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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떨어져 나갈듯이 아파요.

우울 조회수 : 408
작성일 : 2010-01-28 18:33:58
22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 나이든 엄마입니다.
얼마 전부터 목, 등, 어깨, 허리가 골고루 무겁게 아팠어요. 뭐가 하나 올라타고 있는것처럼요.
오늘 아이를 마트에서 좀  안았더니 오후가 되니 팔이 떨어져나갈듯 아프네요.
자판치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만큼요. 아무것도 들 수 없을것 같아요.
오늘은 틀린 것 같고 내일 병원에 가야될 것 같은데, 한의원이 낫겠죠? 정형외과는 별다르게 뼈에 이상이 간 증상이 아니라 엑스레이 찍고 해야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아기 키우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IP : 114.204.xxx.1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8 6:41 PM (221.138.xxx.39)

    그 고통 알아요.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아프거든요.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고 근육주사인지 스테로이드 주사 한대 맞고 씻은 듯이 나았어요.
    그 전에 동네정형외과 일주일 다니다가 크게 진전이 없어서 (약과 물리치료)..
    좀 큰 전문병원으로 간게 연세사랑병원 이었어요. 검색하시면 동네 가까이 있을 수도..

  • 2. 저도
    '10.1.28 8:05 PM (222.109.xxx.77)

    목 디스크인줄 알고 많이 아파서 걱정 했어요.
    종합병원 재활 의학과에 가서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서
    그렇다고 하면서 주사 몇대 맞고 왔어요.
    애기 맞기고 큰 병원으로 가세요.
    한의원에 가면 단번에 낮기는 힘들어요.
    원글님 경우는 애기 돌보느라고 그런것 같은데 어쩐대요.
    최대한 안정하고 몸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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