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5올라가는 아이가 욕심이 넘 없어요

욕심 조회수 : 594
작성일 : 2010-01-28 15:40:34
지금 초5 올라가는 여자아이인데 말 그대로 욕심이 넘 없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공부 하려는 의지가 없어서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이러네요.
첫 애여서 그런가 싶은데 답답하네요.
옆에 잡아놓고 시키면 잘 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이건 학원의 문제도 아닌 본인 의지라는 생각에 더 힘이 빠지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121.165.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8 3:56 PM (121.138.xxx.35)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울딸도 그래요..어쩜 좋을까요. 요리조리 피할 생각만 하구...
    학원도, 영어는 현재 집에서 일주일에 두세번 제가 봐주고 혼자서 하라고 하라고 잔소리 해서 씨디 듣고 읽고 문제 몇개 푸는거 두개씩 하구요..수학은 그나마 숙제도 별로 없는 학원 다니는데..거기서도 자꾸 안하려고 하고 진도도 젤 늦대요.

    한번 필 받으면 얼굴 벌개지도록 할 때도 있는데...그건 가물에 콩나듯 할때구요.
    그저 지금은 와이즈만 과학 다니는거랑 핸드아트(학교에서하는 방과후특기적성) 두개는 절대적으로 꼭 해야 한다고 하고 있지요....

  • 2. 저도..
    '10.1.28 4:03 PM (211.222.xxx.124)

    울딸얘긴줄 알았네여..
    어려서부터 한글도 스스로 깨치고 책읽는 것도 좋아해서 공부도 스스로 잘할줄 알았어여
    4학년까지만해도 상위권이긴 했는데..열심히 하려는 욕심이 없어여
    5학년되면 고학년인데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걱정입니다

  • 3. 딸셋맘
    '10.1.28 4:34 PM (125.180.xxx.183)

    요즈음 아이들이 부족한거없이 너무 풍족하게 자라서는 아닐까요?
    뭔가를 내가 욕심내야할 필요가 없이 원하기만하면 주변에 다 있으니
    욕심을 부릴일이 없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예 욕심이라는것을 모르는것일지도 모르죠.
    조금 부족한듯하게 해주면 어떨까요?

  • 4. 큰딸
    '10.1.28 4:55 PM (121.132.xxx.152)

    우리 큰애가 고맘때 딱 그래서 혼자 속을 좀 끓였었죠.
    이해력도 좋고 어려선 신동소리까지들었는데 도통 공부에 욕심이 없어
    시험보고 몇개틀려도 "뭐 어때 틀릴수도 있지" 그랬는데
    중학교 2학년 말 무렵 나름 정신차리더니 고등학교는 거의 전교3등 안에 들고
    장학금 받으며 다녔어요.
    전 공부하라 닥달한적은 없고 초등학교때 부터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려 노력했구요,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크면 달라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019 우리 동네 집 값 변동 6 집 살건데 2008/09/13 1,457
412018 조끼 이불 어떤 형이 편한가요? 8 감기안녕 2008/09/13 737
412017 소개팅 후 실수 했네요. 5 소개팅 2008/09/13 2,439
412016 나무테모양빵인데요.. 11 독일빵이름?.. 2008/09/13 1,189
412015 뉴욕3박 호텔추천좀... 10 봄날 2008/09/13 690
412014 미드...크리미널 마인드.. 7 야옹 2008/09/13 882
412013 남편이 명절날 시댁에 안가고싶다는데.. 7 2008/09/12 2,792
412012 '희안하다' 아니죠~ '희한하다' 맞습니다.ㅎㅎ 3 ㅎㅎ 2008/09/12 592
412011 ...... 7 답답마눌 2008/09/12 2,118
412010 나를 위해 독립을 생각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3 절실해요.... 2008/09/12 756
412009 펌)대한민국이 뒤집어집니다 ~~~~~~~~~!! 5 꼬마 최고~.. 2008/09/12 1,010
412008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법좀알려주세요^^;; 3 마이너스 2008/09/12 775
412007 보톡스는 목에는 할 수 없나요? 3 동안이 되고.. 2008/09/12 860
412006 톱밥이 묻어있는 꽃게 씻는방법 알려주세요. 1 톱밥 2008/09/12 695
412005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8 ... 2008/09/12 2,312
412004 프랑스에서 사 가면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요? 13 저도 묻어서.. 2008/09/12 1,090
412003 물김치 내일 담궈도 괜찮을까요? 1 .... 2008/09/12 273
412002 의료보험문의 2 아기사자 2008/09/12 236
412001 비타민제 인터넷에서 사도 될까요? 1 질문 2008/09/12 362
412000 송편 반죽할때 왜 자꾸 반죽이 갈라지나요?? 4 송편아 2008/09/12 918
411999 머리를 자르고... 1 속상해 2008/09/12 411
411998 장난감 뭐 갖고 노나요?^^ 3 7세 여아 2008/09/12 301
411997 혹시 독일교민사이트 아시는 분 있나요? 스페인이랑... 3 혹시 2008/09/12 454
411996 부모자식간에 정치얘기 안하는게 좋죠? ㅎㅎ 18 ㅇㅇㅇ 2008/09/12 876
411995 82에서 젠틀맨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의견을 여쭤요. 3 ^^ 2008/09/12 503
411994 아이는 아푸고 ... 시댁은 멀고. 8 나는나 2008/09/12 863
411993 <상담>우리집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요? 20 고민만땅 2008/09/12 1,073
411992 용인에서 남이섬 갈려면 길막힐까요 2 2008/09/12 345
411991 댁의 시어머니는? 20 명절.. 2008/09/12 2,865
411990 [급질 컴대기중] 독일에서 휘슬러 사올까요 말까요. 12 그라시아 2008/09/12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