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전동칫솔을 사용하고 있어요,그런데..

사용주의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10-01-28 14:53:30
원래 잇몸과 치아가 좋지 않은 편인데,
예전에 일반 칫솔을 쓰는 동안에는
양치질을 해도 개운하지 않다고 하고,
또 양치할때 너무 세게 닦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서
몇년전부터 전동칫솔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하자마자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잇몸과 치아사이까지 깨끗하게 닦인다구요.
어쨌거나 본인이 만족한다니 잘됐네.. 하고 있었는데..

원래 치아도 안좋은 사람이 요새는 잇몸도 더 안좋아져서요 ㅜㅜ
혹시 전동칫솔도 안좋은 영향을 끼친 건 아닐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진동하는 강도가, 제가 느끼기에도 좀 센 것 같은데
대체로 전동칫솔은 다 비슷하쟎아요?
그럼, 저희 남편같은 케이스는 당장 일반 칫솔로 바꿔줘야 하나요?
얘기해 봤더니 깨끗하게 닦이는 게 더 좋은 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댓글 달아주시면 남편과 함께 볼께요.
부탁드립니다.
IP : 110.8.xxx.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0.1.28 2:58 PM (114.201.xxx.96)

    저도 전동칫솔 쓰는게 개운하긴해요
    그런데 치과에서 하는말은 전동칫솔이 치아를 마모 시킨다고
    아이들 유치엔 사용해도 괜찮지만 어른들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치아사이는 치실을 사용해도 되고 치간 칫솔도 있으니 일반 칫솔로 바꿔보세요
    저도 그애기 듣고 그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이후로 일반칫솔 쓰게되더라구요

  • 2. .....
    '10.1.28 2:58 PM (123.204.xxx.240)

    어느제품을 쓰시는지요?
    치아에 좋은 순서가
    올바른 방법으로 전동칫솔>올바른 방법으로 일반칫솔>나쁜 방법으로 전동
    그렇다고 하던데요.

    전 임플란트 하면서 소닉케어 쓰는데요.
    의사에게 물어봤더니...(먼저 권하지는 않더라고요.나중에 뒷말나올까봐 그런지)
    자기도 그거 쓴다면서 유일한 단점은 비싼거라고...잘한다고 하던걸요.
    전 잇몸이 더 나빠지지는 않았는데요.

    가볍게 이와 잇몸사이를 45도 각도로 돌리면서 칫솔질을 해주세요.

  • 3. ..
    '10.1.28 3:04 PM (220.126.xxx.174)

    저도 잇몸이 안 좋아서 6개월에 한번씩 치과에 다니는데요.
    전동칫솔 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일반칫솔, 치간칫솔, 치실 이렇게 사용하면 된답니다.

  • 4. 사용주의
    '10.1.28 3:05 PM (110.8.xxx.20)

    오랄*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쟎아도 몇년전에 임플란트,브릿지 대공사 했었는데,
    또 잇몸이랑 치아랑 안좋다고 하고,
    병원에 가봤더니 또 임플란트 해야 할 지경이라고 했대요 ㅜㅜ
    잇몸이 넘 안좋아서 당장은 임플란트 못하니까
    그동안 생활습관이라도 좀 고쳐보면 좋을 거 같아서요..
    '베스트'에 오른 치아성형 글 보니까 또 마음이 아리네요..

  • 5. 저도
    '10.1.28 3:06 PM (115.86.xxx.23)

    전동칫솔 사놓고 안쓰네요..ㅠㅠ 잇몸과 뿌리쪽에 무리가 온다고 해서요...그냥 칫솔질하는것

    보단 확실히 개운하고 이 구석구석 잘 닦이긴해요..

  • 6. ..
    '10.1.28 3:07 PM (125.176.xxx.84)

    제가 다니던 치과의사에게다 전동칫솔 물어봤더니
    그거 장애인용이라면서 두손 멀쩡하면 일반 칫솔 쓰세요,,라고 해서
    그냥 일반 칫솔 쓰는데요,,아무래도 전동칫솔은 마모는 좀 많이 될 것 같아요
    몇번 전동칫솔 쓰긴 했는데 이 구석을 닦기는 힘들더라구요,,
    치아의 넓적한 표면은 잘되는데 치아사이는 요령이 없어서인지 잘 안되었어요.
    원글님 남편도 꼭 치간 칫솔과 치실 병행해서
    이 사이사이 잇몸을 께끗하게 청소해줘야 할 거예요

  • 7. ...
    '10.1.28 3:11 PM (116.127.xxx.226)

    치과의사말이 전동칫솔은 3분이내로 양치끝내야한다는군요

  • 8. 저도
    '10.1.28 3:17 PM (222.107.xxx.148)

    치과의사치고 전동칫솔 권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칫솔질 바르게 하는 방법+치실 사용하면
    잇몸도 많이 튼튼해져요
    저도 잇몸 피나서 걱정했는데
    양치질 방법 바꾸고 치실 쓰면서
    피 전혀 안나요

  • 9. 왜지
    '10.1.28 3:30 PM (121.88.xxx.149)

    제가 임플랜트 하고 계속 관리해주는 데 다니고 있는데
    전동칫솔을 선물로 주셨어요. 갈 때마다 그거 쓰냐고 해서
    안쓴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거 쓴다고 그거 쓰면 잘 닦이니 그걸로
    쓰라고 해서 요즘엔 쓰는데 정말 개운해요.
    저희 치과선생님은 꼭 그걸로 쓰라고 해요. 치실하고 같이 쓰라고 함서..

  • 10. 전동칫솔이
    '10.1.28 3:31 PM (121.191.xxx.3)

    닦고 나면 개운한 것 같아도 일반칫솔처럼 구석구석 닦이지 않는대요.

  • 11. 제가
    '10.1.28 4:26 PM (122.36.xxx.11)

    충치+ 잇몸 통증..으로 치과 갔었는데
    첫 질문이 '전동칫솔 쓰세요?' 였어요.
    저는 일반 칫솔이었지만
    그 말 듣고 집에 쓰려고 사다 놓았던 전동칫솔
    안 쓰고 그냥 냅뒀지요.
    일반칫솔과 치실을 사용하라고 하던데요.
    근데 전동이 왜 나쁜지는 못 물어 봤네요.

  • 12. 치과에서
    '10.1.28 4:33 PM (119.195.xxx.223)

    일한 사람으로써 감히 말씀드리자면 진동칫솔 많이 안 좋아요...
    일반칫솔로 자기 손 돌려가면서 구석구석 닦으시는게 더욱 좋네요...
    개운한 느낌은 정말 느낌 뿐이랍니다... 실제로 보면 헉 합니다...
    치과에 오신 분들은 자랑스럽게 애기하죠..나 전동 써서 깨끗하다고...
    전혀 그렇지 않네요..어색웃음 지으며 말하죠^^ "ㅎㅎ 그러세요~~"
    손님이니까 뭐라 하기도 참... 아무튼 전동의 과신은 버리십시요...

  • 13. 치과에서
    '10.1.28 4:36 PM (119.195.xxx.223)

    선물한 진동 칫솔 그거 홍보입니다...
    진동 칫솔 회사의 아...복잡...
    아무튼 위의 많은 분들이 말했듯이
    "양치질+치실+치간칫솔"구석구석 꼼꼼히...아시겠나요??

  • 14. 무시무시
    '10.1.28 4:52 PM (121.135.xxx.123)

    예전에 티비에서 실험하는 장면을 봤는데요,
    와인잔 안쪽을 전동칫솔에 몇분쯤 닦고 있으려니까 실금이 가더니 마침내 와장창..
    그 실험을 하게 된 계기가 어떤 시청자가 전동치솔로 이를 닦다가 앞니 끝이 깨져 나갔기 때문이었거든요.

  • 15. 저는
    '10.1.28 5:29 PM (219.255.xxx.53)

    잘 사용하고 있는데....^^;;;

    몇년 됐구요....원래 풍치라구 흔들리고 시렵고....ㅠㅜ....피도 났었는데....
    칼슘이랑 이것저것 먹은 뒤로 좋아졌구요....

    부정교합에 치열이 고르지 않아서....칫솔질해도 구석구석 닦기 힘든 치아라.....--;;;;

    전동 사용한 뒤로.......스켈링 하러 병원갔더니....
    복잡한 이를 --;;;; 관리 잘했다고....깨끗하다고 해서.....전동 덕분도 있구나 했었는데...

  • 16. 저도
    '10.1.28 7:23 PM (110.8.xxx.231)

    잘쓰고 있는데 ;;

    치과에서도 이 잘 닦았다고 칭찬들어요. ^^
    우리 가족중에도 괜찮은 사람은 전동쓰고,
    싫은 사람은 그냥 칫솔씁니다.

  • 17. 브라이언
    '10.3.12 1:29 PM (112.221.xxx.37)

    칫솔모가 회전하는 전동칫솔 말고 음파전동치솔사용하세요. 칫솔모가 회전하는 건 잇몸에 안좋은데 소닉케어같은 음파전동치솔은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035 우리 동네 집 값 변동 6 집 살건데 2008/09/13 1,454
412034 조끼 이불 어떤 형이 편한가요? 8 감기안녕 2008/09/13 735
412033 소개팅 후 실수 했네요. 5 소개팅 2008/09/13 2,431
412032 나무테모양빵인데요.. 11 독일빵이름?.. 2008/09/13 1,168
412031 뉴욕3박 호텔추천좀... 10 봄날 2008/09/13 685
412030 미드...크리미널 마인드.. 7 야옹 2008/09/13 875
412029 남편이 명절날 시댁에 안가고싶다는데.. 7 2008/09/12 2,789
412028 '희안하다' 아니죠~ '희한하다' 맞습니다.ㅎㅎ 3 ㅎㅎ 2008/09/12 589
412027 ...... 7 답답마눌 2008/09/12 2,113
412026 나를 위해 독립을 생각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3 절실해요.... 2008/09/12 751
412025 펌)대한민국이 뒤집어집니다 ~~~~~~~~~!! 5 꼬마 최고~.. 2008/09/12 1,006
412024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법좀알려주세요^^;; 3 마이너스 2008/09/12 770
412023 보톡스는 목에는 할 수 없나요? 3 동안이 되고.. 2008/09/12 852
412022 톱밥이 묻어있는 꽃게 씻는방법 알려주세요. 1 톱밥 2008/09/12 686
412021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8 ... 2008/09/12 2,307
412020 프랑스에서 사 가면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요? 13 저도 묻어서.. 2008/09/12 1,085
412019 물김치 내일 담궈도 괜찮을까요? 1 .... 2008/09/12 267
412018 의료보험문의 2 아기사자 2008/09/12 230
412017 비타민제 인터넷에서 사도 될까요? 1 질문 2008/09/12 358
412016 송편 반죽할때 왜 자꾸 반죽이 갈라지나요?? 4 송편아 2008/09/12 910
412015 머리를 자르고... 1 속상해 2008/09/12 404
412014 장난감 뭐 갖고 노나요?^^ 3 7세 여아 2008/09/12 298
412013 혹시 독일교민사이트 아시는 분 있나요? 스페인이랑... 3 혹시 2008/09/12 450
412012 부모자식간에 정치얘기 안하는게 좋죠? ㅎㅎ 18 ㅇㅇㅇ 2008/09/12 864
412011 82에서 젠틀맨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의견을 여쭤요. 3 ^^ 2008/09/12 499
412010 아이는 아푸고 ... 시댁은 멀고. 8 나는나 2008/09/12 859
412009 <상담>우리집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요? 20 고민만땅 2008/09/12 1,069
412008 용인에서 남이섬 갈려면 길막힐까요 2 2008/09/12 341
412007 댁의 시어머니는? 20 명절.. 2008/09/12 2,860
412006 [급질 컴대기중] 독일에서 휘슬러 사올까요 말까요. 12 그라시아 2008/09/12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