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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생리를 왜 하는지도 간략하게 설명좀 해주세요.

오늘은 공부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0-02-01 13:03:39
저는 아들녀석이 묻는데
항상 난감해요.
IP : 122.100.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 1:10 PM (124.197.xxx.109)

    아들이 몇 살이길래 엄마에게 생리에 대해 묻나요?
    궁금해할 나이가 되면 그 전에 학교보건시간에 다 배우는데?

  • 2. 아드님이
    '10.2.1 1:10 PM (115.178.xxx.253)

    몇살인지.. 초등 고학년이면 학교에서 교육 시간이 있던데..
    아직 어리다면 여자만 아이 낳는 것 부터 시작해서, 아기가 생기길 준비하느라 영양분을 비축하느건데 아직 아기씨를 만나지 못해서 그 영양분이 몸밖으로 나오느거라고 설명하면 될듯 합니다.

  • 3. 난자
    '10.2.1 1:13 PM (119.149.xxx.86)

    아기씨인 난자가 정자를 만나면 임신이고, 못 만나면 생리혈로 배출되죠.

  • 4. 오늘은 공부
    '10.2.1 1:20 PM (122.100.xxx.27)

    초등 저학년이예요.
    서랍 속 엄마 생리대를 보면 물어서 답해줄 말을 아직 못 찾아서요..

  • 5. 난감
    '10.2.1 1:21 PM (121.166.xxx.151)

    아기씨인 난자와 정자가 만나면 아기가 되는건데
    여자는 매달 몸안 자궁이라는 기관에서 아기를 키울 준비를 한다...
    그 준비가 혈액, 영양분 같은 건데,
    만약 난자와 정자가 만나지 못했다면 그 준비된 것들이 밖으로 내보내진다.
    한번에 나가면 몸에 무리가 가니 조금씩 내보내진다.
    (- 이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여자들 생리가 여자 마음대로 조절해서(!!) 내보내지는걸로
    아는 남자들도 있더군요..진짜로요..저도 그 이야기 듣고 뒤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아기 키울 준비를 한다.

  • 6. 저학년이면
    '10.2.1 1:37 PM (59.12.xxx.86)

    간단하게 설명해도 되지 않을까요?
    한달동안 아기가 뱃속에서 먹을 영양분을 엄마몸에 모아놓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으면 필요없으니 내보내는 거다 라고.....

  • 7. 책으로 사주세요^^
    '10.2.1 2:11 PM (125.240.xxx.218)

    아님 엄마가 읽으신 후 다시 설명을 하시던가?
    궁금해 할때 자연스레 설명을 하면 뒤 늦게 성교육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요...
    여성의 생리란 사춘기 이후 생명탄생을 위한 준비로 한달에 한번씩 생식기관인 난소에서 난자가 배란될 때 아기집인 자궁이 임신을 대비해서 아기가 자랄 환경을 자궁에 마련하게 되는 데,
    정자를 만나 수정(임신)이 안될 경우 준비된 자궁내 영양분 및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여러물질이 여성의 몸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으로 사춘기(만12~14세)이후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 정도로 반복적으로 하게되는 것^^
    함께 남자의 몽정현상도 설명을 해주시면 금상첨화^^
    내가 이렇게 태어낳어요^^
    엄마가 설명을 할때는 수학문제를 풀어주듯이 침착하고, 당황하지 말고,,,,,

  • 8.
    '10.2.1 2:55 PM (218.38.xxx.130)

    성에 대한 건 아이들에게도 정말 호기심 천국이에요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있나봐요.
    그때 무작정 '몰라도 돼' '다리밑에서 주워왔다' 이래버리면
    이건 물어선 안되는 거구나. 금기구나. 하면서 음지로..숨어버린다고 해요.
    윗님들처럼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는 게 좋아요..
    아기 키울 준비를 하는데, 아빠 씨앗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걸 내보내는 거라고..

  • 9.
    '10.2.1 3:47 PM (221.147.xxx.143)

    어머니가 직접 질문 올리신 거 맞습니까?

    가끔 보면 어린 학생들도 들어 오는 것 같던데 혹시 아이가 쓴 건 아닌가 싶군요.

    엄마라면 (그것도 젊은 엄마), 왜 생리하는지 전혀 모르진 않을텐데 말이죠.

    인터넷만 찾아 봐도 금방 나오고.

  • 10. ..
    '10.2.1 5:59 PM (123.214.xxx.60)

    저도 엄마가 쓴 글이 아니라는데 한 표 겁니다.
    생리를 왜 하는지도 모르면서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아 그런 질문을 받는다는 얘기네요.

  • 11. 원글
    '10.2.2 10:01 AM (122.100.xxx.27)

    사람이 다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님들이 안다고 모든 사람이 다 알거라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지식인 같은데 검색해보면 된다는 말씀은 알겠습니다만
    사실 여기 분들이 엄마도 많고 제일 간결하게 말씀해주실 분들이고 해서
    여쭤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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