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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나네요.

아줌마 조회수 : 574
작성일 : 2010-02-01 13:15:28
정말 너무 오랫만에 병원을 가는가봐요.
망설이다 망설이다 예약했네요.
근데 참 떨리네요.

마지막 병원간게 5년 넘었던거 같아요...

신랑이 병원가자가자해도 괜찮다괜찮다했는데...
이제 제가 직접 병원에 예약하고 왔네요..

검진만 하고서는 잘 모르겠지만 내시경 한번 해보자네요..

안먹으면 속이 차라리 나은데 계속 안먹으니 헛구역질이 나네요
먹으면 식도부터 따갑고 속에 꽉 막힌듯 답답하고 음식물이 그대로
있는듯한 느낌...정말 싫네요. 명치밑에 묵직한것도 만져지는것이...
웅크리고 누워있는것이 더 편합니다. 바르게 누우면 배가 땡기는 듯 아프네요.

검색하니 역류성식도염 증세랑 비슷한거 같은데
진료 받는다 생각하니 겁이 나네요.
별일 없겠지요???

IP : 58.236.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세요
    '10.2.1 1:28 PM (59.10.xxx.202)

    저도 님과 같은 증상에 전 대변에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다 보고 난 후에 까만피가
    뚝 떨어지는거예요.... 겁이 덜컥... 우선 병원 예약하고...
    회사를 다니다 보니 주말에 예약하고... 그 일주일동안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아직 애들은 이제 7살, 20개월..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구..
    만약을 대비해서 이것저것 다 써놓구.. 지난주 토요일날 검사 받았어요..
    의사샘 말씀.. 그냥 위염에 대장은 깨끗하고 변비가 심해서 그런 증상이 있었던거 같다구..
    그니까 님 너무 걱정 마세요... 전 정말 일주일동안 없던 병 생긴거 같아요...
    그냥 맘 편히 생각하시고... 검사 잘 받고 오세요...
    앞으로 정기검진 꼭 하시고요....
    이번일을 계기로 모든게 다 감사하더라구요...^*^

  • 2. 맘놓으세요
    '10.2.1 4:03 PM (121.139.xxx.195)

    저도 그런느낌ㄸ때문에 내시경 받았어요 조직검사도 했구요 사실 젤 두려운게 암일까하는 두러움이잖아요 암은요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어서 무서운 병이잖아요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위 기능이 약한 사람은 늘 격는 증상같아요 그래서 약먹을 땐 편핟다가 또 그렇더라구요
    요즘 한약먹고 있어요 성실히 먹어줘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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