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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0.1.27 4:52 PM (218.52.xxx.20)보기 좋고 안좋고를 떠나 아기 데리고 애 봐줄 사람도 시원찮은데 혼자가서 제사준비하랴, 애보랴, 밥 끓여 먹으려면 예전 시어머니 계실때보다 훨씬 많이 힘들거에요. 남편이 시간 되는 날에 같이 가세요.
2. 음
'10.1.27 4:58 PM (218.38.xxx.130)그러게요 남편과 같이 가세요..
보기 안 좋다기보다는
대단한 희생과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님이 일하는 동안 아버님이 애를 봐주실지 의문이고
이틀을 시아버지와 애와 자야 한다면 방이 따로라도 전 너무 불편할 것 같네요..3. 며늘
'10.1.27 4:59 PM (124.5.xxx.210)시아버지...남자 혼자 있는데 몇날 몇일씩 머무르는것
좀 위험한것 아니냐....뭐 이런 뜻인듯 해요.
별 생각을 다 하는것 같긴한데...........정말 이상한건가 싶어서 여쭤 봅니다.4. 허걱..
'10.1.27 5:02 PM (202.20.xxx.254)원글님.. 윗 댓글처럼 설마 그런 의미겠어요. 혼자 내려 가셔서 아이 봐 줄 사람도 없는데 (통상 남자 어르신들이 거의 손도 까딱하지 않으시니..) 내려가셔서 고생한다 그런 의미겠지요. ㅠㅠ
5. 음
'10.1.27 5:03 PM (218.38.xxx.130)설마 ^^; 위험하단 뜻으로 이야기했겠어요..
성폭행이라도 한단 말인가요 -_-;; 끔찍..
그냥 부담스럽고 싫은 느낌인 것은 사실이네요..
어차피 부엌일은 님 혼자 해야 하니깐 미리 집에서 준비해서 남편과 같이 가심이 어떠신지6. 며늘
'10.1.27 5:06 PM (124.5.xxx.210)처음에는 댓글 주신분들처럼 혼자 가서 너무 힘들지 않냐는 식으로 이야기하긴 했는데..
주된 내용이 남자 혼자 있는 집에....였습니다.
어쩌튼 혼자 내려가기 보다는 남편이랑 앞으로는 같이 내려가야 하나 싶네요..7. 위험
'10.1.27 5:06 PM (210.219.xxx.57)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시아버지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고 남자입니다.
저라면 너무 이상할것 같아요.
남편이랑 같이 내려가세요.8. 며늘
'10.1.27 5:13 PM (124.5.xxx.210)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들이 자주 들어오는 사이트라 내용은 이제 펑 할께요..
댓글 주신분들 말씀대로 시아버지가 애들 봐주는것도 아니고
제가 시댁에 내려가게 되면 애는 그냥 방치 되는 상황이 발생되거든요.
애는 하루 온종일 티브 앞에 있고 저는 하루 왠종일 부엌에서 왔다 갔다
아니면 청소하느냐 정신 없거든요. 이제는 남편이랑 같이 내려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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