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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國榮-當年情
1. 피구왕통키
'10.1.29 3:39 PM (180.67.xxx.69)2. ..
'10.1.29 3:51 PM (218.39.xxx.103)이상하죠..그냥 장국영은 이상한 추문처럼 그것도 확실치 않은, 게이 어쩌구, 더이상 말 없이 그냥 놓아주었으면 싶은....(아래 이상한 댓글 봤음...- -)저 그 생시, 열광팬 아니었다니까요...하지만 영화는 많이 봤죠...그냥 늘 좋고, 영화 캐릭터에 이입돼 늘 안쓰러웠죠...어쩌겠습니까, 제가 장국영이 제 예상치 못하게 젊은 날의 한 장면일줄...^^그래서 홍콩 여행시, 그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니까요......그리고 그냥 마지막으로 강 건너며 마음 속으로까지 물어봤다니까요.......'정말, 너, 왜!!!!......................'
통키님 감사합니다......ㅠ3. 피구왕통키
'10.1.29 3:56 PM (180.67.xxx.69)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국영 많이 생각나네요
4. .. 엥?
'10.1.29 4:06 PM (218.39.xxx.103)근데 통키님? 오늘 등려군 얘기가 어디서 시작된 겁니까?^^앞 페이지 가보니 님이 올리신 등려군 유튜브가 있네요?^^
5. 피구왕통키
'10.1.29 4:21 PM (180.67.xxx.69)제가 등려군 영상 올렸습니다 그리고 관련 글이 올라 왔더군요 ^^
6. 세이클럽
'10.1.29 4:33 PM (211.215.xxx.46)아... 누구신지요
82에서 장국영의 목소리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아래로도 많은 노래들 올려주셨던데
혹 세이클럽에서 밤새며 함께 듣던분들 중 한분은 아니신지 궁금해 지네요 ^^7. 피구왕통키
'10.1.29 4:37 PM (180.67.xxx.69)전 세이 클럽 안합니다^^ 음악은 무지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
8. 장국영
'10.1.29 5:03 PM (121.133.xxx.238)너무 좋아해요
태어나서 가장 좋아한 연예인인거 같아요 ㅎㅎㅎ
유튜브에 자료 많아서 행복해요 ㅋㅋㅋㅋ9. 넘좋아요
'10.1.29 5:52 PM (121.136.xxx.106)고등학교때 저 노랠 한글로 써서 친구들이랑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장국영이 떠난건 지금도 믿겨 지질 않네요...
홍콩 여행때 투신했던 호텔 앞에도 갔었는데....
오랜만에 장국영 영화나 꺼내 볼까봐요... 집에 있는 오래된 비디오...10. 앙앙
'10.1.29 7:05 PM (211.178.xxx.139)레슬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