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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비벨무스터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굳이 좋아하는 풍이라면 로얄 코펜하겐 그릇 스타일을 좋아해요.
흰 바탕에 푸른 무늬 들어간 거는... 일단 좋아하는 것 같네요. ^^
집에 변변한 그릇세트도 없고(결혼할 때 그냥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아무 무늬 없는 흰색 그릇들 구색 맞춰서 사서 썼었거든요. 질리지도 않고 그냥 무난하고 깔끔해서요) 자연주의 흰 그릇들도 7년 가까이 썼더니 뭔가 좀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예전부터 쯔비벨무스터 문양이 참 맘에 들어서(로얄코펜하겐은 가격 부담이 ㅠㅠ) 2인조 홈세트로 지를까 싶은데... 쯔비벨무스터 좋아하시는 분들, 매일 편하게 쓰기에 어떤가요?
내구성이라던지 질리는 정도라던지...
저는 그릇 모셔놓고 안쓰고 장식용으로만 쓰고 이런 건 별로라서요, 그냥 편하게 쓸 그릇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설거지 하다가 잘 깨지거나 하면(그릇 거의 안깨는 편입니다만 ^^) 어쩔까 싶은데 쓰고 계신 분들 어때요?
그리고 지금 고민 중인 게 2인조 홈세트(밥공기, 국공기, 접시 몇 가지랑 커피잔 2인조 세트)랑 그냥 커피타임 세트(21, 24, 26센티 접시 각 1개씩이랑 커피잔 중 사이즈 2인조)인데... 코스트코에 요즘도 쯔비벨세트(제가 뒤에 말한 커피타임 세트인 듯) 판매하고 있는지요?
결혼 7년만에 그릇 한번 바꿔볼까 싶은데 쯔비벨무스터 어떤지 조언 좀 해주세요. ^^
1. ^^
'10.1.31 2:04 PM (219.251.xxx.60)제가 식기를 쯔비벨로 사용하고 있는데...아주 이쁘고 만족하고 있어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 있어요.2. 저도
'10.1.31 3:15 PM (112.72.xxx.240)가지고 있습니다만...
별로 실용성있게 매일 매일 쓰게 되진 않더군요.
일단 푸른빛이라 겨울에는 사용하기 조금 망설여 지고요..
그릇 디자인이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 정리하기에도 살짝 부담 되요.
저는 포메 평상시에 막 쓰고요 쯔비벨은 조금 특별한 기분 내고 싶을 때나
손님 오실 때, 더운 여름 날 잠깐 씁니다.
저는 카라 그릇이 좋아요. 아브라카르타도 그렇고... 요런 조런 쓰임이 많습니다.
한 셋트 좀 있으면 좋으나 매일 매일 쓰기에는 조금 질리는 기분 - 쯔비벨에 대한 개인적 생각입니다.3. ,,
'10.1.31 3:31 PM (211.225.xxx.159)흠... 지름신을 쫓아드릴까요 아님 눌러앉혀드릴까용? ㅎㅎㅎㅎㅎ
저도 흰 바탕에 푸른 무늬 좋아라는 하는데요
쯔비벨은 너무 흰 바탕에 너무 푸른 색이라 딱 보면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시원해요
그래서 윗님처럼 여름에나 잠깐 쓸 정도가 아닐까 하구요
저는 약간 아이보리바탕에 좀 톤다운된 푸른색으로 정갈한 무늬 있는걸로
요즘 찾고 있답니다.
일본제 도자기 중에 미노야, 미노야끼, 아리따 이런 쪽에서 한번 본 것 같은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구요
저도 원글님처럼 매일 사용해 온 그릇이 순백색에 아무 무늬없는거라 요즘 슬슬 질려가고 있거든요. 우리 같이 뭐 하나씩 지를까용? ㅎㅎㅎㅎㅎㅎ4. 양파
'10.1.31 3:42 PM (222.97.xxx.122)저는 한국도자기 흰색을 기본으로 쓰고 쯔비를 중간 중간 포인트로 써요.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요. 저는 만족해요.5. 원글
'10.1.31 4:06 PM (59.19.xxx.50)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
저도 양파님처럼 계속 쓰던 자연주의 흰 식기랑 같이 병행해서 쓸 거라 한 세트쯤 장만해둬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추운 느낌이야 뭐... 개인적으로 푸른 느낌을 좋아하니 딱히 상관은 없지 싶구요. ^^
워낙 그릇이 없어서... 어쩔 땐 괜찮은 그릇 한 세트쯤은 있었으면 싶더라구요.
참... 위에 ,,님, 미노야 미노야끼 아리따 이런 건 첨 들어보는데 같이 한번 질러볼까요? ㅎㅎㅎㅎ.6. 주부
'10.1.31 4:30 PM (121.135.xxx.178)그게 흰그릇이라 해도 다 색감이 달라서요. 가지고 계신 흰그릇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노란 크림빛 아이보리색 흰그릇도 있고 푸른빛이나 회색에 가까운 흰그릇도 있으니까요.
푸른빛 흰색그릇과 크림빛 흰색그릇을 같이 놓으면 정말 안어울립니다.
흰바탕에 푸른무늬 좋아하는 분들 많으세요.. 그런데 저는 흰바탕에 푸른무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쯔비벨무스터를 사실 매우 좋아하진 않지만,
어쩌다 보니 밥공기 국그릇 반찬그릇 요리그릇 커피잔 해서 40피스쯤,, 꽤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댓글에서들 말씀하신 대로 여름철에 쓰기 정말 좋구요, 저는 신혼땐 여름에만 써야되나보다 싶어 그리 했는데
요샌 겨울에도 그냥 막 꺼내 씁니다.
푸른색감 좋아하신다면 말씀하신 대로 아무때나 써도 괜찮아요. 요새 겨울에 그렇게 시리도록 추운 집 있을까요? ^^;
오히려 계절보다는 음식에 맞춥니다. 전 그게 맞는거같아요.
그릇무늬가 중식이랑 한식에 잘어울려서, 잡채라던가 뭔가 짜잔~ 하는 요릴 했을 땐 계절 상관없이 꺼내요.
카레라이스랑도 괜찮던데요. 계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또, 금테둘러진 그릇들은 전자렌지에 쓸 수 없는데 쯔비벨무스터는 전자렌지 사용이 자유스러워서 편해요.
냉동된 밥을 공기에 넣어 렌지에 돌려, 김나는 새밥처럼 만들어 먹을 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내구성,, 전 그릇 잘 깨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깨는 편인데 요건 아직까지 깨지진 않았어요.
그릇류다 보니 사용하던 사람들 중 깬 사람들도 물론 많겠지만요..
그리고 코렐이나 이런것보다는 무겁지만 그래도 쓸만은 해요. 전 르크루제 한번 사봤다가 무거워서 기절.. 다신 안살거거든요.
푸른그릇 좋아하신다면 너무 값비싼 로얄코펜하겐보다는 쯔비벨 사보세요.
자금여력이 조금 되신다면 일단은 커피잔류보다는
밥공기+국그릇 2~4인조, 반찬그릇 4개 메인요리그릇 2개 정도로 이렇게 구성해서 사보시구요,
아직 큰돈 쓰기에는 조심스럽다 싶으시다면 커피잔 2인조부터 시작해보시는 게 좋을 것같네요.
저는 인터넷으로 사기도 했고 반도에서 제품 낸 82 그릇행사 처음 할 때 가서 많이 샀었어요. 저렴한 편이어서..7. ㅎㅎ
'10.1.31 4:51 PM (121.157.xxx.234)저도 쯔비벨 자주 씁니다. 만만하기도 하고요. 밥그릇이나 국그릇도 동그만게 참 이쁘구요.
질리지도 않고 접시도 옴팍 들어간게 볶음 같은거 담기 좋아 항상 내놓고 씁니다.
전 2인조 세트랑 접시 몇개 한번 사서 써보시라고 추천 드려요.8. 원글
'10.1.31 5:12 PM (59.19.xxx.50)주부님, 긴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같이 쓴다고 한 건 쯔비벨이랑 자연주의 하얀 그릇이랑 한 식탁에 같이 쓴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 때 그 때 번갈아 쓴다는 말이었답니다. ^^
댓글 종합해보니 2인조 정도 구성 갖춰서 사는 것 괜찮다 싶네요.
알려주신 구성으로 커피잔 세트까지 가격 괜찮게 해서 나온 데가 있어서 거기서 구입해볼려구요. 써보고 접시 큰 것 몇 장 더 추가로 살까 싶기도 하구요.
긴 조언 넘 감사합니다.
ㅎㅎ님, 그리고 위에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9. 저도 궁금
'10.1.31 7:32 PM (221.146.xxx.74)세척기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좋아하는 1인인데
워낙 세척기에 모두 몰아 넣는 스타일이라 망설이고 있습니다.10. ^^
'10.2.1 7:03 AM (121.166.xxx.98)윗님, 세척기 사용 매우매우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