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의 도움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또 염치없이 글을 쓰네요 .
1.꼼꼼한 성격
색칠을 꼼꼼하게 튀어나오지 않게 하다..
할때 "꼼꼼하다"를 뭐라고 하나요?
2. "아껴먹다"
를 영어로?
감사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꼼꼼하다"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Help me 조회수 : 6,300
작성일 : 2010-01-28 21:03:43
IP : 59.30.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8 9:54 PM (210.14.xxx.72)very careful 꼼꼼하다. carefully 꼼꼼히
2. ...
'10.1.28 9:59 PM (129.78.xxx.101)http://www.microsofttranslator.com/Default.aspx?ref=IE8Activity
"아껴먹다 ====>eat less for saving or for a rainy day3. 보통...
'10.1.28 10:00 PM (211.208.xxx.122)보통 성격을 얘기 할때는 organized를 많이 써요.
She is very organized. 하면 그녀는 아주 꼼꼼한 성격이다.
그림을 꼼꼼히 그릴 때는 carefully를 많이 쓰죠. She painted very carefully. 그녀는 그림을 아주 꼼꼼히 그렸습니다.
뭐... 이렇게요.
근데,, 아껴먹다는 저도 궁금해 지네요^^4. 맞다...
'10.1.28 10:04 PM (211.208.xxx.122)윗님 말씀 맞아요. 아껴먹다. Eat less for a rainy day. ^^
5. ______
'10.1.28 11:44 PM (119.199.xxx.147)He/She is complete about something.. 이런거 아닐까요?...//
6. 점세개님
'10.1.29 9:00 AM (110.9.xxx.195)링크 걸어주신 싸이트 너무 좋네요. 감사합ㅎ니다!
7. 저도
'10.1.29 9:44 AM (122.34.xxx.19)즐겨찾기에 추가했어요. ^^
8. ..
'10.1.29 11:04 AM (58.145.xxx.138)I am to be careful. to be careful and organized all the time. This is what you want .
9. ㅇㅇㅇㅇ
'10.1.29 12:58 PM (66.183.xxx.92)꼼꼼하다
to be meticulous/ scrupulous/ thorough.
아껴먹다 eating like a bird, saving it for a rainy day.10. Help me
'10.1.29 5:04 PM (59.30.xxx.75)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들이 쵸콜렛이나 아이스크림 아껴먹을때도 eat less for a rainy day라는 표현을 쓰나요? 또 궁금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2207 | [펌] 어느 이혼남의 이야기 (있을때 잘해) | 浪人 | 2008/09/15 | 1,309 |
| 412206 | 명절스트레스에 거의 절대적인 게 시어머니 때문 아닐까요? 11 | 솔직히..... | 2008/09/15 | 1,592 |
| 412205 | 아기가 밥먹을때 넘 돌아다니고 카시트를 앉지 않으려고 해서 고민이에요 5 | 육아 | 2008/09/15 | 504 |
| 412204 | 왜 우리집 세탁기는 맨날 옷을 쥐어뜯어 놓을까요 ㅠ.ㅠ 9 | 삼성 손빨래.. | 2008/09/15 | 942 |
| 412203 | 우결을 보고 17 | 우결 | 2008/09/15 | 3,983 |
| 412202 | 결혼식때 점심쿠폰체크를 해야하는 건지요ㅡ,,ㅡ;; 5 | 호호 | 2008/09/15 | 691 |
| 412201 | 초산인데 2주밖에 몸조리를 못했어요. 7 | 문의 | 2008/09/15 | 820 |
| 412200 | 지금 서울근교 바다 보러 가면 많이 막힐까요?? 3 | 급질급질 | 2008/09/15 | 591 |
| 412199 | 대전 알려주세요 4 | 은솔 | 2008/09/15 | 426 |
| 412198 | 왜 우실까요? 6 | .. | 2008/09/15 | 1,651 |
| 412197 | 진실을 알리는 시민 캠페인 그 첫번째 프로젝트 1 | 아고라 펌 | 2008/09/15 | 241 |
| 412196 | 시댁서 나는 왕따.. 12 | .. | 2008/09/15 | 4,173 |
| 412195 | 제가 너무 복에 겨운소리하는건지.... 1 | 싸다구녀 | 2008/09/15 | 1,126 |
| 412194 | '탕웨이'닮은 여자 연예인 40 | 알듯말듯 | 2008/09/15 | 5,451 |
| 412193 | 추석명절이 끝나가고 있네요. 4 | 외로운임산부.. | 2008/09/15 | 501 |
| 412192 | 아리송해요 4 | 맞춤법 | 2008/09/15 | 327 |
| 412191 | 어머님께서 어지러움이 심해서 가끔 쓰러지는데 4 | 외며느리 | 2008/09/15 | 876 |
| 412190 | 제발 세탁기 좀 갈아주세요!!!! 10 | ㅠㅠ | 2008/09/15 | 1,524 |
| 412189 | 중3 여학생, MP3 추천 좀 부탁드려요... 18 | 엠피쓰리 | 2008/09/15 | 901 |
| 412188 | [광고 글에 대한 해명] 1 | 리치코바 | 2008/09/15 | 372 |
| 412187 | 육아, 몇개월되면 편해지나요? 26 | 힘들어요 ㅠ.. | 2008/09/15 | 2,003 |
| 412186 | 민주당과 왜나라당의 차이 4 | 리치코바 | 2008/09/15 | 353 |
| 412185 | 민주당원이 되려고 합니다. 13 | 리치코바 | 2008/09/15 | 559 |
| 412184 | 아기데리고 해외여행 괜찮을까요? 8 | 딸둘맘 | 2008/09/15 | 535 |
| 412183 | BPD | 궁금해요 | 2008/09/15 | 261 |
| 412182 | 부자가 되는 길몽 1 | 보름달에 소.. | 2008/09/15 | 775 |
| 412181 | 어찌 이리 둔할수있답니까? 9 | 임신 | 2008/09/15 | 1,377 |
| 412180 | 저 자랑 좀 해도 될까요? 24 | 죄송 | 2008/09/15 | 5,516 |
| 412179 | 살림 잘하는거 타고나는것인가요? 17 | 살림꽝 | 2008/09/15 | 4,269 |
| 412178 | 이런 기분은 어떤것일까요? 9 | 옛사랑.. | 2008/09/15 | 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