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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또 결혼하네요!

웬결혼 조회수 : 10,270
작성일 : 2010-01-29 18:41:38
이찬 또 결혼하네요!
남여자인생 망쳐놓고 웬결혼을 또 한답디까?
참 어이 없네요!
역시 능력은 있나봅니다!
이민영이 안됐네요~
IP : 59.31.xxx.11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1.29 6:43 PM (61.85.xxx.83)

    능력자네 그 난리 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 여자도 참 도 맞을려고 그라나...

  • 2. 저는
    '10.1.29 6:43 PM (210.180.xxx.254)

    결혼하려는 그 아가씨가 놀라울 뿐이고~

  • 3. 이든이맘
    '10.1.29 6:45 PM (222.110.xxx.50)

    결혼하려는 그 아가씨가 놀라울 뿐이고~22222

    다 알면서 허락한 아가씨 부모님도 놀라울 뿐이고~

  • 4. 이민영만
    '10.1.29 6:45 PM (115.86.xxx.23)

    안됐군요.. 그래도 결혼사건만 없었으면 주연급으로 웬만큼 자리 잡고 있었는데...도둑이 제 버릇 못 버리듯...여자때리는거 어디 갈까요...ㅉㅉㅉ

  • 5. 웬일
    '10.1.29 6:47 PM (121.55.xxx.23)

    결혼하려는 그 아가씨가 놀라울 뿐이고33333333333333

  • 6.
    '10.1.29 6:49 PM (61.102.xxx.51)

    결혼하려는 그 아가씨가 놀라울 뿐이고44444444444444

  • 7. 이민영도
    '10.1.29 6:51 PM (110.34.xxx.56)

    이찬이랑 다를것 없다고 생각하고~~~~!!! 어쨌든 결혼하려는 그 아가씨가 놀라울 뿐이고55555555555

  • 8. 느낌에
    '10.1.29 6:52 PM (61.85.xxx.83)

    신부가 임신인 것 같다...

  • 9. 글쎄
    '10.1.29 6:53 PM (211.104.xxx.148)

    결혼을 하든말든 관심 두고 싶지 않은 인물이지만......
    딸 둔 부모 입장에서 보면 절대로 안 시킬 결혼이네요.
    여자 부모님 대단하세요.

  • 10. ..........
    '10.1.29 6:53 PM (220.85.xxx.238)

    결혼하려는 그 아가씨가 놀라울 뿐이고 666666666666666666
    더 놀라운 것은 그런 사위를 보는 그 아가씨의 부모님이고!!!!!!
    임신한 전 부인 때려서 이혼한 놈을 사위로 허락하신 부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말 쿨하게 허락해 주신건지....
    딸이 울며불며 빌다가 강제로 결혼발표 해 버린건지...

  • 11. jean
    '10.1.29 6:55 PM (71.113.xxx.112)

    집에 돈이 많긴 많은가봐요. 스타PD 아버지가 벼슬이군요. 헐~

  • 12. 11
    '10.1.29 6:56 PM (218.51.xxx.111)

    이번엔 진짜 개과천선에서 제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감히 여자 때리는 짓은 두 번 다시 하면 안 되는 거니까요.

  • 13. 장소도
    '10.1.29 7:01 PM (118.221.xxx.93)

    그랜드 하얏트...부럽다 ~~~

  • 14. ㅎㅎㅎ
    '10.1.29 7:16 PM (121.147.xxx.151)

    결혼하려는 그 아가씨가 놀라울 뿐이고 7777777777777

    그걸 또 기사화한 그 집안도 대단할 뿐이고

  • 15. 여자분
    '10.1.29 7:17 PM (220.75.xxx.180)

    부모가 허락했을까요???????
    뭐 허락안해도 성인이니까 결혼한다니 어쩌겠습니까 만은
    좀 거시기 하네요

  • 16. 그여자
    '10.1.29 7:21 PM (211.204.xxx.194)

    여자는 사랑에 눈이 멀어서 나한테는 다르겠지 하는 한심한 생각으로 결혼하는거라 해도 (혹은 인터넷을 안하시나) 그 아가씨 부모들 과연 허락하셨을까요? 세상 어떤 부모가 그런남자에게 딸을 줄 수 있을까요? 이해가 안되네 증말.

  • 17. 이찬
    '10.1.29 7:39 PM (121.133.xxx.238)

    왠지 이번엔
    절대로 마누라 안팰 것 같습니다.
    소문은 익히 들어서 그 사람 인간성은 대충 알만한데
    이민영이 나쁜 여자라 어쩔수 없이 (?)때렸다는 걸
    증명하려고
    엄청 착한척 마누라한테 설설 기면서 살 거 같아요.
    이찬이랑 결혼하는 여자 심리도
    이민영에 채한 승리감?? 비슷한 성취욕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이찬이 너는 때렸어도 나한텐 공주처럼 대접해 줘~~
    머 이런... ㅡㅡ;;;

  • 18. 우리나라는
    '10.1.29 7:40 PM (121.133.xxx.238)

    남자가 살기 좋은 나라 맞네요.
    이민영은 아직 방송국 근처에도 못오고 있는데
    사람 팬 놈은 벌써 방송도 몇번 나오고
    이젠 재혼까지 하네요.

  • 19. ...
    '10.1.29 7:43 PM (121.178.xxx.220)

    결혼한 그여자가 참 놀랍네요.
    사람 그리 쉽게는 안변하던데...

  • 20. ..
    '10.1.29 7:51 PM (112.144.xxx.121)

    참~~댓글들 이상하네?
    왜 남자만 잘못이란거죠? 이민영 욕먹을짓 충분히 했더만....
    내가 임신한 올케라도 싸대기 날리는데 가만안있겠더만..
    갸도 잘한거 없는데..

  • 21. .
    '10.1.29 7:57 PM (121.88.xxx.203)

    윗님!
    어떤짓을 하면 맞을 짓인가요?
    윗님은 맞으시면 잘못 반성하시나요?

    이찬과 이민영의 자잘못을 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찬이 폭력을 휘두른게 문제입니다.
    욕먹을 짓은 충분히 있지만 맞을짓은 인간 사이에 없습니다.

  • 22. 참나
    '10.1.29 7:57 PM (221.163.xxx.244)

    욕먹을 짓 했던 안 했던 임신한 여자에게 폭력 휘두르는 놈이
    정상은 아니죠!!

  • 23. 글쎄
    '10.1.29 8:02 PM (211.104.xxx.148)

    이민영도 별로.
    하지만 폭력은 아니죠!
    폭력은 습관이에요.

  • 24. .
    '10.1.29 8:03 PM (58.238.xxx.2)

    112.144.217.xxx <----님도 이상해요. 이민영과 이찬 둘 사이에서 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는 분명합니다. 다른 이야기는 거론할 필요가 없죠. 임신한 아내를 폭행해서 낙태에 이르게 한 건 확실한 사실이고 비난받아야할 짓이죠. 양비론을 펼치면서 물타기하는걸로 보여요.

  • 25. 이든이맘
    '10.1.29 8:06 PM (222.110.xxx.50)

    112.144.217님!!
    이민영이 다 잘했다는게 아니죠
    윗분 말씀대로 내 아이 임신한 여자를 때려서 유산하게 한거.. 그거 평생 욕먹을 짓이에요!!
    폭력 쓰는 남자..그 버릇 개 못줍니다...
    이번 와이프.. 무슨 결심으로 결혼하는지는 모르지만 두고 보려구요..흠...

    개인적으로 이민영씨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여자가 죄인인 양 너무 숨어드는게 안쓰럽기도 합니다..

  • 26. ...
    '10.1.29 8:13 PM (112.144.xxx.121)

    참~나
    일방적으로 여자가 맞은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맞은쪽은 남자거든요
    그런데 단지 힘이 세다는 이유로 모든 법적인 책임까지도 남자가 문제란건가요?
    제가 옆에서 다 봐서 잘 알고 충분히 혼날짓했어요 이민영이.....
    때리는거 막은것도 죄라는데 어쩌겠습니까!!!!!!!!!

  • 27. ...
    '10.1.29 8:16 PM (112.144.xxx.121)

    언론말만 믿고 이상한사람만드는거 딱좋군요
    어떤 이유든 여자를 때리는건 정당화될수는 없으나 임신한 여자가 휘두른짓은 정당화 된다는 말인가요?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아시는분
    좀 달아주시죠......

  • 28. ...
    '10.1.29 8:18 PM (112.144.xxx.121)

    그만하지고 수없이 말을해도 죽기살기로 멱살잡고 덥비는데 홧김에 밀어버린게 이만큼 커졌네요 남자도 때로는 억울할수 있습니다

  • 29. 이든이맘
    '10.1.29 8:32 PM (222.110.xxx.50)

    112.144.217.님 혹시 이찬?
    마지막 댓글 보니.. 이찬 본인이 쓴 것 같네요?

  • 30. 맞다
    '10.1.29 8:34 PM (58.140.xxx.165)

    바로 위의 이든이맘님 말씀

  • 31. 전...
    '10.1.29 8:37 PM (112.144.xxx.121)

    봉사는 예전에 끝났을테고 지 승질이 더러워서 물고 늘어진걸 왜 남자 탓하느게지요
    여자연예인은 울고 짜면 다 불쌍타라고 끝나는것도 한심하고 다 자업자득인걸 여자남자를 떠나 다 자업자득인걸~~~~~

  • 32. ...
    '10.1.29 8:38 PM (112.144.xxx.121)

    이찬이 불쌍하오~~~~~~~

  • 33. ...
    '10.1.29 8:40 PM (112.144.xxx.121)

    오죽하면 울었겠소
    팔리게 남자 스끼가........

  • 34. 이든이맘
    '10.1.29 8:40 PM (222.110.xxx.50)

    허참님 말씀대로 공개적으로 나와서 울고 짠건 이찬 아님?ㅎㅎㅎ

  • 35. ...
    '10.1.29 8:42 PM (112.144.xxx.121)

    현장에는 없었으나 잘알고있는 사람입니다
    팔이 안으로...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민영이도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 36. 이든이맘
    '10.1.29 8:42 PM (222.110.xxx.50)

    112.144.217 님~ 여기 이민영씨 측근이라 이민영씨 편 드는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혼자 열폭하지 마시고요
    이찬씨 본인이면 결혼식 앞둔 분이 자중하시고~
    폭행 당일 옆에서 본 측근이라도 가만히 계시는게 이찬씨 도와주는 일이네요~

  • 37. ...
    '10.1.29 8:47 PM (112.144.xxx.121)

    내 말입니다
    모르면서 그냥 연예인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겁니다
    한번이라도 당사자가 이글을 본다는 생각해봤습니까? 단지 여자니까.나라면..
    이해할수가 없군요

  • 38. ...
    '10.1.29 8:49 PM (112.144.xxx.121)

    좀 넓게 보시지요
    방안에서 방안풍경처럼 말씀마시구요
    답답합니다.........

  • 39. ...
    '10.1.29 8:49 PM (112.144.xxx.121)

    은퇴?
    서명운동이라도 하시지요?

  • 40. ...
    '10.1.29 8:50 PM (112.144.xxx.121)

    분명 당사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보시지요....

  • 41. ...
    '10.1.29 8:52 PM (112.144.xxx.121)

    112,148...님
    전 여자가 운건 구질구질하다고 표현한적 없는데요?
    에랏잇?????
    다시 확인하시길....

  • 42. 이든이맘
    '10.1.29 8:55 PM (222.110.xxx.50)

    112.144.217님 혼자 주구장창 올리고 있는 댓글대로라면
    임신한 와이프 두드려패고 아기도 유산됐지만
    여자 성질이 더러워서 때렸을 뿐~ 억울하다.. 니들은 왜 이런 나의(!!)억울함을 몰라주냐..
    이거네요? 흠......................
    이찬 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니
    저라면... 제 측근이 그런짓을 했다면 이런 변명섞인 니들이 봤어?식의 댓글은 차마 못올리겠네요... 대단하십니다

  • 43. ...
    '10.1.29 8:57 PM (112.144.xxx.121)

    또 이런....
    윗분이 한말을 옮겼을 뿐인걸~~~
    스타든 아니든 존중할 가치는 있다고 봄.
    남 탓하기전 스스로를 뒤돌아보시길......

  • 44. ...
    '10.1.29 8:59 PM (112.144.xxx.121)

    맞습니다
    개버릇 남못주고 지 팔자 어디가겠습니까....
    때리는놈 역시 다시 살아도 때릴테고 맞고 사는년 역시 맞고 살겠지...
    이런 말이 듣고 싶으셨쎄요???

  • 45. 큰언니야
    '10.1.29 9:08 PM (122.108.xxx.125)

    결혼하려는 그 아가씨가 놀라울 뿐이고 8888888888888888888888

    여기에 자신의 무고함을 알리려다가 자폭하는 이찬도 웃겨요.....

  • 46. ...
    '10.1.29 9:16 PM (115.138.xxx.66)

    여자 때리는 인간들 변명은 왜 똑같을까?
    여자가 먼저 할퀴도 더 많이 때렸다고... 아마 예전에 조모씨도 그랬지요.
    그럼 힘쎈 남자가 때리면 그냥 나 죽었소.. 하고 맞고 있어야 합니까?
    그리고 112.144.217님 이민영이 혼날짓했다고 하시고
    그 아랫글에는 이민영이 죽기살기로 이찬을 때렸다고 하셨는데...
    이찬이 임신한 이민영한테 죽기살기로 맞을 어떤 짓을 했나보지요.
    참. 기가차서

  • 47. 이든이맘
    '10.1.29 9:19 PM (222.110.xxx.50)

    그만하지고 수없이 말을해도 죽기살기로 멱살잡고 덥비는데 홧김에 밀어버린게 이만큼 커졌네요
    ---------------------------------------------------------------------------------------
    타인이나 측근이라면 이런 글 못쓰죠..
    본인 인정..?ㅎㅎㅎㅎㅎ 완전 열폭했네요

  • 48. ...
    '10.1.29 9:20 PM (112.144.xxx.121)

    115,138님
    예전 그들에 만남을 아십니까? 터무니 없이 몇평을해라~얼마를...
    뭐 꼭 아는것처럼 말씀하십니다
    모르면 남말 함부로 말지???

  • 49. ...
    '10.1.29 9:24 PM (112.144.xxx.121)

    분명히 말합니다
    난 이찬 아닙니다 단지 답답해서 올리는거구..
    언론이란 매체가 얼만큼 사람을 몹쓸사람으로 만드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보지말아야되는데 또 꼴에 연예인이라고 들어갔다가 속상해하는걸 늘 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 하고싶은말 그냥 할때 죽고 싶은 사람도 생각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50.
    '10.1.29 9:35 PM (115.138.xxx.66)

    뭘 아는 것 처럼 말씀하신건 님이시지요.
    저는 님이 하는 말을 인용했을 뿐이고요.
    ---- 터무니 없이 몇평을 해라 ~ 얼마를... ----
    저 이런거 모릅니다.
    하지만 예전 이 사건 뒤에 이찬 엄마가 꽤 비싼 가방
    혼수로 요구했다는 글은 인터넷을 통해 봤구요.
    귀 좀 열고 넓게 보세요.
    왜 이곳에 많은 분들이 이찬한테 뭐라하는지...
    어떤 이유가 있던간에 임신한 아내를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지요.
    하면 안되는 짓을 했으면 반성해야지 뭐 그리 말이
    많습니까?

  • 51.
    '10.1.29 9:35 PM (112.151.xxx.10)

    이천이나 설갱구나 싫을 뿐이고
    앞으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안볼꺼구
    그덕에 남편도 같이 못벌꺼구
    내주위에 저사람들 나오는거 본다고 말하면 말릴뿐입니다.

  • 52. 아푸
    '10.1.29 9:48 PM (119.67.xxx.83)

    좀 꺼져주셨으면...하는 바램이...

  • 53. 이든이맘
    '10.1.29 9:57 PM (222.110.xxx.50)

    조금 전 올렸다 삭제한 112.144.217님 댓글 보니 본인이거나 가족 맞네요
    저희는 사회생활도 못한다.....라고 하셨던데.....................흠.....

    가족이고 답답하면 더더욱 자제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54. ...
    '10.1.29 10:12 PM (112.144.xxx.121)

    난 ..119,67.65xx
    너 좀 꺼져줬음 하는 바램이~~~~~

    다들 하는말이 언론이서 떠든말....
    다들 자식키우면서 이담에 내 자식이 연예인이 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억울할수있고........ 속터질수있고...
    제발 남 말이라고 생각마시고 내 얘기라고 다시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 55. ...
    '10.1.29 10:20 PM (112.144.xxx.121)

    아무 이유 없이 민영이가 안나오는걸까?
    요즘 정장당당 기자들 널렸더만... 유구무언이라...... 뭘 아시나요?
    그럼 말해보던가!!!!!!!11

  • 56. ...
    '10.1.29 10:24 PM (112.144.xxx.121)

    제발 남...말이라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맞는사람은 그 상처.. 천둥보다 더 심하게 맞습니다
    "아~그사람 그럴줄알았어....."
    이 한마디가 사람도 죽입니다
    아시잖아요 그래서 죽은 사람들.....
    네티즌들 올리는글 다~보고 있습니다 단 술마시고 잊는거지요
    댓글올리실때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 57. ......
    '10.1.29 10:28 PM (110.9.xxx.149)

    112.144.217님
    이찬이랑 잘 아시는 사이라면 앞으로는 절대로 마누라 패는게 아니라고 꼭 전해주세요.
    부부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옆에서 꼭 얘기해주세요.

  • 58. 큰언니야
    '10.1.29 10:36 PM (122.108.xxx.125)

    112.144.217.xxx

    아........

    나의 행복한 금요일밤을 방해하는 분이군요.......

    자기 아이를 가진 부인을 때릴 정도의 인격이면 입이 백 개라고 할 말이 없을텐데......

  • 59. 112.144.21
    '10.1.29 10:36 PM (124.56.xxx.149)

    112.144.217.xxx ,너 누구냐??????????
    진짜 속 뒤집어지게 만드네.

  • 60. ...
    '10.1.29 10:40 PM (112.144.xxx.121)

    112,148,123....
    여보슈라니!
    당신 자식생각하고 말하나본데 그따우로 살지마슈.......
    살다보면 당하는경우 많습니다 아줌마..............

  • 61. 어떤이유던..
    '10.1.29 10:43 PM (121.161.xxx.248)

    쌍방이 때렸던 쌍방에 문제가 있던
    한쪽은 재판에서 사회봉사명령까지 받은 사람이고 한쪽은 사회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고 낙태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냥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 객관적으로 봤을때 누굴 더 측은하게 여길까요?

    또 한쪽은 부모 잘둔덕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일 있고도 TV에 얼굴비추고...
    한쪽은 누가 써줄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여자로써도 정말 치명적인 일을 겪었지요.
    ---------------------------------------------------------------------------------
    자기 아이를 가진 부인을 때릴 정도의 인격이면 입이 백 개라고 할 말이 없을텐데......
    ---------------------------------------------------------------------------------
    큰언니야님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112.144.21님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이찬씨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 62. ...
    '10.1.29 10:44 PM (112.144.xxx.121)

    124,56,10xxx
    별게 다 속뒤집어지네
    난 내 중심에서 말하는거구 당신 속뒤집을 생각....난 당신 모르는걸~~~~

  • 63. ...
    '10.1.29 10:46 PM (77.177.xxx.13)

    112.144님 이찬씨 어머니인가보네요.
    음...댓글 많이 쓴 게 오히려 역효과 날 듯 싶어요.

  • 64. ...
    '10.1.29 10:48 PM (112.144.xxx.121)

    112,148,123님!
    누가 이찬씨 어머니랍디까?
    괜히 고소당하지마시고 없는말하지 마세요
    전 이찬이라고도 하지 않았고 부모 ...엄마라고도 하지 않았음
    하지 않은 말은 안한거지요...

  • 65. 짜증만땅
    '10.1.29 10:48 PM (222.233.xxx.100)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게 생겼으니 팔이 안으로 굽는 거 당연하다 인정하고 살자 하지만 참... 나... 원...
    112.144.217. 이이는 정말로 참말로 지들밖에 모르는 저 청와대 누구 하고 똑 닮은 사고의 사람이네 그려.
    이찬과 이민영 사이에 있었던 일 법원 관련 자료만으로 봐도 이찬이 미친 넘이고 죽일 넘이던데
    게다가 그냥 밀친 정도가 아닌데...
    아직도 현실파악 안되고 사태 파악 안되면 재판기록이나 다시 들여다 보세요.
    이찬 하는 말만 말고 이찬이 이민영 결혼 전부터 때리는 거 본 증언부터 해서 쭉~~~~~~

    ㅋㅋㅋ
    위에 보니 놋수저 해왔다고 대단한 PD께서 은수저 안해왔다고 혼수 부족하다 했나 보군요.
    그런 건 수준이 되어야 하는 건데... 그냥 평범하게 은수저 하지 뭘 유기씩이나 해서..

    112.144.217 댓글들 보니 정말 이민영 불쌍하다... ㅠㅠ

  • 66. ..
    '10.1.29 10:53 PM (58.141.xxx.149)

    112.144.217..
    이사람 이찬 아니면 이찬 애미로군요
    아들이나 애미나...
    자기 아이를 갖은 여자를 때려서 유산시켰으면 조용히 살것이지 뭘 잘했다고
    고기집 오픈했다고 발발발 겨나오고..이찬 어머님!!창피한줄 아세요
    아들 똑바로 키우세요

  • 67. ...
    '10.1.29 10:55 PM (112.144.xxx.121)

    뭐 이찬 엄마네..지인이네.... 허허허허.............................
    다른쪽은 전혀 생각이 안나는가보구랴......

  • 68. .
    '10.1.29 10:56 PM (58.238.xxx.2)

    <이건 저의 추리입니다.>

    결혼상대자가 술집여자라면 꽉 잡고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선 결혼 자체가 서로 윈윈입니다. 남자가 어려울 때 옆을 지켜준 여자. 그런 여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남자. 멋진 커플로 재탄생하는거죠. 결혼이후에도 여자에게 주도권이 있죠. 파토났을 때 불리한 건 남자니까...여자는 잃을게 없으니까... 남자가 폭력을 휘두르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할 수 있는거죠. 더구나 남자는 부잣집 아들. 시아버지될 사람은 유명인. 손해볼 것 없는 장사. 남자는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좋은 남편을 연기?해야 할겁니다. 그렇게 남자는 사회로부터 면죄부를 부여 받습니다.

  • 69. ...
    '10.1.29 10:56 PM (111.65.xxx.61)

    이찬 얼굴딱봐도 인상별루던데,,,
    폭력까지,,,
    이번에는 각성하고 잘살길,,

  • 70. ..
    '10.1.29 11:06 PM (110.8.xxx.19)

    그 용감한 여인네는 누구일까..

  • 71. 글고,,
    '10.1.29 11:06 PM (111.65.xxx.61)

    이찬어머니,,,
    여자가잘못하면 맞아야된다 이건가요,,무섭다...
    생긴대로 논다더니...똑바로 가르치고 행실하세요.

  • 72. ㅉㅉ
    '10.1.30 12:38 AM (122.35.xxx.34)

    이찬 측근이 많나보네.. 그 더러운 인간 옹호하는 인간도 많군요..
    전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은 어떤이유를 막론하고 싫습니다..
    그러므로 이찬은 평생을 싫어할거예요..
    마누라도 불쌍하다..

  • 73. 생각보다
    '10.1.30 12:55 AM (180.70.xxx.85)

    빠르긴 하네요.........
    왠만한 사람이라면 연애는 하더라도 결혼은 조금 있다가 해도 될텐데요
    왠만한 사람이 아니니까 물론 그런일이 있었겟지만요 ㅋ

  • 74. 급하네..
    '10.1.30 1:17 AM (121.133.xxx.68)

    이찬 결혼 하든지 말든지...아버지 빽으로 나오는거...관심없시유~~
    그나저나 별의별일 다 있어도 나올 사람은 나오는데...
    이민영씨 브라운관에서 꼭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고...님께 어울리는 일을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길가다 똥 밟은기쥬... 잊어버림 되유~~
    힘내세유~~

    혹시 그 여자쪽 누가 아닐까?
    이찬말이라면 콩깎지가 씌여 다 믿겠죠.
    폭력경험 그것도 부인에게 아이 유산까지...참 결혼상대로
    위험한데...어찌 결혼을 결정했을꼬~~~~

  • 75. caffreys
    '10.1.30 1:22 AM (67.194.xxx.39)

    이건 다른 얘기지만,
    제 아는 남자 중 맞다가 맞다가 이혼한 사람 있었어요.
    결혼했다고 좋아했는데, 가끔 입술이 터져오거나 얼굴에 상처가 자주 나서 오는 거에요.
    그러다가 나중에 이혼할 때 고백을 했는데, 여자가 때렸다고...
    마지막 날도 죽일 기세로 뎀비길래 손을 잡아 막았는데
    손에 붕대를 잔뜩 감고와서는 손가락이 부러졌다고 난리를 쳤답니다.

    그런 케이스도 있긴 하더군요.
    남자가 때리던 여자가 때리던 폭력은 폭력이지요.
    이 경우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누가 먼저 때렸네 어쨌네 하는 답글들이 많아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76. ...
    '10.1.30 1:56 AM (203.59.xxx.188)

    물론 남자 때리는 여자도 있겠죠. 이 세상이 커플이 몇쌍인데 반대되는 예가 없겠어요.

  • 77. 미친 노~ㅁ
    '10.1.30 3:54 AM (58.232.xxx.162)

    결혼해서 지자식 생기면 그때 지손으로 죽인 니 자식 생각할래??
    천벌받을 노~ㅁ!!
    3년이 지나면 니가 한 행실이 용서되고 무마될줄 알았더냐??
    대한민국 국민모두는 니가 한 찌질한 행동과 말들 죽을때까지 기억할꺼다!!

  • 78. 이민*
    '10.1.30 10:03 AM (118.221.xxx.49)

    도 만만치 않으지라..이*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한두가지여야지요;;;;

  • 79. ...
    '10.1.30 10:03 AM (121.168.xxx.229)

    caffreys님
    남가가 때리건 여자가 때리던 폭력은 폭력이죠.
    누가 먼저 때렸든.. 폭력은 폭력이죠.

    하지만.. 힘있는 남자의 주먹질과 힘없는 그것도 임신한 여자의 주먹질에서
    누가 먼저 때렸냐?
    누가 혼날 짓을 했냐?
    똑같이 한 대씩 주고 받아.. 둘 다 폭력이다..

    하는 건.. 좀 공평하지 않죠.

    무조건 폭력은 폭력이니까.. 똑같다라는 식의
    견해는 이번 경우는 해당되는 않는 거죠.

    마치.. 딴나라당이.. 강의원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행태가 생각납니다.

    힘이 센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휘둘러야 했던 폭력을
    힘 센자의 폭력과 똑같아.. 하는 건 그 역시 횡포죠.

  • 80. 보름달
    '10.1.30 10:50 AM (219.251.xxx.22)

    ㅎㅎ
    여기도 나름 유명인이 계셨네요.
    본인이라면 자숙하시고.

    일단.
    그 여자분 맷집이 궁금하구려.

  • 81. 염치가 있어야..
    '10.1.30 11:35 AM (121.136.xxx.86)

    참고 지나가려다 아들 딸 키우는 부모입장이라 한마디 하려합니다. 이민영씨 애만 유산되었었나요? 코뼈 부러지고 얼굴도 멍들고 붓고....그댁 아드님 이찬이 사는게 힘들었다면 여자로서 최악의 상황을 겪은 이민영씨는 오죽할까요. 그 일 있고 나서 늘 떠나지 않았던 생각이 <사랑과 야먕> 거의 막망쯤 결혼 발표나고 연예프로에서 그 드라마 연기자들에게 인터뷰를 하러갔는데 모두들 이민영에게 지금처럼 하면 잘 살거라고 따뜻한 덕담해주더군요. 특히 이덕화씨 이민영씨 극찬하면서 이찬만 잘하면 잘 살 수 있을거라고 말하더군요. 이찬만 잘하면.....

  • 82. 이찬 꺼져
    '10.1.30 11:38 AM (96.52.xxx.89)

    무슨 이유로 싸웠던 간에 맞아야 할 짓을 없습니다.
    특히나 자기 아이를 임신한 아내에게 폭력이라니요...개념 없는 넘이죠
    사건 직후 이찬이 억울한 듯 인터뷰 한 걸 보고 어찌나 기가차던지요
    정말 폭력남편들은 다들 그렇게 짠 것처럼 똑같은 말을 해대요.
    평생 보고싶지않습니다 이찬.
    이민영씨 팬은 아니지만 그 일 이후 죽은듯 티비에 얼굴도 안비추는 이민영씨 안쓰러워요.
    자책하고 괴로워하고 있을거 같아서요.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이민영씨 편일거에요.
    힘내시길...

  • 83. 이런~~
    '10.1.30 11:40 AM (121.163.xxx.34)

    이런 미친넘~
    결혼할 자격도 없는넘이 먼 결혼인건지..

  • 84. 이찬이
    '10.1.30 12:40 PM (218.39.xxx.70)

    이민영 때린 게 한두번이 아니지 않나요?
    무슨 호프집 종업원도 때리는 장면 봤다고 증언했잖아요.

    그리고 죽자고 덤비는 걸 밀치기만 했다고요?
    도대체 어떻게 밀면 코뼈가 부러지고 눈덩이에 멍이 들까요?

    여기서 이민영이 맞을 짓 했다며 이찬 편드는 사람
    조그만 잘못 하나씩 할 때마다
    이민영처럼 한번 맞아보라고 하고 싶어요.
    그렇게 본인도 죽도록 당해보고나서 이찬 편들라고 하세요.

  • 85. ..
    '10.1.30 12:46 PM (118.219.xxx.249)

    이경실은 남편한테 맞고도 활동 왕성하게 하고 재혼까지 했는데
    이민영은 왜 활동 안하는지모르겠네요

  • 86. 왜그래
    '10.1.30 12:50 PM (218.51.xxx.176)

    남자나 여자나 사람잘만나야해...

  • 87. 어쨌든
    '10.1.30 1:09 PM (220.118.xxx.199)

    과거는 흘러갔고
    결혼한 새 신부랑은 잘 살면 좋겠네요.
    새 사람 되어서...

  • 88. -_-
    '10.1.30 2:35 PM (211.196.xxx.28)

    저 웬만하면 루머에 시달리는 연예인들 동정하고 감싸주는 편인데...
    세상 다른 건 다 감싸준대도 여자 패는 남자는 무조건 나쁜놈입니다.
    그 중에서도 임신한 여자 패는 남자는 죽일놈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찬이랑 조성민 사람취급 안합니다.

  • 89. 놀라울뿐
    '10.1.30 2:46 PM (61.253.xxx.58)

    폭력은 못 고치던데요...헉

  • 90. 방송 PD가
    '10.1.30 2:48 PM (125.135.xxx.227)

    대단하단걸 이찬 때문에 알았어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sbs도 잘 안보게 되었네요..
    그런 사람이 만드는 저질스런 방송이란 이미지가 각인된거 같아요..
    새끼밴 짐승도 함부로 안한다는데...
    지 새끼가진 여자를 두들겨 패서 유산시킨 놈은 인간이 아니지요....
    아직도 지가 잘했다고 떠들고 다니는거 보면
    사람되기는 어렵겠어요..
    부모도 똑같은 인간인거 같아요..
    자식이 잘못을 했으면 나무라고 자숙하도록 해야지
    언론플레이나 하고..

  • 91. ㅋㅋㅋㅋ
    '10.1.30 3:40 PM (124.49.xxx.25)

    정말 덜떨이지는 가족같아요... 이렇거나 저렇거나 잘못을 했으면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리고 자숙할줄 알아야지.. 어디 여기까지 와서 !!! 댓글만 봐도 딱 그 집식구들 승질머리가 보이네요...
    으이구~

  • 92. 에혀
    '10.1.30 4:03 PM (71.176.xxx.56)

    이찬 가족인지...본인인지...댓글을 도대체 몇개를 달아 놓은건지...쪽팔리는 줄 알고 자숙하지는 못할망정. ㅉㅉㅉ

  • 93. ㅉㅉㅉ
    '10.1.30 4:57 PM (222.102.xxx.110)

    112.144.217.xxx
    이 분은 뭘 주장하는지 알기나 하시는지 ㅉㅉㅉ
    여기선 씨알도 안먹히는 말씀 그만하시고~~

    그나 저나 그 여자분 대단하지만 안타깝고
    이찬은 앞으로 티비에서 좀 안봤으면 좋겠군

  • 94. 안그래도
    '10.1.30 6:20 PM (61.99.xxx.223)

    방금 전 그 뉴스보고, 이민영이 안됐다 싶더군요.
    폭력을 행사한 남자는 벌써 마음 정리하고 두번째 결혼을 하는데,
    이민영은 아직 연예계 복귀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참..연예인들은 대단한 사람들이다 생각이 듭니다.

  • 95. -_-
    '10.1.30 8:24 PM (112.153.xxx.114)

    폭력 휘두르는 인간의 레퍼토리가 딱 그거잖아요
    '맞을 짓을 했다'
    부인이 화를 돋궜든 어쨌든 애를 죽게 했으면 반성을 했겠지 싶었는데
    주변인인지 측근인지 모르겠는 분 글 올리는 거 보니까
    인간되긴 글렀을듯
    그러니까 그렇게 자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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