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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들은 원래 이런가요?

싫다 싫어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0-02-01 15:39:22
지난주에 시댁갔는데 분위기가 싸한것이 시누랑 시모 또 한판 붙은 분위기예요..
싸운 이유는 대략 들어보니 자기한테 불친절하고 안부전화도 없고 본인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말도
안붙인다네요..시모 저 붙잡고 제발 시누한테 살갑게 좋게 잘지내면 안되냐고 또 잔소리인데,
정말 힘들어 죽겠어요...

막말에 욕에 평소 말붙여도 무시에 뭐 물어보면 씹어버리는게(예전에 여기 올렸어요..손아래시누인데 남편한테
니부인 똑바로 하라 그러고 막말했다는), 다반사인데 한마디로 대화 자체가 안되는 인간(?)이 예요..말 한번
부드럽게 하는 거 없이 대충 대답하고 제 얼굴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다른 친척들한테는 또 사근사근 친한척....정말 바보가 된 느낌이네요..

근데 시모는 시누가 내가 말도 안붙이고 무시한다고 그랬다는데 아주 미쳐버리겠어요..정작 맘 잡고 말 붙이면
상대해 주지도 않고, 인사 한번 해준적도 없네요...자기가 기분 좋을때 가끔 대꾸 합니다..

매번 시댁 갈때마다 이걸로 시모랑 티격태격 하네요..근 한달에 한번꼴로 이런 걸로 싸웁니다..솔직히 시누랑 더이상 잘지내고픈 생각 없어요..시모말이 간쓸개 다 내놓고 마냥 잘해주라지만 선을 넘어서 행동한적 많지만 시짜라 참고 인사하고 말붙이는것만 해도 많이 봐준건데....

진짜 나이 쳐먹어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노처녀 30대 중반)..애정결핍 있는듯한것 같고..아무리 시짜라지만 보다보다 이런 인간 첨 봅니다..지가 한짓도 모르고 매번 뻔뻔스럽게 시모한테 친 자매처럼 지내고 싶은데 새언니는 왜저러나 모르겠단 소리만 하고 시모한테 맨날 제욕 한다네요(시모가 돌려서 말하지만 그런 소리인거 같아요)..시모입장에선 시누가 저러니 그냥 좀 잘 지내면 안되겠냐 그러고...정말 어쩌라구??진정 싸이코 같아요..

IP : 203.130.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가지
    '10.2.1 3:48 PM (211.193.xxx.20)

    우리시집 손아래 시누 도플갱어 탄생이네요.ㅋㅋㅋ

  • 2.
    '10.2.1 3:50 PM (119.197.xxx.140)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글올려요. 제경우는 나중에 알고 보니 시누의 의사가 아니라 시어머니의의사였어요. 시누입장에서 올케가 나한테 잘하면 좋지만 사실 올케한텐 큰 관심이 없는 경우(시누인생도 바쁘니까요)였구요. 시어머니입장에서 노처녀 딸, 당신죽으면 홀로 외로울텐데 며느리가 든든한 친정이 되줬음 하셨던거 같아요. 친자매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건 사실 시어머니의 욕심이셨던거지요.

  • 3. ㅋㅋ
    '10.2.1 4:11 PM (122.34.xxx.34)

    전 손아래시누가 반말합니다.
    저보다 두살 많아요.
    집안행사 때문에 전화하면 어디 빌어 먹으러 온 걸인한테도 그렇게 안하겠어요.
    전화통화하고 나면 하루종일 손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듣도보도 못한 육두문자에 쌩트집에...
    몇년을 참다가 녹음해서 남편 들려주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다행인지 어떻겐지는 모르지만 해결했더군요.
    요즘은 가끔 얼굴 마주쳐도 전 그냥 웃고 맙니다. 한 마디도 안해요.

  • 4. -_-
    '10.2.1 5:50 PM (163.152.xxx.46)

    아래글 제목과 함께 읽어버려서
    시누이들은 원래 수면바지 입나요... 로 알고 들어와봤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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