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이 드라마를 '다같이 질질질'...이라고 해서 웃었습니다...질질 끈다고 ..ㅎㅎㅎ
그 드라마 끝났다면서요?결말이 궁금합니다..
뭐 사실 일어나기 힘든 온갖 억지스런 설정에다가...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주인공들은 그렇다치고...
꼬일대로 꼬인 상황이 홀라당 밝혀져서 이제 주인공 아버지가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이는 데까지 봤는데요...
보다 안보다 했지만 한달만에 봐도 전혀 무리가 없죠,드라마라는게?
그런데 여기서 참 저는 궁금했어요...
15년을 남편 가족을 부양하며 기다린 아내에게 가야할지....( 뭐 최근 만나서 결혼하려고 맘먹은 남자가 있긴하지만 남편이 살아있음을 알고는 바로 마음을 고쳐먹고 남편을 되찾겠다고 나선...)
또는 기억을 잃은 남자를 살려내서 붙들고 살다가 그 후 기억을 찾을까봐 쉬쉬하며 온갖일을 꾸미다 지친 새아내 곁에 그냥 주저앉을지....
모임에 나갈때마다 물어보니 대답도 갖가지... 그 이유도 갖가지...
걍 살던데서 사는 거다.... 아내는 시집가려던 데로 가면 된다...
제 남편에게 물어봤어요...당신같으면 어디로 가겠냐...
ㅎㅎㅎ 전부인에게 간대요.왜냐니까...
처음 아내는 자기가 선택한 여자고, 정신 없는 상태에서 딴여자랑 산거니까...
제정신이 든 다음에는 자기아내에게 돌아가서 그동안 고생시킨 걸 봉창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럼 나중여자는 어쩌냐니까 그여자에게도 미안하지만 그건 정신없는 남자랑 산 그여자의 몫이고...
처음부터 각오하고 있었을거라나...
그러면서 칭찬해달라는 표정으로 실실 웃더군요...자긴 틀림없이 돌아온다며~
그건 그렇고, 여기서...
으.....그 시어머니 정말 웃겨요... 여태 고생한 자기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는지 돈많은 새며느리가 맘에 드나봐요?
어떻게 끝났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함께 차차차 결말?
궁금해요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0-01-31 16:02:03
IP : 59.9.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31 4:03 PM (119.64.xxx.15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2&sn=off&...
2. 궁금해요
'10.1.31 4:23 PM (59.9.xxx.51)아니...이런...막장드라마같으니....
3. 행복마녀
'10.1.31 5:13 PM (123.111.xxx.7)제목이랑 넘 안어울려요..
저도 얘기가 짜증나서 안본지 오래.
참 부자집에서 홍요섭이 살아있으니 망정이지..태국 현지인이랑 살고 있었다면 어쨌을까요?
짜증나는 드라마..
시어머니는 이응경 사는것 보더니 급마음 돌아서서 그후론 이응경만 옹호하고..
솔직히 이드라마의 교훈은...
돈이 좋다 와 시어머니한테 잘해봐야 개뿔이다...
이거죠.화딱지나요..솔직히 홍요섭의 우유부단도 짜증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