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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뒤(fondu)란 음식을 먹어보신분 계세요

미식가 조회수 : 858
작성일 : 2010-01-30 08:32:03
어떤 외국친구가 초대를 했는데 퐁뒤란 음식을 한다더군요.
예전에 한국의 무슨 음식점에서 하는것 같았는데 먹어본적은 없는지라
그런데 치즈 녹여서 죽처럼 먹는건가요. 저한텐 와인 사오라고 하던데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지라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정확히 어떤맛인가요.
IP : 69.250.xxx.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 설사
    '10.1.30 9:10 AM (211.237.xxx.86)

    제가 위장이 좀 약한 것도 있지만 먹고 설사했어요.. 저도 친구 집에 초대 받아 갔어는데 친구가 퐁듀 해먹는 기구 세트를 구입을 했더라구요.. 남편은 멀쩡 저만 그랬네요.. 평소에 느끼한거 싫어하시고 치즈에 약하시면 ㅠ.

  • 2. 치즈
    '10.1.30 9:13 AM (121.165.xxx.121)

    녹인 치즈에 고기나 해산물, 또는 야채등을 살짝 찍어먹는 요리에요.
    치즈가 잘 소화안되시는 분이면 조금만 찍어드시거나,
    아님 다른 소스 달라고 해서 드시면 될것 같아요. 올리브오일에 섞은 발사믹 등등...

  • 3. 오호홋
    '10.1.30 9:33 AM (115.143.xxx.54)

    완전 느끼해요....전에 일산에 퐁듀 전문점이 있다고....가서 먹어봤는데 제 입맛이 촌스러워서 그런지 그 이후론 퐁듀 전문점 보면 "느끼" 라는 단어가 떠올라요

  • 4. ^^
    '10.1.30 9:37 AM (116.127.xxx.226)

    어쩐대요,느끼한걸 좋아하는 저도 퐁듀만큼은 손들었어요.
    김치를 부르는 퐁듀~

  • 5. 스위스퐁듀
    '10.1.30 9:48 AM (119.70.xxx.180)

    직접 눈으로 보니 그만 질리고 느끼해서 딱 한번 찍어들 먹고 나왔어요..
    큰대야에 치즈 부글거리고 찬식빵과 야채갖고왔는데 정말 두손 다 들고...

  • 6. ..
    '10.1.30 10:02 AM (211.178.xxx.124)

    유명하다는 곳에 가서 먹은적이 있는데.. 글쎄요 별로 고급음식이라는 생각도 별로 안들고 맛도 그닥.. 그 뒤로 두번다시 안먹었어요. 치즈 무척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또 모르겠네요 전 좋아하는 하는데요 그정도 비용을 내고 먹을음식인가 싶던데요

  • 7. 스위스
    '10.1.30 10:32 AM (122.36.xxx.11)

    여행 중에 현지 식당에서 먹어 본 적 있지요.
    그저그런 맛이었다는...
    그냥 호기심에 한 두번 먹어볼 정도? 의 맛.
    특별히 느끼 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지요.
    다만 알프스에 가보면 퐁뒤라는 요리는 필연적으로
    나올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 길지, 산은 험하지.... 옆집은 멀지, 눈은 안 녹지....
    그저 창고에 쟁여 놨던 치즈 뜨끈하게 녹여서
    있는 빵과 채소 찍어 먹을 수 밖에 없었을 거라는
    상상이 무럭 무럭~ ㅎㅎ 뭐 그런 요리입니다.
    제 생각이구요. 물론.

  • 8. ^^
    '10.1.30 10:41 AM (218.39.xxx.103)

    퐁뒤엔 치즈 퐁뒤만 있는 거 아닌데...
    샤브샤브처럼 고기를 꼬치에 찍어 육수에 끓여먹기도 합니다^^
    참고로 퐁뒤 먹다가 빵 등을 떨어뜨리면 다른 일행들에게 몽조리 키스해줘야하는 풍습도 있어요^^

  • 9. 그게 현지서는
    '10.1.30 12:49 PM (121.133.xxx.238)

    고급음식이 아닐껄요??
    그 옛날 겨울나기용 음식 아니었던가요?
    물론 요즘은 많이 진화했겠지만 ^^

  • 10. ...
    '10.1.30 2:36 PM (221.138.xxx.39)

    예전에 이태원에 있는 스위스요리점 가서 연말이면 가끔 먹었는데..
    요즘은 못 가봤네요. 먹는 분위기 즐겁고 좋죠, 전 워낙 식성이 좋은 편이라

  • 11. 저두
    '10.1.30 3:08 PM (61.105.xxx.70)

    겨울나기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교통사정이 안좋을때(눈많이와서) 딱딱해진 빵을 먹기위한
    방법이었다고..

  • 12. .
    '10.1.30 3:53 PM (58.227.xxx.121)

    빵을 치즈에 찍어먹는 맛이죠 뭐.. 상당히 느끼해요. 느끼한거 싫어하시면 입맛에 안맞으실거예요.
    혹시나...느끼한걸 싫어하지만 치즈만은 아주 좋아한다면 또 몰라도요.

  • 13. *&*
    '10.1.30 4:22 PM (110.9.xxx.16)

    치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올리브 오일을 계속 끓이면서 거기에 고기나 새우등을 꼬챙이에 꼽아 익혀 먹는 방식도 있어요. 그거 굉장히 맛있는데.....소스도 다양하구요.
    집에 있는데 한번 해 먹어야겠다.

  • 14. 스위스호텔학교
    '10.1.31 1:04 AM (85.146.xxx.62)

    퐁뒤는 위에분들이 말한대로 2가지 종류가 있어요. 치즈퐁뒤, 쉬나퐁뒤.

    위에 설명한데로 치즈를 악한불에 녹여 끓여가며 빵을 찍어 먹는게 치즈퐁뒤고요, 쉬나퐁뒤는 기름을 끓여가며 거기다 작게 자른고기나 해산물 야채등들을 익혀먹어요.

    어떤퐁뒤건 와인은 꼭 레드와인 특히 맛이 좀 텁텁하고 강한 시라즈나 멜롯, 가비넷 솔비니용 등 단일품종으로 만들어지 것으로 사가지면 될것 같애요. 보숄레같은 약은 쥬스같은 와인은 맛을 잘 못느낍니다.

    그리고 입맛이 정통한식을 선호하는 분이면 퐁뒤당연히 느끼할겁니다. 아마 많이 못드실꺼여요. 그렇지만 메인이 퐁뒤라고 해도 샐라드나 빵등도 있을테니...

    어떤 종류건 퐁뒤를 드실때 찬음료는 절대 조심하시길.
    뱃속에서 치즈굳으면 약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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