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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올케같은 사람이 제 동서에요
몇시간 후 원글은 펑할게요,,이해 바랍니다,
사연만 삭제했습니다 ㅠㅠ죄송해요
세상에는 참 벼라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이런 집도 있구나,,하면서 각자 댁에들어오신 분들 복덩이라고 생각하고 주말 보내세요,,
1. 에효
'10.1.30 8:40 PM (61.81.xxx.206)원글님 그 맘이 어떠실지 정말 ㅠ.ㅠ
또 시동생분(그 동서의 남편되시는 분)은 또 어떠실지 가늠도 안되네요...
힘내시고 좋은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2. ...
'10.1.30 8:41 PM (220.88.xxx.227)그러게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희 교회 오빠 부인이 그런 여자 하나 있었거든요. 정말 드라마에 나오는 악녀가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해줬죠. 근데 교회 사람들의 그 여자가 연기하고 거짓말 하는 거 다 아는데 남편인 교회오빠를 비롯 시집식구들만 모르네요.다 한교회 다니면서도요...3. 이상한 사람
'10.1.30 8:59 PM (116.41.xxx.159)정말 많아요......
세상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4. 휴우~
'10.1.30 9:48 PM (110.11.xxx.47)살다보면 정말 별별 잡것들 많아요.
요즘 세상에 말도 안되게 시집살이 시키는 집도 많지만,
강남에 버젓한 아파트 사놓고 며느리 들이려도 하니, 자기 딸이 너무 잘나서 시댁에서
맨몸으로 모셔간다고 턱 꼿꼿히 세우고 살만한 집인데도 빈 몸으로 시집 보내려는
장인, 장모가 있지를 않나....
며느리 얻어서 명절에도 딸래미만 일 시키고 며느리는 손에 물 하나 안 묻히게 해가며
예뻐하고 잘 해주면 그게 다 지 복에 자기 잘나서 그런줄 알고 완전 꼴깝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병자들 많아요...5. 원글
'10.1.30 10:09 PM (220.117.xxx.153)맞아요,,저희도 남편은 불쌍하게 컸다고 감싸더라구요,,처음엔 저만 뽀족한 형님이었죠,,,
그 불안한 폭풍전야의 심정은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아들 가진 분들은 재산 좀 줄여서 말하세요,
저 아는 분은 자식없이 압구정에 건물 몇개 가지고 계시는데 조카들이 애인생기면 부모제치고 바로 그분들께 인사온답니다,6. ㅡ.ㅡ
'10.1.31 1:27 AM (211.54.xxx.245)허걱~ 저희집안얘기라아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순간 제가 써놓고 잊어버렸나할정도로...
세상에 무서운게 사람이란게 맞나봅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그런데 사람 맘쓰는게 어디안간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믿고 살려구요
자기대에 그 화가 안오면 자식대에라도 꼭 그 화는 간다고
뿌린만큼 거두리라는 그 말이 진리란걸 저는 믿어요
맘곱게 먹고 살려고 노력하는 일인 때때로 안되서 괴롭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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