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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정치를 말하다"에 함께 해주실 분 계신가요?

진보신당 조회수 : 224
작성일 : 2010-01-28 11:35:13
안녕하세요.

저는 진보신당 여성위원회에서 일하는 나영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어느덧 회원이 된지 2년이 되어가네요. 촛불을 인연으로 해서 말입니다^^

2년전 봄날, 시사인과 칼라TV가 공동으로 기획한 자리에도 82쿡 회원님이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자리는요,
여성과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데요.
젊은 여성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 아줌마는 수동적인 표밭이다 라고 보수 정치에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특히 촛불 이후에 여성의 정치 의식이 드러나고 있고, 단순히 정치적인 의견을 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여성의 일상이 정치에 들어가면 정치가 바뀔 수도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1월 10일에는 20~30대 여성을 모시고 "여성의 욕망은 정치가 될 수 있는가?"를 한겨레 21과 함께 진행했었어요.
패션을 통해서, 홍대앞 문화를 통해서, 여론조사를 통해서, 소울드레서 회원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관련기사: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6534.html

이번에 준비하는 자리에서는 '아줌마'의 일상과 정치를 엮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줌마를 폄하하는 사회분위기가 여전히 있지만, 더이상 그냥 보아넘기지 않는 분위기도 많이 생성된것 같아요. 그건 특히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82쿡과 같은 커뮤니티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간담회의 대강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제목: "아줌마, 정치를 말하다"
시간: 2월 8일 오후 2시 (평일 낮이라 죄송합니다)
장소: 미정

토론자: 줌마넷(가), 82cook(가), 공동육아 참여자, 여론조사분석가 등 입니다.

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나눌 수 있을것 같아요.

진보신당에서 준비하는 자리이라 조금 부담이 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진보신당을 향해서 이야기하셔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여성이 정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드러나기 위해서, 온라인 활동을 경험을 통해 무엇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연락기다릴게요!!

나영정(공일공구오칠구일이일오)








IP : 210.180.xx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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