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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딸의 직업이 코디네이터인가요?
유명한 일화이지만
대통령 되서도 챙피한줄 모르고 저런짓 또할줄은 몰랐는데
개념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딸을 코디로 데려간거라고 하는데
그럼 딸의 직업이 코디네이터이긴 한걸까요?
딸의 직업이 코디도 아닌데 코디로 데려간거라면 진짜 어이없네요.
딸이 비용은 개별로 지불했다고 하더라도
그걸 해명이라고 하고 있는 청와대도 어이없고..
누가 보더라도 해외 시찰 나가는김에 가족 데리고 여행하는걸로 보이는데..
손녀랑 딸이랑 좋다고 같이 사진 찍은거보니...
참...
그사람들 형편에 해외여행 못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참 알뜰한것 같아요.
저런식으로 비행기값도 아껴..겸사겸사...ㅎㅎ
1. ,,,
'10.1.29 11:07 AM (121.143.xxx.169)그런건 알뜰한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겁니다;;
생각이없는거지요 사리분별 능력이 떨어진다고 봄...ㅋㅋㅋㅋ2. ...
'10.1.29 11:09 AM (114.207.xxx.153)제가 반어법으로 알뜰하다고 한거에요..^^;
일부러 알뜰하다고 비꼰건데...
그렇게 안들리나봐요...^^;3. 흠...
'10.1.29 11:10 AM (118.218.xxx.145)하던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
이제까지 한짓보면 개념 없는 집안인건 확실한듯합니다...4. 시니컬
'10.1.29 11:11 AM (210.108.xxx.19)음...아직도 마우스 패밀리 말을 그대로 믿는 분이 있는지...
5. 아무리
'10.1.29 11:13 AM (118.176.xxx.95)생각해봐도 머리가 좀 이상한거 같아요 일개회사 사장도 아니고 대통령이 어찌 저럴까요 개념도 없구 근데 시장시절에도 저런짓을 했대요? 몰랐네요 참 변하질 않는군요 역시 태생이 그런가봐요 찌질하게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 왜그럴까요
6. 몽클레어이븐애
'10.1.29 11:13 AM (203.247.xxx.210)데려가는 부모나...39이나 먹고
아버지 공무에 빌붙는 딸이나...7. ...
'10.1.29 11:21 AM (114.207.xxx.153)대통령이 저러니 그밑에 고위 공무원들은 더하겠죠?
참... 나라의 앞일이 걱정이에요.8. d
'10.1.29 11:25 AM (125.186.xxx.168)그인간 회사다닐때 어땠을지 짐작이 되고도 남네요 ㅎㅎㅎ.
9. 속담
'10.1.29 11:36 AM (59.20.xxx.165)윗불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법인데
윗물이 저러니 아랫물도 시궁창
마우스네는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사람들인거 같아요10. 그런데
'10.1.29 12:39 PM (68.122.xxx.17)어떤 코디가 공식석상에서 영부인 바로 옆에 서서 사진을 찍힌답니까?
11. 코디는 무슨
'10.1.29 12:54 PM (58.143.xxx.240)보고 배운 게 그것밖에없는데 그게 잘못된 것이지 알리가 없죠.
그런 인간들을 대통령 대통령 가족이라고 둔 국민들이 불쌍한 거죠.12. 늘상
'10.1.29 1:45 PM (115.137.xxx.196)해오던 짓거리가 그거니까 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도 자각을 못하는거죠... 딸도 마찬가지구요뼛속부터 일가족 모두 천박하기가 이를데 없어요...
13. 예전에
'10.1.29 2:37 PM (221.138.xxx.53)노무현 대통령 시절
돈 있는 친구들 너무 싫어했습니다.
이민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할 정도로 사는 정도인데...
이명박이 너무 싫습니다.
그들은 지금 행복하고 만족스러운지 묻고 싶은데
기러기로 외국에 가서 살고 있어서...14. 생각이
'10.1.29 3:25 PM (61.33.xxx.30)없으니 따라갔겠죠
머리가 없으니 코디라 변명하고
한나라당 광근이는 열라게 대변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