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말 그대로 사정이 있어서 남편만 집에 있구요
전 다른 도시에 있습니다.
집을 팔아야 하는데 남편이 교대 근무라 일정한 시간에 집에 있기가 어려운 형편이예요.
남편은 귀중품만 치워놓고 열쇠를 부동산에 맡기겠다고 하는데
따로 아는 부동산도 없고 ,아무 친분도 없는 사람에게 열쇠를 맡기자니 저는 영 맘에 걸립니다.
괜찮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단지내 상가에 중개소가 여러개 붙어 있다시피 하는데
한군데만 내놓으면 될까요? 아님 여러군데 다 내놓아야 할까요?
만약 열쇠를 맡겨야 한다면 한군데 만 내놓아야 할것 같기도 하구요.....
에구...15년 가까이 한집에만 살아서
경험이 없다보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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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내놨는데요,부동산에 열쇠 맡기는 거
어떨까요...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0-01-31 16:15:46
IP : 124.53.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흰
'10.1.31 5:45 PM (114.204.xxx.79)열쇠를 맡긴다는 것이 정말 찜찜했지만
급해서 그냥 맡겼는데요 한 군데 부동산에 열쇠맡기고 다른 부동산에 열쇠맡긴 부동산 알려줬어요..2. 집
'10.1.31 6:44 PM (221.138.xxx.252)열쇠맡기면 보여주는 집" 됩니다.
다른 집 원하는사람에게도 구조가 똑같다"며 이사람저사람 보여주는 동네북 되지요...3. ..
'10.1.31 7:14 PM (121.184.xxx.51)전세시기가 맞지않아서 부동산에 빈집 열쇠를 맡겨놨었는데요..
잔금 치루기 전에 세입자가 들어와 살고 있더라구요...
어떤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지요4. 저도
'10.1.31 8:39 PM (124.53.xxx.64)집님 말씀처럼 될까봐 찝찝하긴해요.ㅜㅜ
저흰님 말씀처럼 그렇게 하면 일단 한집에만 내놓지 않아도 되겠군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5. ..
'10.1.31 10:40 PM (124.53.xxx.61)정말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죠.
번호를 알려주는 것보다는 열쇠가 나아요.
한 부동산에서 관리하니까요.
글구 계약서 쓰면 바로 열쇠 회수하세요.
열쇠 잘 안 주려 할 겁니다만 바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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