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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가 날씬한 이유

우리가남이가 조회수 : 9,581
작성일 : 2010-01-29 13:25:25

이氏가 그랬답니다

한식은 우수하다 증인은 날씬한 내 마누라다

우리가 남이가족 여러분 동의하시죠?

출처는 중앙이라 안 퍼왔습니다
IP : 221.139.xxx.17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씬?
    '10.1.29 1:28 PM (218.234.xxx.53)

    무슨... 그냥 할머니 몸이지..

  • 2. mm
    '10.1.29 1:29 PM (61.33.xxx.12)

    놀래서 들어왔네요.-- 역대 영부인중에선 가장 풍채가 좋으신듯한데 ㅋㅋ

  • 3. ㅡㅡ;;
    '10.1.29 1:30 PM (116.43.xxx.100)

    허리띠로만 상하가 구분되는거 같던뎅..-_-;;

  • 4. ...
    '10.1.29 1:30 PM (119.64.xxx.151)

    발꼬락 여사도 자기 남편 제일 매력적인 곳이 눈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ㅂㅅ 인증도 가지가지!!!

  • 5. 세우실
    '10.1.29 1:32 PM (112.169.xxx.10)

    머리가 큰 이유는 뭐랍디까?

  • 6. 정말
    '10.1.29 1:33 PM (110.15.xxx.229)

    미.친.거.아.냐

  • 7. 머리가 큰 이유는
    '10.1.29 1:33 PM (211.36.xxx.83)

    미국산 소고기 먹어서 헥,,

  • 8. 세우실님
    '10.1.29 1:34 PM (112.221.xxx.202)

    머리 큰 저 댓글에 상처받고 있어요. 아흑~ㅠㅜ
    하필이면 저런 여자가 머리가 큰 바람에 대두녀들이 단체로 욕먹게 생겼네요.

  • 9. 제이미
    '10.1.29 1:39 PM (121.131.xxx.130)

    근데 좀 짜증나지만 김대중 대통령과 에르메스 여사 좀 닮은 거 같어요. -_-

  • 10. 저두
    '10.1.29 1:40 PM (118.176.xxx.95)

    아까 네이버에서 그글 읽고 엄청 웃었드랬지요 머리도 이상하고 이젠 눈도 삔게야 정녕 그러한게야?

  • 11. phua
    '10.1.29 1:41 PM (110.15.xxx.5)

    그러니 계속 살고 있겟죠... 뭐.

  • 12. 발가락에
    '10.1.29 1:42 PM (125.252.xxx.6)

    꼈던 다이아때문에 혈행이 오나전 역류돼 머리가 커진 것 같아요 ;;

  • 13. 민심은천심
    '10.1.29 1:43 PM (119.196.xxx.98)

    미친거죠잉~!

  • 14. 토나오는가족
    '10.1.29 1:43 PM (180.67.xxx.152)

    사상이 건전하고, 손님으로 초대한 동자승에게 색소음료를 대접하지 아니하고, 공적인 업무를 가족여행이라 착각하지 않으며, 결정적으로 밀수 경력이 없으시다면...... 대두라도 아무 문제 없으실 거에요....ㅎㅎ

  • 15. 그녀가 날씬녀이면.
    '10.1.29 1:45 PM (119.196.xxx.245)

    난 젓가락이야.

  • 16. 우웩
    '10.1.29 1:46 PM (59.11.xxx.183)

    준비없이 읽다가 커피 뿜었습니다.

  • 17. 웃겨서~
    '10.1.29 1:47 PM (58.143.xxx.240)

    그것도 예라고 드는 것 보면...
    뭘 해도 미운 것들!!

  • 18. 세우실
    '10.1.29 1:48 PM (112.169.xxx.10)

    괜찮습니다. 저도 머리큽니다. 아무리 크셔도 저보다는 안 클겁니다. ㅎ

  • 19. ..
    '10.1.29 1:48 PM (222.107.xxx.68)

    ㅎㅎㅎ

  • 20. ^^
    '10.1.29 1:51 PM (218.39.xxx.191)

    무난해 보이지 안나요?
    인상 나쁘지 안아요.
    그나이에 그정도면 날씬하져.
    (절대 정치와는 무관한 1인 입니다)

  • 21. ....
    '10.1.29 1:53 PM (211.221.xxx.75)

    끼리끼리 잘 만난 커플인듯
    한식의 우수성을 우찌 그렇게 .... 미친.... 썩어가는 새우눈깔.....
    전통음식에 대한 예의도 없는 것들이....

  • 22. ..
    '10.1.29 1:55 PM (220.70.xxx.98)

    그인상이 나쁘지 않을 인상인가요?
    전 진짜 별룬데..
    정치에 관심있는 1인...ㅎㅎ

  • 23. ...
    '10.1.29 1:56 PM (119.64.xxx.151)

    저는 인상 나쁘다고 생각하는데요...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욕심많은 돼지상... 딱 아닌가요?

    게다가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장에서 무시해무시해~ 하던 그 눈빛까지...
    쥐새끼의 눈빛이 야비라면 발꼬락의 눈빛은 탐욕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만...

  • 24. 어험.
    '10.1.29 1:58 PM (123.248.xxx.71)

    정치나, 처세, 인상 등을 배제하고 얼굴이랑 몸 패션센스만 봤을때...

    정말 죽여주게 더럽게 못봐주겠는데요.

    (절대 정치와는 무관한 1인)

  • 25. 옷이
    '10.1.29 2:01 PM (125.252.xxx.6)

    죄다 명품이던데 몸은 보세

  • 26. 켁~
    '10.1.29 2:04 PM (220.85.xxx.140)

    둘은 정말 사랑하나봐요~
    서로 부인이 날씬하다고 하고.. 남편이 잘생겼다고 하고..
    참 그렇게 만나기도 쉽지 않죠잉~
    발가락다이아상 얼굴에 쥐색히상 얼굴은 찰떡궁합인가보네요.
    근데 보는 저는 왜 역겨운지...

  • 27. 위에 쩜 세개님
    '10.1.29 2:04 PM (121.223.xxx.253)

    ...
    저랑 어쩜그리 보는눈이 똑같으신지
    명박상은 야비
    발꾸락은 탐욕

    그 느낌

    진짜 저따위로는 늙지 말아야지

  • 28.
    '10.1.29 2:04 PM (210.57.xxx.111)

    부창부수.....에헤라디여~~~

  • 29. ㅎㅎㅎㅎㅎ
    '10.1.29 2:05 PM (211.59.xxx.22)

    코메디가 따로 없네. 우하하하...

  • 30. ...
    '10.1.29 2:05 PM (119.64.xxx.151)

    근데 쥐새끼는 날씬한 자기 마누라보다 못생긴 마사지걸이 더 좋은가???

  • 31. 푸하하~~
    '10.1.29 2:09 PM (211.107.xxx.192)

    근데 쥐새끼는 날씬한 자기 마누라보다 못생긴 마사지걸이 더 좋은가??? ~~댓글 중 빙고~~

  • 32. ㅡㅡㆀ
    '10.1.29 2:16 PM (58.149.xxx.30)

    가지가지 하시네요.. ㅉㅉㅉ

    명박상은 야비
    발꾸락은 탐욕

    그 느낌

    진짜 저따위로는 늙지 말아야지 2222222222222

  • 33. 오랫만에
    '10.1.29 2:16 PM (121.147.xxx.151)

    한 번 웃어봅니다
    풋 ㅎㅎㅎㅎㅎㅎ

  • 34. 그 몸이 날씬이면
    '10.1.29 2:17 PM (121.147.xxx.151)

    내 몸은 삐쩍 골았네

  • 35. ..
    '10.1.29 2:18 PM (125.139.xxx.10)

    서로 많이 사랑하나봐요. 사랑한다면 니들처럼~ 영화찍나봐요

  • 36. ㅋㅋ
    '10.1.29 2:21 PM (222.107.xxx.148)

    발가락에 다이아 끼려면
    날씬해야죠, 암만요.
    안그럼 손가락에만 껴야되잖아요

  • 37. 스카이하이
    '10.1.29 2:27 PM (58.229.xxx.165)

    참 끼리끼리 잘논다. 그몸뚱아리가 날씬하면 울나라 절반정도는 완전 해골바가지겠네요.
    에휴~ 어쩜 둘다 저리 저렴할꼬..

  • 38. ...
    '10.1.29 2:27 PM (58.239.xxx.164)

    82가 어느새 네이버 수준이 되어버렸네

  • 39. 헉~
    '10.1.29 2:51 PM (220.86.xxx.176)

    .....

  • 40. .
    '10.1.29 2:55 PM (59.24.xxx.57)

    네이버는 명빠들이 댓글 다는데 아닌가요?

  • 41. 웃자고
    '10.1.29 4:03 PM (125.177.xxx.83)

    한소리겠죠???
    대통령 되기 전부터 니 예능감은 좀 눈여겨봤었다. 싼티 골빈티가 나서 그렇지..

  • 42. 가까이
    '10.1.29 4:26 PM (114.199.xxx.6)

    보니 피부 참 좋아요
    무슨 시술을 엄청나게 했을까 상상해다는..

  • 43. 음...
    '10.1.29 4:40 PM (180.64.xxx.80)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안해요.
    발꾸락이 날씬하다는데 전 보약 좀 먹고 지방도 좀 챙겨야겠어요.
    제 남편이 걱정할 것 같아요. 너무 말랐다고....

  • 44. ..
    '10.1.29 4:40 PM (123.214.xxx.60)

    헐....
    니눈엔 그렇게 보이디?

  • 45. 몸도
    '10.1.29 4:41 PM (110.15.xxx.18)

    허리띠로 구분되는 통짜를 가지셨으나...그 얼굴은 정말..뺑덕어멈을 곱게 단장 시켜 놓은 듯한 인상이네요.잘못 걸리면 머리채 쥐어 흔들 듯한...발꼬락녀....무서워요.

  • 46.
    '10.1.29 4:55 PM (110.9.xxx.238)

    세우실님 댓글에 무진장 굴렀어요. 아 웃겨...ㅎ

  • 47. *
    '10.1.29 4:57 PM (96.49.xxx.112)

    돈의 힘은 우수하다는 증인이겠죠,
    돈으로 쳐바르면 누가 김윤옥보다 못하겠어요.

  • 48.
    '10.1.29 4:57 PM (203.234.xxx.203)

    입만 열면 뻥이라~~~ 새롭지도 않네요.

  • 49. 인상이
    '10.1.29 5:02 PM (125.188.xxx.164)

    좋게 보이는 스탈은 절대 아닌듯 싶어요.. 저도 전 노무현대통령 영결식장서 보이던 인상이 계속 떠올라요..심술보 덕지덕지 붙은 얼굴이 웃으면 완전 웃기죠..

  • 50. 딱맞는 표현
    '10.1.29 5:27 PM (121.161.xxx.248)

    남푠은 비열
    부인은 탐욕
    큰딸은 오만

  • 51. 어머
    '10.1.29 5:32 PM (220.117.xxx.153)

    저도 오늘부터 희망을 가져야 겠어요,,,

    근데 서양사람 기준으로 보면 날씬할수도 있겠네요,,걔들은 쪘다하면 100킬로...

  • 52. ㅎㅎ
    '10.1.29 5:37 PM (110.9.xxx.229)

    하필이면 저런 여자가 머리가 큰 바람에 대두녀들이 단체로 욕먹게 생겼네요.
    요댓글 때문에 빵 터졌어요^^

    근데 저정도 얘기는 그동안 했던 망언, 실언들에 비하면
    정말 애교수준이네요.^^

  • 53. 연우
    '10.1.29 6:02 PM (221.154.xxx.212)

    제눈에 안경이라고 하지만...내참
    부창부수라고 하기도 뭐하고...헐~

  • 54. mbout
    '10.1.29 6:36 PM (118.223.xxx.205)

    전...여사 소리 붙이는 것이..정말정말 징글나게 싫어요.

  • 55. 테사랑
    '10.1.29 7:44 PM (219.251.xxx.56)

    ...님 썩어가는 새우눈깔에서 완전 까무라침 ㅎㅎㅎㅎ

  • 56. .
    '10.1.29 8:10 PM (59.10.xxx.77)

    전 '여사' 호칭부터 거슬리네요.

  • 57. 허허
    '10.1.29 8:52 PM (118.36.xxx.139)

    여사는 얼어죽은 무슨 여사...

    아직도 콩깎지아 안벗겨지고 살고 있으니.. 참...
    이쁜 사랑 하셔 들...

  • 58. 이든이맘
    '10.1.29 9:22 PM (222.110.xxx.5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엄청 사랑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 ..
    '10.1.29 10:05 PM (58.141.xxx.149)

    돼지 냄새 나게 생겼드만..
    천생연분이군요 ㅋㅋㅋ

  • 60. 행복해요
    '10.1.29 10:37 PM (61.83.xxx.152)

    농담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자신의 한부분을 우스깡스럽게 만들면서 다른부분을 추켜세우는것도 한가지 방법인것인데, 대통령께서 이 방법을 사용하신것 같습니다..솔직히 누가 영부인을 보고 날씬하다고 생각하겠습니까..대통령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겠지요..아내를 우습게(?) 만들어서 한식을 칭찬한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이런 악플을 다는 모습..농담을 이해 못하신것인지, 아니면 그냥 악플달기 좋은건수로 생각하신건지 모르겠지만..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61. 윗님~
    '10.1.29 10:41 PM (110.15.xxx.18)

    입만 열면 거짓부렁 대통령의 의도 따윈 알고 싶지도 않구요...

    오죽하면~~~~ 이럴까요....

  • 62. 그건 아니죠
    '10.1.29 11:05 PM (122.34.xxx.54)

    행복해요 님 말대로 유머로 한식을 칭찬한거라면
    제대로된 유머가 아니죠
    님 말대로 농담이었다면 오히려 한식을 조롱한거에요 ㅡ.ㅡ

    예를 들면 한 코메디에서
    이 음식을 먹으면 이렇게 날씬해집니다 하면서 광고하는데
    뚱뚱하고 못생긴여성이 두둥하고 나타났다고 해보세요
    (영부인을 고의로 우습게 만들었다고 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웃음의 포인트가 뭐죠?
    그 광고는 사기라는거죠

  • 63. 그정도면
    '10.1.29 11:40 PM (211.225.xxx.3)

    아주 더러운 인상이죠
    밥먹다 생각나면 밥맛없어요
    이분이 무난하다시는분은 비후가 매우 좋으신듯..
    그리고 참 심술맞게 생겼다고 생각들던데
    불독처럼 얼굴에 심술이 아주 덕지덕지 붙어있잖아요

  • 64. 내 눈에는
    '10.1.30 12:14 AM (121.144.xxx.37)

    탐욕이 엉겨 붙어 있는 모습...

  • 65. ...
    '10.1.30 12:17 AM (211.38.xxx.16)

    풉, 풉풉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6. 아 놔 진짜
    '10.1.30 1:41 AM (211.187.xxx.148)

    잘 만났네 걔네...
    니네 사랑 딴 데 가서 나눠라... 역겨...

  • 67. 반어법??
    '10.1.30 1:56 AM (211.187.xxx.68)

    서로 날씬하다.. 눈 이쁘다...가관일세!!
    니들 선이라매 누군지 정말 커플 매칭은 제대로 했구나~
    엄한 사람 피해없이 둘이 아주 자알~~ 했다.
    근데 나라와 국민이 피해를 보네..
    이것들이 같이 묶이니 피해가 일파만파~~

  • 68. 인상좋고..
    '10.1.30 10:12 AM (118.221.xxx.49)

    그 나이에 그정도면 날씬(?)하죠,,영부인얼굴에 복이 많아 보여요.
    근데 웃음이 좀 헤프신듯....첨엔 웃는상일 좋다 생각했으나 시도때도 없이 늘 웃으니...분위기 못타는 느낌..

  • 69. 세우실
    '10.1.30 10:40 AM (116.34.xxx.46)

    유머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요. 또한 한가지 유머도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같은 유머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이죠.
    유머의 질이 헷갈릴 때는 던진 사람을 보고
    유머에 대한 반응도 던진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ㅎ

  • 70. 그런
    '10.1.30 11:10 AM (121.132.xxx.20)

    소리는 이불속에서나 지껄여야지...
    한식을 욕보이지 말곳!!



    웩!!!!

    캭!!!!

  • 71. 이건 좀 너무하다
    '10.1.30 1:15 PM (221.146.xxx.74)

    아무리
    맛사지 걸도 봐주는 마누라요
    제 눈이 안경이라지만ㅠㅠㅠㅠㅠㅠ
    오리지날 복부인 필이더구먼 어디가????/

  • 72. 웬만하면
    '10.1.30 4:53 PM (116.40.xxx.126)

    댓글 안달래다가.... 그러니 부부겠지한다만 집에서만 그래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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