구요
차라리 문자한통 보낼께요...하지요..
그걸 훔쳐서 문자보내고 다시 원위치??
음................--+
그리고...부인이 따라왓다하는건...통화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함이죠..윗분말씀처럼..
혹시 바뀐폰으로 전화할까봐...
(아..근데 이건좀...아무리 게임이좋아도 폰을 두고 나간다???? --+)
그리고 기독교 싫어해두요...
막말로 눈에 뭐가 씌이면...그런거 상관없어요...
저도 아니길 바라지만...
냄새가....ㅠㅠ69. 이런이런..
'10.2.1 5:07 PM (125.186.xxx.45)글 올리고 댓글 찬찬히 다시 읽어보니, 그새 남편한테 글 올리고 의심받는 상황이라는 말까지 다 하셨다구요?
글 올리신 후 반응들이 이렇게 나왔으면, 남편한테 말하지 말고 뭔가 알아볼 궁리를 하시지...그걸 남편한테 말해버렸으니, 만약 뭔가 있어도 알아보긴 글렀겠네요. 아마 벌써 다 조치를 취해놨을겁니다...
어차피 이렇게 되어버린거, 남편 경계가 풀릴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리셨다가 나중에 다시 알아보세요. 그 여자 번호 지우지 마시고..
남편분 82쿡 들어와서 이 댓글들 보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주옥같은 수사방법들이 주르륵 달릴 것 같습니다....70. ...
'10.2.1 5:07 PM (152.99.xxx.81)그걸 왜 또 남편분에게 홀라당 말씀하셨나요? 이럼 뒷조사 어려워집니다.
방법을 알려드려도 이러고 계시니 참...모르는 척 몰래 해야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진정 믿는도끼에 발등을 찍혀봐야 정신이 번쩍 나실런지...71. 일프로
'10.2.1 5:08 PM (220.92.xxx.169)혹시나 그래도 0.0000001프로의 원글님의 기대를 깨고 싶지 않았으나
뒷감당이란 말에 남편이 보낸 문자라고 믿을수 밖에 없군요72. 통화내역
'10.2.1 5:09 PM (119.196.xxx.245)떼어보세요.
뒷감당하겠다하시구요.
단순하게 해결하세요.73. 음...
'10.2.1 5:09 PM (59.12.xxx.253)뭣보다도 통화내역 떼보자는 말에 대한 남편분 반응이 느낌이 않좋아요
보통 이런경우라면 어느 부인이라도 의신할만한 상황이고 억울해서라도 때보자할텐데
반응이 세게 나오시는게...74. ..
'10.2.1 5:09 PM (114.207.xxx.133)뒷감당이란 말에 남편이 보낸 문자라고 믿을수 밖에 없군요 22222222222
75. ...
'10.2.1 5:11 PM (220.116.xxx.29)자꾸 댓글을 달게 되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 핸드폰 남한테 잘 안빌려주는데요.
남편분은, 도둑이 제 발 저려서 부인한테 핸드폰 바꿔 주고 간 것 같아요.
안 빌려주면 의심받을까봐요..76. 주말마다
'10.2.1 5:13 PM (222.239.xxx.77)도서관가서 문자보내고 간혹 통화도 하고 그랬나보네요ㅡㅡ;;
원글님 남편은 원글님이 이렇게도 순진하고 맘약하신분이라는걸
너무도 잘알고 그걸 이용하는거구요ㅠ.ㅠ77. 고수
'10.2.1 5:16 PM (58.140.xxx.220)정황상 원글님 남편은 고수인듯 싶네요...
섣불리 대처 하셨다간 오히려 당하실꺼 같아요.
진심으로 걱정 됩니다.78. ...
'10.2.1 5:17 PM (58.236.xxx.44)님 글 읽는데 그 여자 반응이 우껴요...
님 폰으로 문자보내신거 아닌가요??? 그럼...당연히 누구세요....이게 답변으로 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우째 그런 답변이....우환...이상한문자 많이 왔었다....
님은 가벼운 마음에 황당한 걸 겪고 이곳에 글 올리신건지 모르겠는데요
확실하게 판단내려질때까지 남편한테 이러쿵저러쿵 얘기하지마세요.
82에 글 올린거 굳이 말씀하신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에효...79. 어머
'10.2.1 5:18 PM (218.38.xxx.130)난 원글님 남편 전혀 안 의심스러운데..
불륜하는 사람이 아내한테 폰 맡기고 가겠어요? -_-;;
글고 전화 받은 사람도 그런 전화가 많이 온다는 것 자체가
불륜남이 폰 훔쳐 문자.전화 하는 그런 짓거리를 평소에 많이 한다는 반증이구요..
저도 감이 좋은 편인데, 전 그냥 해프닝인 것 같아요.
원글님 안심하세요~~ 정 의심되심 내역서나 한번 떼어보시구요..80. 윗님 ㅋㅋ
'10.2.1 5:20 PM (211.35.xxx.146)불륜남이 폰 훔쳐 문자.전화 하는 그런 짓거리를 평소에 많이 한다는 반증이구요..
이런 상상력 너무 웃겨요 ㅋㅋ 그 불륜남은 완전 변태네요 ㅋㅋ81. 으이구...
'10.2.1 5:21 PM (118.220.xxx.66)답답이.....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되고 있구만....
지금 상황을 홀라당 남편한테 말한걸 보니
남편이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런 확신은
모든걸 알아본후에 결론을 내리시는게 맞는거고 일단은
지목하시고 탐정모드로 나가셔야 합니다...
통화내역 뽑으시고 결판내세요...82. ..
'10.2.1 5:22 PM (58.126.xxx.237)원글님도 이해가 가요..
당신 의심스럽다 보다 남들에게 황당해서 얘기했더니 다 남편이 의심스럽다더라가
훨씬 말하기 편하잖아요. 직접 의심도 아닌 것 같고...
제가 이런 상황이었어도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무척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 밝혀보긴 해야하겠네요,이렇게 까지 되었으니까요...83. ...
'10.2.1 5:22 PM (58.236.xxx.44)원글님 82 이제 못 들어오시지는 아느실런지???
남편분 82쿡 다시는 들어가지 마라 할껄요.
되도 안한 사이트라고 욕하지 싶어요...
발끈하면서....84. 문자보낸시간
'10.2.1 5:26 PM (59.21.xxx.181)문자 보낸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집 나가자 마자 보내지 않았을까요?
핸드폰이 마눌에게 있으니,
혹시라도 연락 오는 걸 방지하기위해..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보냈을 것 같네요.85. ㅎㅎ
'10.2.1 5:29 PM (58.122.xxx.141)참 많이 순진한 것 같네요.ㅎㅎ
86. ...
'10.2.1 5:29 PM (222.233.xxx.86)남편분 핸폰회사 홈피가서 통화내역 열람해보세요
SK 티월드에서는 한개빼고 나와요
통화내역은 본인이 가면 다나와요
모든 번호가요
그리고 문자 내역도 나오구요
해보세요 그런걸로라도 먼저87. 상식적으로
'10.2.1 5:38 PM (222.239.xxx.77)생각을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데...ㅠ.ㅠ
누군가 남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낸다..
왜 그내용이 하필 남자 유부남이 보낸내용일까요?
애들있는 상황도 똑같고....ㅡㅡ;;88. 원글님
'10.2.1 5:38 PM (59.28.xxx.25)그냥 가볍게 우스개 이야기 올리려다가 지금 많이 혼란스러우시겠어요~저희 남편도 땡돌이에다가 공돌이고 술담배 안하고 용돈도 한달 10만원이어서 정말 바람 필 구석은 손톱 만큼도 없지만... 전 우리 남편 바람 필수도 있다고 항상 생각해요..세상에 100%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제가 아는 바람 피는 사람들 정말 겉으로 봐서는 절대 바람 안필거 같이 성실해보입니다.
마음 차분히 진정 시키시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세요..정황 봐서는 100% 남편분이 보내신겁니다,,,그 문자,,89. 휴
'10.2.1 5:45 PM (116.43.xxx.31)그새 남편에게 말씀하셨어요?
주도권을 잃으셨군요.
아마 남편 머리굴리면서
내연녀와 짜고 마누라 어떻게 속일까 작전 짰을 겁니다.
이제부터 원글님의 지혜로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90. 저희
'10.2.1 5:46 PM (58.235.xxx.186)남편도 땡돌이에 공돌이 술안먹구 담배는 해요
회식도 안가고 일년에 두어번 친구만나서 맥주 몇병하고...그래요
그러나 저두 윗님처럼 얼마든지 바람필수있다생각해요
그게 지금일수도 있구요...
그런 오해의요지는 가지고 살아요91. 원글
'10.2.1 5:50 PM (118.219.xxx.110)^^ 지금 심하게 몸도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네요...의심을 하자면 모든것이 다 의심스럽고...내일 통화내역 뽑으러 갈거구요..우선은 인터넷으로 열람하는걸 할거에요...
지금은 남편도 차분하게 내가 하자는대로 다 해준다네요....
사실 남편 성격을 제가 잘 알아서 아닐거라고 생각했고 불륜남이 제폰을 슬쩍해서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것도 제가 생각해서 말한거에요....지금도 아닐거라는데 90%지만 솔직히 10%의 그 생각이 저를 떨게 만드네요...^^;; 내일이면 결판이 나겠지요....오늘밤에 잠이 잘 올런지 모르겠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내일 글 한번 더 올릴께요....결과가 어떻든 간에요...92. ..
'10.2.1 5:50 PM (114.207.xxx.133)원글님! 왜 82쿡에서는 다들 멀쩡하고 결백한 내 남편을 이상한 쪽으로 모는가 속상하시면 미즈넷이나 마이클럽에 올려보세요.
거기서는 다른 의견이 대세로 나올까요?
제발, 플리즈~~ 그렇기를 바랍니다.93. 음
'10.2.1 5:53 PM (218.38.xxx.130)저 위에 변태 불륜남의 의견을 올린 사람인데요
맨날 남의 폰 훔쳐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그런 짓거리 하고 다녔을 거라는.. ^^;
원글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원글님이라도 갑자기 남편이 너 바람 피우지? 하면 화가 버럭! 나고
좋아 다 뒤져봐! 그대신 뭐라도 나오면 당신 가만 안둬! 이럴 거 아니에요..
남편이 화를 내며 '뒷감당'하라고 한 건 그런 연장선으로 전 보입니다.
그리고 님이 화를 내니깐 떼어주겠다고 하잖아요. 제가 볼 땐 참 자연스러운데 ;;
통화내역은 서류로 줄줄이 나오는 거라 삭제 못해요. 경찰들도 그걸로 수사해요.
안심하시고, 오늘밤 잘 주무시고..
한바탕 해프닝으로 재밌게 웃고 넘어갈 수 있으시길 빌어요.. ^-^;;94. 혹시 82까지?
'10.2.1 5:54 PM (119.71.xxx.63)혹시 남편분께 글올린곳이 82쿡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아님, 평소에 82쿡 얘기를 많이 하셨으면 남편분이 여기 들어와 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바람이 아닌것 같다는 수상한 댓글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지금 댓글들 다 보고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95. ㅠ.ㅠ
'10.2.1 5:56 PM (222.239.xxx.77)불륜남이 제폰을 슬쩍해서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것도 제가 생각해서 말한거에요<--너무 심하게 순진하시다.....ㅠ.ㅠ
96. 드르버
'10.2.1 5:58 PM (210.98.xxx.135)자꾸 불난데 기름 갖다 붓는 격 의 말 하면 안되지만
남편이 땡돌이에다가 어찌저찌 가능성 없단 말씀을 하시기에요.
제가 들은 어떤 바람난 남자는
칼 같이 퇴근 지키고 주말 가족과 함께 보내고
절대로 절대로 누가 봐도 바람 필 사람이 아닌 이 눔이
글쎄
근무 중 잠시 잠시 나가서 여자랑 여관 들락 거리면서 바람을 피고
그짓거리를 했더랍니다.
근무 중에 나가서 더러운 짓 한다고 누가 꿈엔들 생각을 하겠습니까.
에휴, 씨~이 더러운 세상~97. 아휴
'10.2.1 6:03 PM (119.149.xxx.86)아휴... 제가 다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째...
98. ...
'10.2.1 6:06 PM (58.236.xxx.44)그냥 웃고 넘어갈 헤프닝이길 바랍니다..22222
99. ...
'10.2.1 7:02 PM (124.53.xxx.175)갱장히 낙천적이시네요..
100. 통화내역
'10.2.1 7:03 PM (180.69.xxx.101)뽑을때
원글님도 같이 가셔야해요.
안그러면 노출되기 싫은번호 삭제하고 뽑아달라고해도 그렇게 해줍니다.
남편더러 혼자가서 떼오라고 그러면 안된단 말씀
보태긴 싫지만
솔직히 저도 남편이 의심스럽습니다.
요즘 누가 남의 옷에서 핸폰만 꺼내서 문자만 보내고 넣어둬요?
핸폰쓰고 다시 남의옷에 집어넣다가 들키면 우짤라고요?
그럴바엔 차라리 안돌려주고 말죠
원글님 남편이 친구랑 같이 도서관갔나요?...그렇다면 친구가 범인이구요.
그게 아니라
딸랑 혼자 갔는데, 누가 그런식으로 했다면...그건 바로 남편인거죠.
뒷감당 운운이라니~101. d
'10.2.1 8:26 PM (116.38.xxx.246)주머니에 있던 걸 꺼낸 게 아니라면, 혹시 책상 위에 놓았거나 하면 딴 사람이 주인 없으니 잠깐 문자 보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런 사람 많지 않겠지만, 한 3%의 가능성은 ^^;;
102. .
'10.2.1 9:03 PM (112.153.xxx.114)어떤 미친놈이 남의 폰으로 몰래 문자 보내나요??
103. h
'10.2.1 9:10 PM (118.42.xxx.200)정황상 남편분이 가장 의심이가긴 합니다만..
그래도 님은 남편 믿고 싶으실거구요..
일단 같이 가셔서 통화내역 떼어보면 알수 있겠네요..104. profantastic
'10.2.1 9:27 PM (121.88.xxx.218)세상에.. 이러다 잘못하면 생사람 잡겠네요.
많은 분들이 세상에 누가 남의 휴대폰으로 몰래 문자를 보내느냐.. 어떤 미친 놈이 그러겠느냐고 하시는데 그건 아직 "바람피는 남자"의 심리를 제대로 모르시는 겁니다. 한번 콩깍지가 씌이고 바람을 피겠다고 마음 먹고 실천에 옮긴 남자라면 남의 휴대폰을 잠시 빌려 "사랑하는 그녀"에게 자기 메시지를 보내는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해가 안되세요? 저는 이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일요일이라 도서관 핑게를 대고 혼자 나오고 싶었는데 요즘 눈치를 챈 건지 마누라가 따라 붙는 겁니다.. 어떻게 한마리 뻐꾸기라도 날려보내고 싶은데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기라도 하면 뭐하는거냐며 눈을 치켜뜨는 마누라.. (아니면, 어쩌면 남자의 핸드폰을 아내가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글 쓰신 분도 남편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잠시 눈에 띈 남의 휴대폰. 잽싸게 자기 번호를 발신으로 해서 문자를 날리고 역시 난 용의주도해 하면서 흐뭇해 하고 있었을지도.
상대방 여자가 답신으로 보냈다는 문자 내용을 봐도 딱 알수 있겠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네, 제가 봐도 그 답신 내용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가 상대방의 배우자(또는 친인척) 에게 들켰을때 보냄직한 문자의 향이 나더군요. 하지만 그 불륜의 상대방이 글쑨 분의 남편이란 건 전혀 상관이 없죠. 그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 저런 문자를 부쳤다면 아마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 겁니다. 가장 먼저 들법한 생각은 아 그 사람(자기 불륜의 상대방) 집에서 알아챈건 아닌가 하는 걱정일 거고요. 그리고 혹시 이 문자는 나를 떠보기 위해 다른 전화기나 번호를 써서 보낸 걸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 틀림없이 들게 될겁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누가 되었든 저런 식의 답문을 도로 보내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글쓴 분이 보낸 문자를 보고 난 뒤, 자신의 불륜남과 이야기해서, 낮에 보낸 문자가 다른 전화로 보낸 거였는데 그게 잘못해서 기록이 남았나 보더라.. 하고 이야기 하고 난 다음이라도 저런 답문을 충분히 보낼수 있는 거구요.
하여튼 너무들 성급하게 단정지으시는 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105. 윗님
'10.2.1 10:00 PM (61.38.xxx.69)말씀이 제발 맞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 평화롭기를...106. -
'10.2.1 10:02 PM (218.153.xxx.178)남편이 보낸 건지 아닌 지 간단해요.
내일 남편과 함께 동행하여
남편의 핸폰내역 3개월치 정도만 떼어 세어보세요.
그 번호가 몇 개나 나오는지.107. 뒷감당?
'10.2.1 10:02 PM (112.155.xxx.50)뒤감당해야 할 게 뭔가요?
108. 황당한댓글
'10.2.1 10:12 PM (221.162.xxx.168)변태불륜남...어떤 바람핀남자가 폰을 마누라에게 맡기겠느냐라는..
왜 못맡기죠?
맡기고 바로 공중전화나..아님..다른 수단으로 연락함그만이지..
에구...원글님..헤프닝으로끝났음 좋겠지만.'
대강어느도서관인지..알겠는대...
종합열람실의자에..옷걸쳐놓았는대...누군가가 몰래 문자보냈다..절대 이런상황불가능합니다.
사람들 일요일에 굉장히 많아요.
만약 ㅅ ㄴ 도서관이라면..더더욱 불가능하고
ㄷ ㄹ 도서관이라면 약간의 가능성있지만...그곳도 사람득시글한대다가..
종합열람실 서가쪽이 아닌곳이 넓은공간이 아니에요
동선이 다 보인다는거죠..109. profantastic
'10.2.1 10:52 PM (121.88.xxx.218)다시 생각해 보았는데요, 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닙니다. 남자가 바람이 났다면 아내에게 핸폰을 쉽게 넘겨주려 하지 않을겁니다.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어쩔수 없이 핸폰을 아내 손에 맡기게 되는 경우라면, 제일 먼저 할일은 바람난 여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자기 핸폰으로 아무 메시지도 보내지 말라고 알리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는 가만히 있어야죠. 그 상태에서 바꿔 들고온 아내의 핸폰으로 여자에게 "사랑한다 뿅뿅뿅" 이 짓을 해요?? 그것과 도서관에서 남의 핸폰을 이용해 잠깐 문자를 보내는 것중 어느 것이 더 미친 짓일까요?
분명히 핸폰에 남겨진 문자는 "마눌도 따라오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전화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분도 있는데, 말도 안됩니다. 기왕에 그렇게 바람난 여자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마음먹었다고 칩시다. 어차피 전체 내용을 아내에게 들키지 않도록 나중에 지우든가 해야 할텐데 일부러 들킬것을 염두에 두고 저런 암호같은 내용을 썼다? 그건 더 말이 안 되지요. "마눌도 따라오네" 라는 이야기는 정말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원글 쓰신 분이 그날 도서관에 남편을 따라서 (나중에라도)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거 한다면 말이 되지만 그게 아니라 확실히 자신은 집에 있고 남편만 도서관에 갈 것으로 이야기 했던거라면 이건 정말 남편이 그 문자를 보낸게 아니라는 증거로 보는게 타당할겁니다.110. 궁금
'10.2.1 10:58 PM (221.162.xxx.168)윗님...당연히 후자가 더 미친 가능성이 없는 행동입니다.
그런대..또 님 글을 읽고 곰곰히생각해보면..폰바꾸어나왔다고 하면될것을
굳이..마누라가 따라오네 라고까지는 할필요는 없겠네요.그러나..
남편이 보냈을 확률이..
미친변태불륜남이 보낼확률보다..
99퍼센트..
도서관 휴일에 종합열람실 오픈되어있어서 다보입니다111. 궁금
'10.2.1 11:00 PM (221.162.xxx.168)그런대 전 이시점에서...이댓글중에..혹시 그 상대녀도있지않을까싶기도하네요
112. .
'10.2.1 11:02 PM (112.153.xxx.114)이 밤에 제가 다 뒤숭숭하네요
원글님 내일 통화내역 떼어 보시고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113. ...
'10.2.1 11:04 PM (211.215.xxx.46)불륜남이 마눌도 따라오는 와중에 남의 점퍼에서 휴대폰을 꺼내서 문자를 보내요?
114. 에휴...
'10.2.1 11:18 PM (59.11.xxx.142)원글님 남편이 바람피우는거 맞다고 글 올리셨네요...
어쩐대요.ㅠㅠ115. 이런 일도 있었어요
'10.2.1 11:25 PM (115.161.xxx.121)글을 한참 읽다가 몇년전 일이 문득 생각이 나서 로긴했습니다....몇년전 결혼하고 1-2년쯤 지나
한 밤중에 남편의 핸드폰에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더라구요 남편이 받지 않아서 제가 전활 받아보니 한 중년의 아주머니였습니다...다짜고짜 자기남편과 무슨 관계이냐고 묻더군요..처음에는 무슨소리인줄 몰라 여보세요만 반복했습니다...부산억양의 아주머니는 엄청나게 흥분한 목소리로 왜 가정이 있는 남자에게 전화를 하느냐며 무슨관계냐고 저를 몰아대기 시작했고 저는 그게 무슨말씀이냐고 계속 되물었더니 자기 남편의 전화기에 이 전화번호로 여러번 전화통화한 기록이 있어 전화를 하는것이라며 제 이야기는 듣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이 전화기는 제 남편의 전화기다라고 이야기를 해도 믿지 않아 결국은 남편을 바꿔 줬습니다....남편이 왜 그러냐해서 상황 간단히 설며이해주니 남편이 전활받아 hello(제 남편은 외국인 입니다)하더니 대답을 안한다며 절 다시 바꿔줬구요....그래서 제가 아주머니 이제 믿으시겠어요??제 남편은 외국인이고 이 전화번호는 제 남편 전화입니다....했더니 그제서야 조용히 죄송합니다 하고 전화 끊더라구요..
남편에게 이상한 전화 온적이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전화는 온적도 없다면서 이상하다는 반응이었어요.... 제 남편 수신발신목록에도 제 남편의 직장동료 전화와 제 전화뿐이었구요...
그런데 그런 경험이 작년인가 제작년에도 있었습니다....윗분들께서 염려하시는것처럼 남편이 가장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그래도 남편을 믿는다면 님께서 생각하시는것처럼 타인이 몰래 님 남편분의 핸드폰을 사용했을수도 있습니다...만약 남편분이 문자를 보냈다면 그 불륜녀가 님 남편분께 답문을 보냈을 확률도 컸을테고 발신정보를 지웠는데 문자 발신함을 지우지 못할만큼의 시간적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었구요....그리고 전 도서실에서 지갑을 옷 안에 넣어놨는데 지갑안의 돈만 쏙 빼가는 경우도 당했습니다....맘먹고 한다면 못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116. 이런일도 있었어요
'10.2.1 11:32 PM (115.161.xxx.121)라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남편분의 바람이 맞았군요.....아니길 바랬는데....괜한 희망을 드린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117. 이 글에 댓 글
'10.2.2 12:24 AM (121.102.xxx.180)달려고 로긴했어요
원글 님이 하도 답답해서요
원글 님,이 곳에 "내 남편 만은 아닐 줄 알았는데..하시며 남편의 뷸룬으로 이혼하시는
글 못 읽어 보셨나요?
그 분 들도 님 처럼 철떡같이 믿고 사셨어요
님 남편 맞습니다
1,마눌이 따라온다-폰 바꿔간거 말 못하고 전화하지 말라는 뜻으로 보냄
2,남이 남편 옷에서 폰 훔쳐...-지나가는 개도 웃을 변명 측도 못 끼는 유아적 변명
3,님이 통화내역서 뽑아 본다니"뒷 감당 어쩌구 협박성 발언으로 하지 못하게 겁주는 액션
4,다른 댓 글처럼,상대녀 에게 온 문자 내용이 심히 의심갑니다
집에 우환이 있어서와
이상한 문자 들이 많이 왔다..라는 답장에서 결정타!
다른 곳에서도 이상한 문자들이 많이 왔다는 말,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자기를 의심하지 않도록 유도한 것
원글님이 순진하건 지나쳐서 살짝쿵 모..
여튼 내일 꼭 올려 주세요118. ..
'10.2.2 12:33 AM (115.138.xxx.37)게시판 2번 페이지에 원글님 바람맞다고 글 올리시고 정황설명있습니다.....
저도 늦게 들어와서 많이 읽은 글부터 보거든요..~~119. ㅠㅠ
'10.2.2 12:49 AM (221.138.xxx.19)원글님 이제부터 지옥이겠네요.
통화내역 뽑자는 말에 뒷감당하라는건 제발이 저린다는 뜻
만일 결백하다면 본인이 먼저 제안할 일 이거든요.
아이들 데리고 와이프랑 온 사람이 문자보내려면
화장실 가서도 보낼 수 있는데
왜 남의 폰을 훔쳐서 보낸답니까?
본인폰이 아니니까 익숙치 않아서 발신내용 남긴 것 같습니다.
님도 뭔가 낌새가 이상하여
여기에 글까지 올린 거 아닐까요?
여기에 남편 의심스럽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 본 사람일 겁니다.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120. ,,,
'10.2.2 1:06 AM (99.230.xxx.197)ㅠㅠ
저도 100%라고 봅니다.
님 남편에 비해 님이 너무 순진하신듯...
그나저나 님이 벌써 말해 버려서 지금쯤 님 남편이 대비책 다 세워 놨을텐데
걱정입니다.121. 그럴 수도..
'10.2.2 1:20 AM (220.86.xxx.101)정말 원글 님 남편 말이 사실이라면 남편 분은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에요.
주변에서 바람이 난 여자 분도, 남자 분도 참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남자건 여자건 제일 먼저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핸드폰'이에요.
왜 안하던 비밀 번호 같은 거 걸어놨다가 딱 걸리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원글 님 남편이 원글 님 폰게임을 아무리 좋아하기로서니
자신의 폰을 집에 놓고 가는 '과감한 행동'을 했을 리가 있나 싶긴 해요.
집 밖을 나가 내연녀와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실수로도 아니고 일부러 폰을 바꿔 나갔을 리가 있나 싶어요.
물론 남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훔쳐 문자를 보내는 일은 더더욱 드문 일이긴 하지만
세상에 별 일이 다 많이 일어나는 세상이잖아요.
제가 볼때는 원글님과 남편 분 사이에 믿음이 돈독하신데
괜히 이번 일로 좋은 사이가 멀어지거나
원글님은 남편 께, 남편 분은 원글님께 서운한 일이 없길 바래요.
이런 문제는 정말 부부간에 신중해야 할 부분일 텐데
괜스리 부스러기를 만드는 일이 아닐까 걱정되네요.
원글 님, 우선은 남편 분 말을 믿어 보세요.
어쨌거나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서약한 사이잖아요.
여기에 계신 많은 분들의 현명한 조언도 중요하지만
남편 분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제 바램은 '다들 이렇게 말하지만 난 당신 말만 믿는다'
오히려 아무 조치도 취하지 마시고 더 정답게 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뒷통수 맞아라'하는 의미가 아니라
남편 분이 정말 바람을 피우셨더라도 '이런 아내를 두고 내가 어떻게...'
스스로 마음을 접을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정말 바람을 피우셨다면 그 일은 이미 지나간 일
헤어지실 작정이 아니라면 더 한 수 높게 나가보는 건 어떨지..
우리 남편 출장 간다고 거짓말 하고
왠 여인과 여행가게 된 걸 알았을 때
'딱 하룻밤은 즐겨.
대신 내일은 헤어지고 와'
했더니 바로 무릎꿇고 지금은 충성심 만땅입니다..
아니 어쩌면 또 뒤로 다른 짓을 할 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냥 믿고 살랍니다.
속도 편하고, 그렇게 사니 부부 사이도 좋아지고,
그러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남편도 이해가 되고..
좋은 게 좋은 거더군요...122. 윗님
'10.2.2 1:28 AM (221.138.xxx.19)원글님이 남편폰의 게임을 좋아해서 바꿔가지고 나가라 그랬던거지
남편이 원글님껄 바꾸자고 한거 아닙니다.^^123. 바람이어서
'10.2.2 1:39 AM (110.9.xxx.149)지금 원글님의 상태가 넘 위험해서 컴터를 끌수가없네요.
가까이라도있으면 같이 한바탕 울어라도주겠는데...댓글로 어여 집에가라는 글밖에 쓸수가없어서 넘 마음아프네요.124. 100%
'10.2.2 1:54 AM (221.163.xxx.149)바람 맞다고 글 올리려고 했는데 원글님이 바람 맞다고 글 올리셨다는 댓글이 있네요.
가슴이 아파요...
당해보면 딱 알아요. 눈에 보이죠.
위의 상황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잖아요.
그리고 남편 반응- 정석입니다.
슬쩍 물어봐도 찔리는 게 있으니 마구 화냅니다.
내가 내 남편을 다 알고 있다는 생각... 아 이 생각이 얼마나...125. 정말-
'10.2.2 2:01 AM (210.57.xxx.166)남편분 너무하시는 것 같아요. 좀 전에 원글님이 올리신 글 읽고 제가 다 흥분이 됩니다.
도대체 누가 뭘 용서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저도 원글님이 너무 걱정되요. ㅠ.ㅠ126. .
'10.2.2 2:32 AM (112.153.xxx.114)이미 원글님이 바람 맞다고 글 올리셨구요...
막장 남편분께서 게시판 글 보고 원글님 보고 나가시랩니다.
별 그지 같은 일을 다 보겠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2&sn=off&...127. .
'10.2.2 2:34 AM (112.153.xxx.11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82&sn=off&...
128. ..
'10.2.2 3:33 AM (222.236.xxx.124)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서 그 여자분 폰번호입력한번 해보세요
인터넷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단서가 나올수도 있는데129. 통화내역
'10.2.2 7:53 AM (203.90.xxx.5)통화 내역 뽑아본적이 있어요 전 재판껀때문에 제것을 떼터봤는데
신분증 가지고 가서
고객센타로 가셔야 합니다.
통화 내역이 쫙 프린트됩니다.
문자의 경우는 문자 내용까지는 안나와도
상대가 누군지 통화시간 뭐 그런게 나오더군요130. 허이구 참
'10.2.2 10:06 AM (211.59.xxx.22)참 지지리도 못난 남편이여!
제 복을 발로 걷어 찼구려.
남의 남자 있는 여자가 뭐가 그리 좋아서 평온한 가정을 깨가면서 까지 그러고 싶나.
그리고 뭐라고? 착한 아내더러 기어나가라고?
댁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양심 마저도 버린 찌질 녀석이다.
잘못은 댁이 했고 네 아내는 댁의 잘못으로 인한 피해자다.
그런데 왜 아내가 나가냐 찌질한 댁이 나가야지.
댁 같은 사람이 아들도 아닌 딸을 키우겠다고?
제 정신인 것인지.131. 공돌이남편..
'10.2.2 10:13 AM (116.121.xxx.85)공돌이남편이라고...저도 믿었었습니다.
퇴근시간 확실하고 출장 별로....없고, 술 거의 안마시고.
그런 사람이 얼마나 저를 속여왔는지 결혼 10년이 넘어서 알았습니다.
철저하게 배신당한 느낌 때문에 죽고싶은 마음을 견디느라 힘들었지요.
공돌이..ㅎ 순진하고(제 보기에) 철저한 제 남편과 같네요.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자기 선에서 철저한" 거짓말을 아주!!!! 잘 합니다.
그 사람과 잉꼬부부처럼 잘 살고 있다고 여겼던 저는 그 사람 페이스에 말려서
자기 선에서 철저한 거짓말에 잘 넘어가며 살았던 거지요.
그럴 때 이렇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내용도 저는 이해해버렸던 거지요.
정말 아니다 싶어 핸펀 내역 조회하자 했더니 퇴근하며 칼같이 조회해왔더군요.
물론 그 전에 버럭 화내기, 무슨 의심을 하냐는 얘기 할 거 다 해주시고....
그런데 정말 무서운 거..ㅎㅎㅎ
내역서를 위조!!! 해왔더만요. 전공을 잘 살려서...ㅎㅎㅎ
위조했는지는 모르고 믿고 싶었는데 괜히 본능적으로 제가 같이 가서 다시 떼자고 했네요.
왜 그랬을까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휴~~~
그랬더니 전화번호 하나가 우루루루......뜨더군요.
그 전까진 핸펀 내역서 뽑아 본 적도 없었지만 똑같이 위조해낼 줄 알았겠어요.
님 참, 순진하십니다. 모르고 살면 좋을 일이...생겼네요.132. 전...
'10.2.2 10:35 AM (125.135.xxx.227)왜 이리 어설픈 소설 같을까요..
후편은 너무 신파로 흘러서 사실감이 더 떨어지는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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