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스트코 양파 댓글 퍼레이드를 보면서...ㅠㅠ

현랑켄챠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10-01-28 19:48:13
문제는 시스템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왜 서로 빈정상하게 싸우시는지....
싸우지 마세요...ㅜㅜ...

이건 여러분들의 양심이나
호불호의 문제가 아닐 겁니다.
(제가 단정을 못하는 것은 한번도
코스트코를 가본 적이 없어서 이지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이건 판매자측에서 정확하게 정책을 안정했기 때문에
생긴 단순한 혼란일 뿐인거 같아요.

1. 양파의 정확한 용도를 표기할 것.
2. 고객 요청시 양파용 테이크어웨이 용기를 따로 줄 것.
3. 전용용기외 반출을 금함 이란 경고 문구를 붙일 것.

요렇게 정리해서 코스트코에 의견을 올리면
간단하지 않겠어요?

이제 봉지나 음료용기에 담에 오는 사람은
모두 진상~!

정확하지 않은 판매자측 가이드라인 때문에
엄한 분들 논쟁하시는 것이 안타까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IP : 123.243.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8 9:00 PM (98.166.xxx.186)

    코스코의 핫도그 위에 얹어 먹으라고 내놓는 양파 말씀하시는 거죠?
    아무 언질이 안 적혀 있더라도, 매장 밖으로 컨테이너에 가지고 나오는 일은(매장측의 사용의도와는 다른 용도로 쓰려고) 안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이 지켜야 할 매너인 거 같은데요,,,,

  • 2. ^^
    '10.1.28 9:08 PM (121.137.xxx.197)

    저도 그거 포장해서? 나온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ㅎㅎ
    그저 먹을만큼 접시에 담아서 넣어먹곤 했는데... 포장하시는분들은 생각못했는데
    포장을 따로해서 제공하던지 아님, 특정용기에 담아가도록 유도하던지 해야겠어요.
    여튼 그거 컵에 꾹꾹 눌러 담아간다는 생각하니 웃음만 나오네요 ^^

  • 3. 현랑켄챠
    '10.1.28 9:28 PM (123.243.xxx.5)

    그러니까요. 매장의 의도를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 부분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봐요.
    갈아 둔 양파를 빵에 뿌리면 나중에 먹을 경우엔 눅눅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손님들의 질 높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매장의 배려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대량으로 핫도그를 테이크어웨이 해가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서로 얼굴 붉히고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요.
    오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하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판매측의 가이드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 4. ...
    '10.1.28 9:42 PM (123.109.xxx.27)

    저도 좀 황당했어요.
    그닥 좋지도 않은 양파 (조미료와 첨가물 범벅일텐데)
    오죽하면 그렇게 퍼가도 ...장사하는 코스트코가 냅둘까요
    장사꾼 입장에서 큰 손해라든가, 손님들이 서로 몹시 불쾌해 하면
    그지경으로 두지 않을텐데요.
    현량켄챠님 말씀대로 코스트코에 건의하던지
    양파나부랭이로 후한척 인심쓰니 얼마나 많이 벌어가는거냐 넘기지....
    가져가는 사람이나, 욕하는 사람이나, 그러거나말거나 이상한 음식코너 운영하는 코스트코나
    도토리 키재기에요.

  • 5.
    '10.1.28 10:11 PM (118.222.xxx.229)

    코스트코 자체에서 정해진 룰도 없는데 왜 나서서 진상이니 아니니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입맛에 따라 양파를 한 숟가락 넣어 먹는 사람도 있을테고 양파범벅을 해서 먹는 사람도 있을텐데...
    판매점에서 제한을 두지 않는 상태면, 암묵적으로 무제한 리필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세트 시켜서 콜라 두 번 리필해먹고 마지막에 나가면서 콜라 리필해가지고 나와서 밖에서 먹는 사람들도 있지 않나요? 그런 것도 뭐라고 하실런지...
    제가 볼 땐 진상이라고 하긴 넘 심하고,,,
    그냥,,,저 아짐, 저 아저씨 음,,,쫌 강.하.군....^^;;하고 속으로 웃고 말텐데요...

  • 6. 예전엔
    '10.1.28 10:12 PM (115.140.xxx.51)

    이정도로 몰상식이 없었는데요... 회원제이고 잘 알려지지 않아서 회원끼리 서로 매너를 지켰죠 가끔 카트로 뒤꿈치를 까이더라도 ㅎㅎㅎ 그랬었는데 개념을 밥말아드신분(양파가져가시는분)들.. 차라리 코스코 오지 말아주세요 연회비는 안아까우신가요.. 걍 오지 않았음 좋겠네요

  • 7. 현량켄챠님!
    '10.1.28 10:57 PM (220.79.xxx.115)

    전에 길에서 캥거루 만나신 얘기랑, 친구분 루돌프 얘기
    저희 남편한테 해줬더니 껄껄 웃으면서 완전 좋아했어요. 특히 루돌프~
    켄챠님의 공감되는 글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해요^^ㅋ

  • 8.
    '10.1.28 11:34 PM (118.222.xxx.229)

    어떤님이 양파를 한 보따리를 가져가시는 것보다
    카트로 뒤꿈치 까는 게 더 무개념이라고 생각되네요.

  • 9. 에구
    '10.1.29 9:54 AM (122.34.xxx.19)

    피자나 핫도그 포장해가시는 분들이
    담아가는 거라니까! ㅠㅠ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시는 것도 진상입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121 빌리조엘 좌석 문의 빌리조엘 2008/09/14 226
412120 선배님들, 이런 마음 뭔가요 17 마음 2008/09/14 3,820
412119 이 친구를 멀리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6 친구 2008/09/14 1,520
412118 혹시 보나맘님 도시락 이거 아닌가요? 10 ... 2008/09/14 2,585
412117 일제독립운동가의 손자라는분이 촛불집회에 대해 비판하는것이 안타까워요 1 기린 2008/09/14 382
412116 늙어서 두고 보자더니.....시 자의 권력은 어디서 생겨난걸까요? 16 진작에 2008/09/14 4,905
412115 돈을 모을수있는 노하우좀 적어봤습니다 달리자 2008/09/14 1,136
412114 연금고갈 앞당기는데 노력하는 정부 6 구름 2008/09/14 529
412113 조계사 밤 새시는 분들 위해 할 수 있는 일 2 힘내세요 2008/09/14 369
412112 토끼눈이 멀쩡해 지려나... 1 걱정 2008/09/14 329
412111 김남수 할아버지 28 .. 2008/09/14 3,358
412110 서울대병원에 음식자봉하고 왔어요 21 보나맘 2008/09/14 971
412109 친정에 가고 싶어요.. 6 T_T 2008/09/14 903
412108 흑.. 몸무게 많이 나가는 아기 고민이 많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8 산모 2008/09/14 902
412107 급질... 손가락을 데였어요 8 ㅜㅜ 2008/09/14 385
412106 주설남모 들어보셨어요? ㅋㅋ(주말에 설거지 하는 남편들의 모임) 4 ... 2008/09/14 532
412105 82횐님들은 어떤 얼굴 좋아하세요? 8 제시켜 알바.. 2008/09/14 858
412104 밑에 있는 제시카 알바 글 읽지마세요. 7 ..... 2008/09/14 874
412103 반찬 재탕,, 8 제시켜 알바.. 2008/09/14 2,454
412102 정녕 변화는 멀었는가 6 시어머니 2008/09/14 587
412101 영어 단어 해석이요! 부탁드려요~ 4 해석? 2008/09/14 473
412100 옷 좀 봐주세요. 6 고구마 2008/09/14 956
412099 베란다에 햇빛 막는 시트지나 썬팅지 추천해주세요.. 2 동향 2008/09/14 745
412098 추석기획 다큐멘터리 3일을 보니까.. 6 애환 2008/09/14 1,414
412097 내일 조계사 가려구요 3 건이엄마 2008/09/14 347
412096 하시는 분께 질문이요~ 1 번역일 2008/09/14 325
412095 즐거운 추석, 최신영화 한편 보세요~ 2 영화 2008/09/14 880
412094 추석 전야의 번민 6 풀빵 2008/09/14 997
412093 강남역에서... 4 보나맘 2008/09/14 994
412092 전 엄마의 자질이 넘 부족한거 같아요. 14 못된엄마 2008/09/14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