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7세이신 친정맘 면허 딸 수 있겠죠? 60만원에 붙을때까지

해준다던데 맞나요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0-01-29 15:55:07
시골에 사시는데  집앞까지 차가 데리러 와서 모셔가구
필기.실기 모두 책임진다고 했다던데
60만원에 그 정도면 적절한지..요즘 그런지..
믿을만하겠지요?  

제가 딴지는  15년이 넘은지라 요즘 상황을 전혀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그리고..67세여도  차분하고 사리가 밝은분이니 가능하겠죠?

결심을 단단히 하신것 같은데
요 연세에 운전면허 따기 조언좀 주세요~

전 필기시험시 omr카드 작성이  영~ 걸리는데  연습하면 것도 가능하겠죠?
IP : 125.178.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면허는
    '10.1.29 3:58 PM (180.69.xxx.179)

    취득할 수 있긴 하겠죠.
    하지만 실제 운전은 시험도 아니고 연습고 아니고, 실전인데
    얼마전 울 아파트 앞에서 60대 초반의 아주머니..옆에는 아들이 타고 있었는데
    아주 제대로 오지게 다른차 세대 박았습니다.
    다행히 그 세대엔 사람이 안타고 있었고, 또 그 자리가 놀이터 앞인데
    별스럽게도 그날따라 애들이 하나도 안 나와 놀았던게
    그 아줌마의 복이라면 복일까??
    면허따는건 어럽지 않은데 순발력이 떨어진다는건 알아두셔야해요.

  • 2.
    '10.1.29 4:04 PM (121.147.xxx.217)

    2종 오토로 하면 일단 실기는 문제없을테구요.
    필기는 연세가 좀 있지만 어머니가 결심하셨으니 될거에요.
    값은.. 저도 한 15년 됐는데 그 시절에도 50만원 돈은 됐던 듯..
    속도감이 떨어져 거북이 운전은 좀 하실 수도 있겠지만
    면허 따는건 가능하실 것 같아요.

  • 3. 안 하시는게..
    '10.1.29 4:07 PM (113.130.xxx.69)

    오랜 시간 운전하시던 분도 그만 둘 연세입니다.
    그냥 안 하시는 게 나아요.
    운전이라는 게 생각보다 반사신경이 필요한지라..
    괜히 힘든 일 뭐하러 만드시게요.

  • 4. 원글
    '10.1.29 4:08 PM (125.178.xxx.192)

    벌써 등록해 놓으셨다네요^^
    시골집서 읍내나 살살 모실 생각으로 결심하신거 같은데
    딸입장에서 저도 걱정이 많이 되네요.
    잘하실지..

  • 5. ..
    '10.1.29 4:40 PM (118.220.xxx.165)

    말리고 싶어요 50 대 동서도 하다 하다 못땄어요
    시골이라 혼자 나갈때 필요하다고..
    67세면 순발력도 떨어지고 힘들어요 시골길이 더 힘들고요

    아버지도 70 이신데 잘 안하시더군요

  • 6. 별로 권해드리고
    '10.1.29 5:04 PM (115.178.xxx.253)

    싶지 않습니다. 면허야 열심히 하면 따시겠지만 실전운전에서 얼마나 활용하실 수 있을지..

    순발력이 떨어지면서 위험하실 수 있어요..
    젊을때 따셔서 꾸준히 해오신거라면 몰라도...
    아님 시골 한적한 도로에서 늘 천천히 다니실게 아니라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도 위험해 지시고, 다른사람도 위험하실 수 잇어요..

  • 7. ...
    '10.1.29 5:05 PM (210.222.xxx.241)

    시골치과앞에서70넘으신할아버지 운전이론책보고계신데..양지바른쪽에서..시골길 단순해서 운전하실수있어요

  • 8. 며칠전
    '10.1.29 6:49 PM (121.88.xxx.149)

    마트 주차장에서 대략 60세 정도 되신 아주머니가 후진 하다가 기둥을 들이 받고선
    차에서 나와선 한참을 쳐다보고 안타까와하시는 걸 보고 있자니..
    아니 뒤에 넓직한 데서 왜 기둥에 가서 박는지...걱정스럽더라구요.
    그런 사람을 제 옆에 올까 무서워요.

  • 9. 울엄마
    '10.1.29 6:55 PM (125.178.xxx.31)

    43년 양띠니깐.......68세
    작년에 면허 다시 따셨어요.

    원래 운전하다가 안하신지....20년..
    운전면서 취소되고 작년에 재 도전해 다시 따셨어요.

    울 엄마의 경우
    머리가 상당히 좋은 편이랍니다.

    원글님 어머니도 민증 나이말고
    실제 정신적 신체적 나이 감안하셔서
    생각하세요.

  • 10. 울 엄마
    '10.1.29 7:03 PM (125.178.xxx.31)

    그리고 면허 따시면
    연수를 아주 많이 하세요.

    처음 20시간 정도는 전문 연수차로 연수하고 (보조석에 브레이크 있는)
    그 이후는 앞으로 몰 차로
    매일 일정한 코스로 하루에 몇 바퀴씩 도세요.

    처음엔 신호등도 안보이고, 사람도 안보이지만
    그러면서 조금씩 적응이 된답니다.

    초행길은 절대로 혼자 운전하게 하지 마시고
    마음을 느긋하게, 하시면.....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468 불연듯궁금하여.. 3 .. 2008/10/08 452
412467 아이클레보 써보신분 1 청소기 2008/10/08 163
412466 음식 뿐만 아니라 옷도 문제라는데요.. 3 중국산 2008/10/08 640
412465 작은 아이 두들겨 패고 나서... 83 엄마 2008/10/08 7,379
412464 급)))분유탈때...끓여 식힌물을..전자렌지에 데우면 되나요? 8 초짜엄마 2008/10/08 1,979
412463 와 금방 저희 집앞골목에 두부장수아저씨가 지나가셨어요 9 어머나 2008/10/08 1,226
412462 섹스리스부부들은 아기 가지기 쉬웠나요? 4 궁금 2008/10/08 2,191
412461 코스트코에서 파는 태국그린커리페이스트?가루? 사 보신 분 계세요? 4 맛있을까요?.. 2008/10/08 710
412460 환율과 주가가 이별을 하려는군요. 12 구름이 2008/10/08 1,440
412459 경제가 어려워도 4 참을 수 있.. 2008/10/08 591
412458 처음으로 여행가요~~ 3 떠나요~ 2008/10/08 439
412457 하이패스는 1 김은주 2008/10/08 301
412456 앞으로 집값예상?? 고민... 2008/10/08 585
412455 무쇠후라이팬 5 아줌마 2008/10/08 1,106
412454 어제쯤이면 장터에서 만날수 있을까요 34 어느 농부 2008/10/08 1,641
412453 환율이 1388원까지.. 8 솔이아빠 2008/10/08 1,130
412452 관음증.. 8 foreve.. 2008/10/08 1,784
412451 아이쿠! 하루 차이로 코치 백 가격이 이렇게 다르다니.. 22 파리(82).. 2008/10/08 6,510
412450 영어 좀 2 euju 2008/10/08 269
412449 장염증상일까요ㅜㅜ 4 요요 2008/10/08 349
412448 저 너무 속상해서 써요. 남의 생일기념 상품권 같은거 가져가지 마세요 7 속상해요 2008/10/08 1,766
412447 장터에 사진이 잘 안올라가네여. 3 장터 2008/10/08 199
412446 요즘에 애들 한약 먹여도 될까요? 8 갓난이 2008/10/08 579
412445 배란기때 피가 보이기도 하나요? 5 걱정 2008/10/08 820
412444 임용고시... 소문 2008/10/08 434
412443 배우 김지후가 자살... 9 2008/10/08 9,963
412442 피디수첩 편파보도 관련글 아고라 베스트 도움 좀 부탁드려요 ^^ 11 유모차부대 2008/10/08 400
412441 내가 다시 힘이 나는 이유는 현수기 2008/10/08 236
412440 옆동 배란다에서 ... 8 부끄러워 2008/10/08 2,083
412439 아기옷 구매 절약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10 아기엄마 2008/10/0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