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정음이 참 이쁘네요

매일하이킥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10-01-29 20:44:33
오늘 지훈에게 준 생일 선물 많이 사랑스럽네요.
용감하기도 하지 이 추운날 공원에서 치어공연을...ㅎㅎ
그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행복할거같아요.
왠지 하이킥에서 보여지는 황정음 모습이 실제와 큰차이가 없을것같은 느낌도 들어요

오늘 보사마? 진상짓해서 주가 하락하는 모습도 재밌었네요 ㅎㅎ
준혁학생이 세경이 바라보는 시선도 애잔하고...

참 완소 시트콤이에요...

정음씨 신종플루때문에 다음주엔 복습해야한다니  아쉬워요,.
얼른 낫기를...ㅋㅋ
IP : 125.140.xxx.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29 8:46 PM (123.108.xxx.79)

    정음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지훈이가 감동먹은 표정도 좋았고 ....

  • 2. ..
    '10.1.29 8:47 PM (121.143.xxx.169)

    역시얌전하고 참한 세경이보다 여자한테는 정음이기 인기가 많나봐요
    유쾌 발랄 명랑한게 좋은가보네요
    저는 저런 성격이 아니라서....;;;사실 쑥스러워서 춤도 못 추기에 부럽기만 합니다.ㅋ

  • 3. 세경이
    '10.1.29 8:49 PM (122.34.xxx.54)

    오늘 정음이 귀엽긴 했는데
    전 정음지훈 나오는 장면은 별로...
    세경이 나오는 장면위주로 몰입해서 보게 돼요

  • 4. 저만
    '10.1.29 8:54 PM (222.239.xxx.77)

    이상한가봐요.ㅡㅡ;;
    전 정음이 춤추는 장면보면서 "주*을 떤다..."
    이러면서 봤는데...ㅡㅡ^
    별로 정이 안가요.정음이는...
    너무 눈치없이 주변파악못하고...항상 정신없고 씨끄럽고..
    무신경한 그런스타일 싫어요ㅡㅡ;;

  • 5. 헉뜨
    '10.1.29 8:59 PM (121.130.xxx.42)

    저만님 진짜요????
    전 너무 사랑스러워서 내가 남자라면 뵹 가겠던데요.
    저런 맑은 심성의 며느리 보고 싶기도 하고.
    항상 정신 없고 시끄럽다니... 정말 의외네요.

    전 오늘 정음이 사랑스럽고 지훈이 감격하던 표정 연기 좋았고 백허그할 땐 달콤했어요.
    그리고 세경이 선물 지훈이가 발견못하고 나갈 때 짠했고
    준혁이 잠깐 스치던 표정이 너무 애잔했고
    오늘 4명 다 좋았어요.

    그리고 보사마 ㅋㅋㅋㅋㅋ 정말 완소 주책 캐릭터

  • 6. ....
    '10.1.29 9:00 PM (180.64.xxx.74)

    다른 건 모르겠고...신종플루 걸린 상태에서 찍었다는데...몸이 참 괴로웠을 듯 싶네요.
    이지훈이 마스크 쓰고 포옹하는 설정이었다는데 그냥 찍겠다고 했대요.
    주연배우끼리 참 호흡도 잘 맞는구나 싶었네요. 그래도...전 세경이 참...안쓰럽고 좋네요.
    세경이가 홀로 서서 반드시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보는 제가 다 열 나네요...ㅠㅠ

  • 7. ..........
    '10.1.29 9:04 PM (211.211.xxx.59)

    7살 10살~ 아들들과 같이 보면서
    나중에 저런 여자친구 사귀어라...엄마가 맛있는거 다 해준다...그랬어요^^
    정음이 너무 이쁘죠...우결때부터 눈여거 봤는데
    용준이한테도 딱 그렇게 하는 거 보고....용준이가 복도 많다 싶더라구요.
    모든 허물이 다~~~ 덮어지는....밝고 명랑 솔직...그리고 이쁘고 착하기 까지하니~

  • 8. 신종플루
    '10.1.29 9:06 PM (119.149.xxx.105)

    걸린 상태에서 그걸 찍었다니 보면서 좀 짠합디다.
    안 그런 직업 없겠지만 연옌도 참...

  • 9. ...
    '10.1.29 9:13 PM (118.32.xxx.198)

    직업이 그러하니 어쩔수 없다 생각해요. 뭐, 강행해야죠..연기.
    시트콤속 그녀는 귀엽지만,
    실제 그녀는 좀 별로라 그닥 호감이 가질 않아요.
    -지인들에게 들은 좀 어이없는 일들도, 정말 많고...

    시트콤 캐릭터는 딱 그녀 옷이더군요. 지붕킥 끝나고서가 주목됩니다.
    그때부터 정음양에겐 진검승부가 되겠군요.

  • 10. 오늘
    '10.1.29 9:22 PM (210.123.xxx.148)

    정음이 얼굴 완전 부었더라구요..
    그런데도 추운날씨에 짧은 옷입고 춤추고...딱했어요..

    저 윗님처럼 저도 11살짜리 아들하고 보면서
    인생이란게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는게 좋은것 같아..
    이다음에 저렇게 밝고 사랑스런 여자친구 사귀어라 했다는..

  • 11. **
    '10.1.29 9:22 PM (61.82.xxx.49)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같은 여자가 봐도 저렇게 애교있는데 어찌 맘이 안가겠냐...했지요..

  • 12. 깍뚜기
    '10.1.29 9:35 PM (122.46.xxx.130)

    저는 준세 지지자 이지만
    오늘 지정 커플은 완소!!!

    지훈이의 백허그에 가슴이 벌렁벌렁했어요 ㅋ
    현경 차 안에서 둘이 반말로 통화한 것도 귀여웠구요

    그나저나 오늘 가족들이 지훈이한테 결혼 운운한거며
    현경이가 정음이랑 통화할 때 누구냐 물으니
    지훈이 모르는 친구랬다가 혼잣말 비슷하게 모르는 친구는 아니지..라고 한 거
    조만간 서운대 크리 터질 듯요

  • 13. ㅠ.ㅠ
    '10.1.29 10:09 PM (123.98.xxx.186)

    저두 오늘 보면서 정말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저거 찍고 바로 병원갔겠네요..ㅠ.ㅠ
    제가 남자라면 뿅~~갈꺼 같던데..
    역시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시는군요...

  • 14. ..
    '10.1.29 10:11 PM (211.117.xxx.222)

    진짜 사랑스러워요
    김용준이랑 사귀기에 황정음이 너무 스타가됬다고 남편이 걱정하던데;;;
    부잣집에 막내딸로 사랑받으며 큰 티가 줄줄나요

  • 15. 오늘은
    '10.1.29 10:36 PM (116.40.xxx.77)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극중에 명품백에 사치 좋아하고 푼수 캐릭이지만 저런 매력땜에 남친이 폭 빠지는 거겠죠....

  • 16. 아우
    '10.1.29 11:27 PM (120.142.xxx.38)

    저는 요즘 황정음나올까봐 tv틀기가 겁나던데.......
    별관심없는 처자였다가 우결초반에 완전 안하무인에 대책없는애로 보여서 용준이가 여자보는눈이 낮구나..라고했다가, 또보다보니 정음이 나름 귀엽고 애교많고 하이킥보면서 비호감에서 완전호감으로 바뀌었었는데, 그것도잠시 금방 싫증나고 요즘은 그애교3종세트인지뭔지 손발이 오그라드는짓을 쇼프로 나올때마다해대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광고마다 비슷한컨셉에,, 그뾰족한턱도 부자연스럽고 입모양도 보기싫고 아우!!! 요즘 저는 정음이땜에 짜증나죽겠는사람입니다. 내아들이 그런여자랑 결혼한다는거 저는 상상조차도 싫습니다..
    정음양팬들께는 죄송하네요^^;;

  • 17. 저도
    '10.1.29 11:35 PM (61.106.xxx.80)

    정음 짜증만땅에 비호감 1인이에요..
    혼자 귀여운척은 다 하고, 애교도 자주보면 남자들 질릴것 같던데요..

  • 18. 텅텅
    '10.1.30 1:51 AM (218.238.xxx.185)

    정음의 일생일대 연예인으로서의 실수는요 전에 강호동이 진행하던 오락프로에서 꾸준히 한동안 나와 일자무식임을 만천하에 알렸다는거에 있지요..
    그때 강호동이 문제를 내면 짝을 맞춘 남녀 커플이 남자가 여자를 업거나 안고 가서 문제를 맞추는 거였는데 그때 김종민과 황정음커플 정말 못봐줬어요. 종민이는 애써서 업고 가면 너무나 쉽고 간단한걸 아예 하얀 벽지처럼 몰랐지요..그래서 생긴 별명이 텅텅...

    아마 그 프로만 아니었다면 정음이..요즘같은 때에 물 만난 고기마냥 광고든 드라마든 훨씬 더 상종가를 달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는데 그때 안스러울만큼 아니었지요

  • 19. 푼수가 아닌데
    '10.1.30 2:01 AM (125.129.xxx.14)

    황정음, 외모상 새침떼기 깍쟁이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우결에서 용준이와 데이트코스가 이태원작은 찻집이나 골목길였다는 것을 보고 진짜 사귀는 사람들이구나 생각했죠.

    여우방망이면서 속빈 아가씨일 수도 있겠지만 하이킥에서 보여준 연기력만은 인정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예전 겨울새에서 차분한 이미지를 배신(?)하고 완전 푼수떼기역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감탄하는 중입니다

  • 20. 왠지..
    '10.1.30 3:17 PM (121.173.xxx.3)

    황정음 별로..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코맹맹하니 축농증환자같아서 대사 전달이 답답해요.
    요즘 개콘에 나오는 고속카메라인가?? 거기에 나오는 남자가 고속카메라할때 눈동자
    뒤집어가며 말할때하는 발음같아서 영~ 듣기 싫어요..

  • 21. 캐릭터빨
    '10.1.30 5:19 PM (221.138.xxx.18)

    솔직히 지붕킥에서 황정음이 연기 잘한다고 볼 수 없구요.
    캐릭터빨이예요. 김병욱 피디는 등장인물 캐릭 정할때 연기자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감독이예요. 예전에 천정명이 약간 어리버리한 캐릭으로 나왔었지요. 그게 실제 천정명의 모습이 반영된거래요. 박영규씨도 실제 자기 성격과 비슷한 부분이 참으로 많다구요.
    즉, 지금 황정음의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자기가 가진 성격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지요.

    저는 지금 황정음을 보면 정일우랑 오버랩 됩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 정말 완소남이었죠. 그러나 그 캐릭터빨 떨어지고 나니 .. 일지매에서는 그나마 나았다고 해도 아가씨를 부탁해 에서는 완전 안습이었지요.

    김병욱 피디의 철저히 계산된 캐릭터의 결과 이죠.

    문제는 극중에서 김자옥 교감샘의 말처럼 정음이 같이 생긴 여자는 화려해서 첨에 눈에 확 띨진 몰라도 금방 질린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전 우결할때 피부도 얼굴도 스타일도 제맘에 꼭 들어서 넘 좋아했었는데, 금방 질리더라구요.

  • 22. 흠..
    '10.1.30 6:27 PM (116.124.xxx.69)

    저도 어제 보면서 어찌나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저는 정음이가 병원에서 간호사복(?)입었을때도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이쁘더라구요.
    그리구, 캐릭터빨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지난번에 이상한 회사 취업했던 에피에서 보니까..
    진지한 느낌의 연기도 참 잘하던데요
    윗분말씀처럼, 잠깐 잠깐 나오는 역할이 아니라 극을 끌고가는 역할이니
    하이킥 끝나고 정극출연해도 ..왠지
    잘할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더라구요.
    진검승부는 다음 작품이겠지만,
    어쨌거나 지금의 황정음은 정말 너무나 완소네요 ~~ ㅎ
    한없이 맑고 밝고 명랑하고.ㅋ
    그 에너지가 전해져오는거같아서 보면 기분좋아요 ^^

  • 23. ㅋㅋㅋ
    '10.1.30 6:56 PM (221.150.xxx.79)

    dma님 동감입니다
    정음언니 너무 좋아요 ㅎㅎ
    윗님은 무슨 정음언니 주책을 떤다고 그러시는지 ^^
    제눈에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던데요
    정음언니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요 ㅋㅋ
    아그리고 되도록이면 싫다는 표현은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굳이 여기에 쓸 필요는 없잖아요 ㅋ
    싫다는 글보다는 좋다는 글이 더 좋잖아요 ㅎㅎㅎ
    팬들한테는 죄송하다고 쓰실거면 안쓰시는게 왜쓰셨는지 ^^~

  • 24. dma님
    '10.1.30 7:04 PM (221.138.xxx.18)

    전 황정음이 지붕킥을 끌어간다는 것에는 동의 할수 없네요.
    지붕킥의 다양한 캐릭들이 모두 함께 이끌어가고 있잖아요.
    전 지붕킥의 레전드라는 황정남, 떡실신녀 편을 일부러 찾아서 다시보기 했는데, 제 유머코드가 다른지 하나도 안웃기더라구요. 오히려 김자옥, 오현경이 유치하게 싸웠던 몇회인지 모르겠는데 김자옥이 오현경 옷입고 워크샵 가고 오현경이 미코 수영복입고 산에 내려오는 에피에서 완전 넘어갔거든요. 황정음이 지붕킥을 끌어간다니 그건 아니죠. 오히려 전 지붕킥에서 유인나가 더 눈길이 가던걸요. 목소리가 앵앵 거려서 그렇지 피부도 하얗고 은근히 섹시한게.

    전에 해피투게더에 나온 황정음 보면서 오히려 즉흥적인 에드립이나 이런 건 유이가 훨씬 잘하던데요. 토끼 애교도 유이가 하니까 더 귀엽구요. 박명수에게 술주사 해보라고 하니 난데없이 문어가 왠말? 그거 지붕킥에서 대머리 아저씨 보고 술취해서 한 대사를 거기다 가져다 붙이면 어쩝니까.. 오히려 유이가 웃기지도 못하는 개그맨 주제에 .. 라는 에드립이 빵 터졌지요.

    그리고 화려한 얼굴이 빨리 질린다는 김자옥의 표현은 어느 정도는 맞다고 보여져요.
    꼭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이라도 화려하고 눈에 확 띠는 얼굴은 주목을 금방 받고 눈길도 한번이 많이 받게 되지만 자꾸 보다 보면 처음의 그 화려함이 퇴색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 25. ㅋㅋㅋㅋㅋ
    '10.1.30 7:09 PM (221.150.xxx.79)

    정음언니가 지붕킥 자체를 끌어간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끌어간다는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 ㅋㅋㅋㅋ
    정음언니가 없으면 뭔가 허전할 것 같은데요 ~

  • 26. 왕팬
    '10.1.31 3:22 AM (124.54.xxx.167)

    실제로 어떻든지 관심없고요~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완전 광팬입니다.
    사치하는것만 빼곤 우리 딸, 며느리들이 저렇게 밝고 명랑했으면 좋겠어요.
    추운날 박스안에 들어가 추위 피하는 거 보고선
    나름대로 생명력도 있네...그런 생각 했답니다. ^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0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7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3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2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0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