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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보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까지

멋지네요 조회수 : 642
작성일 : 2010-01-28 15:17:21
요즘 파스타 보면서 육아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애들을 빨리 재워야 조용히 보겠지만도 그것도 안돼면 그냥 같이 봅니다. 애들도 재미있어해요.
파스타의 내용도 재미있고 주인공들도 멋지고
배우 공효진의 재발견이랄 만큼 멋진 연기를 하네요.
전 피클에피소드에서 오이를 꽉짜서 씹는 맛이 살아있다는 대사를 하는 공효진의 모습이 이런 대사를 이렇게 할 수 있는 배우라니 참 놀랍다 싶었어요. 이선균과의 씬들에서 부끄러운듯 쑥스러운 듯한 표정들 참 귀엽구요.
당연히 냉동실 갇혔다가 나와서 세수하는 장면은 그 전회들에서 울면서 파스타 먹는 장면처럼 가슴이 찡하니 저도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효진씨도 멋지지만 그래도 저는 이선균이라는 배우에게 뽕갔습니다. 능글거리기도 빈정대기도 하지만 왜 그리 멋지지요? 아뭇든 이번주 파스타가 화요일날 끝나고 나니 너무 아쉬워서 쿡티비서 달콤한 나의 도시를 이틀만에 다보았네요.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의 이선균은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더 멋지더이다.
다음주 파스타를 기다리는 분들 저처럼 셰프를 보고 싶은 분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를 한번 보셔도 좋을듯
멋진대사 가슴저린 사랑을 또 한번 볼 수 있었네요.
IP : 59.25.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8 3:22 PM (116.127.xxx.226)

    달콤한 나의 도시는 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참 재밌었어요
    책으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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