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네눈박이 진돗개 찾았습니다 ^^
작성일 : 2010-01-30 12:30:39
820495
어제 급하게 글을 올리고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찾았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
다른 사이트에 글도 올려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IP : 121.137.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30 12:43 PM
(203.130.xxx.158)
다행입니다. 날도 추운데....
그나저나 그 녀석 어디 마실을 그리 오래다녔대요?
2. ^^
'10.1.30 12:48 PM
(220.79.xxx.115)
기쁜 소식이네요.
다시는 가출해서 가족들 맘 졸이지 말기를~
3. 천만다행입니다
'10.1.30 1:15 PM
(122.34.xxx.16)
저 어제 모란시장 생전 처음 갔다가 혐오스러워 힘들었는 데
원글님 진돗개 잃어버렸다는 글 보고 모란시장에 갇혀 오들오들 떨고 있던 푸들 생각이
오버랩되면서 그냥 초조하고 걱정되었었는 데 얼마나 기쁜지 정말 좋네요.
행복하시고
강아지 목줄 관리 더 철저히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워낙 더러운 인간들이 많은 이 나라잖아요.
4. ^^
'10.1.30 1:21 PM
(211.196.xxx.141)
다행이예요~
5. 이누무
'10.1.30 1:56 PM
(222.107.xxx.148)
이누무시키 어디갔다 왔대요
혼나야돼요~
6. 냥냥공화국
'10.1.30 2:27 PM
(121.137.xxx.197)
글쎄 찻길건너 어떤집 구석지에 쇠사슬에 꽁꽁 묶여 있더랍니다.
뭔가 좀 석연찮은 기분이 들긴하는데....
험한일 안당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7. ..
'10.1.30 3:18 PM
(112.144.xxx.121)
어디서 어떻게 찾으셨어요?
어휴~~ 너무 다행이네요 전 솔직히 대형견이라 개장수들....
정말 정말 너무 다행이에요 이번참에 이름표를 부착시키는건 어떨까요?
언젠가 저도 문열린사이 강쥐녀석이 나가서 동네 뒷산에서 놀고있는거 어떤 아줌마가
이름표보고 전화주신일이 있거든요
아! 윗글을 이제 봤어요 묶여있었다구요? 어떤 미친...
그래서 집으로 못왔구나...
어떤 놈인지 잡아서 다리몽둥이를 그냥~~~
8. 이든이맘
'10.1.30 3:50 PM
(222.110.xxx.50)
찾으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가 찾아서...
(근처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머리풀고 뛰어다니는걸 데려왔어요...ㅡ,.ㅡ;;)
찾는 내내 냥냥공화국님 네눈박이 진돗개가 생각나더라구요..
다행입니다.. 정말..
근데 그 찻길 건넛집... 정말 석연찮은데요...ㅡ,.ㅡ^ 냄새가 나요...킁킁...
9. 아니
'10.1.30 6:11 PM
(221.138.xxx.230)
그 영리한 진도개가 왠일로 주인과 집을 버리고 가출했을까요?
진도개라면 주인이 쫓아낼려도 안 나갈려고 하는 충성심이 있는 걸로 아는데요?
딴지 걸려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진도개가 집을 나가나해서요.
팔려간 진도개가 수백리길을 감각만으로도 찾아온다고 들었거든요.
이건 자발적인 가출이 아니고 " 납치"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10. 경찰에
'10.1.30 6:13 PM
(221.138.xxx.230)
경찰에 수사의뢰해야 합니다.
자기 개도 아닌데 왜 남의 개를 쇠사스로 꽁꽁 묶어 감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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