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에 아버지 생신겸 밥을 먹으러 갔었는데요..
세상에 절대로 가지마세요...절대로
7개월 된 애기가 있어서 방이있길래
"저기 여기좀치워주시겠어요?" 라고말하자
여기 사장이란 인간 말종 말하길..
"거기안되고 밖에앉아요, 바빠서 못치우고, 먹기싫음 말구요. " 라고 하더군요
이런 곳에서 아버지 생신파티를 하려고했다는 자체가...
참나...진짜 오래만에 가족들 다모여서, 간곳인데 ...기분 더러워지더라구요
다른분드로 만약 백운호수에 기분좋게 음식먹으러 갈일있으면, 절대로 이집 가지마세요
절대로.... 사장이란 작자가 기본도 안되있꼬 일하는 사람도 인상 다 팍팍쓰고있고
이런 최악의 집에 절대로 밥먹으러가지마세요.
이거 거짓말이면, 직접 저한테 메일주세요. 이런말도안되는 인간 이 무슨
참...어이가 없네요...
사장(안경끼고, 살짝 살쪄서, 인상더럽고, 말투싸가지 밥 말아드신듯) 아닌가?
아니면, 사장아닌데 그따구로 말했으면, 미친 종업원이고
아무튼 백운호수의 맛집찾는 대한민국 여러분. 이집은 기분좋게 가서 기분 나쁘게 나오는
곳이니까 절대 가지마세요!!!! 꼭요
물론 맛있게 드신분도 있으시겠지만요.... 전 반대합니다!!
그리구...혹시 시간잠깐투자되시는분은
http://map.naver.com/local/company_view.nhn?code=12879339 ..
위에 이게 저업체 네이버지역에있는건데 힘들게 찾았는데 가서 별점 최악점수부탁드려도될까요?
너무 화가나서....가는데도...안먹어요 나가는데....먹지도않을꺼면서...라고 피식 웃더라구요
최악의 업체로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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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되는 일입니까?
공룡알 조회수 : 365
작성일 : 2010-02-01 10:17:27
IP : 112.216.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magotj
'10.2.1 10:36 AM (115.178.xxx.253)2. 공룡알
'10.2.1 11:19 AM (112.216.xxx.150)제가 누르면 가는거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보복심리에서 이런글을 적은건 아니구요
제 2의 희생자가 나오지않길 바라면서
혹 그리고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있다면, 아마도 안그러시겠지만,
조금더 하시는 일에 애정을 가지고 하시길 바라는 맘에서 한자 적었습니다.3. 아마
'10.2.1 2:16 PM (211.59.xxx.22)장사 그만 문 닫으려고 그러는가 봅니다.
참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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