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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었던일인데요.
너무 무거워서 잠깐 길바닥위에 내려놓았거든요.
그랬더니, 그 친구왈..
어머, 어떻게 음식장본걸 길바닥에 내려놓니? 너는?
그래서, 전 무거우니까 내려놓을 수도 있지. 뭘 그게 그렇게 대단한거니?
했더니..
자기집에선 절대 그런일 있을수 없다나요?
입에 들어가는 음식장본 장바구니를 어떻게 길바닥에 내려놓냐고.
그러면서 마치 자기는 무지 가정교육 잘받은 사람이고,
전 본대없이 자란 사람인것처럼 느껴지게 하더라구요.
진짜, 무거워도 장본건 바닥에 안내려놓는게 제대로 된 가정교육인가요?
1. 파이반죽..
'10.1.27 4:05 PM (110.9.xxx.238)글쎄요.. 전 그냥 내려놓기도 하는데.. 입에 직접 들어가는 음식은 거의 없지 않나요?
그분은 중국집에서 배달 안시켜드시겠네요. 보통 철가방도 바닥에 내려놓잖아요.
여기서 글 보면서 참 특이한 분 많다는 생각을 해요.2. ...
'10.1.27 4:11 PM (121.133.xxx.238)무거우면 당연히 내려 놓고 좀 쉬어야지요 ㅡㅡ;;;
별거 아닌거에 집착하는 분들 많은 거 같아요
저도 그런거 가지고 있겠죠
본인이 못느끼고 있지만 ㅋㅋㅋ3. ㅋㅋ
'10.1.27 4:14 PM (220.76.xxx.79)왤케 웃기죠 ㅎㅎ
모든 음식은 땅에서 바다에서 나는것인데..4. 앞으론
'10.1.27 4:17 PM (58.122.xxx.141)'그건 니 생각이고~~' 해주세요!
5. 다들
'10.1.27 4:17 PM (59.12.xxx.143)저 잘난맛에 사나봅니다.
그런 사람이 아무도 안 보면 더 지저분하던데..ㅠㅠ6. 가정교육
'10.1.27 4:17 PM (124.56.xxx.132)그럼 그분은 감자 고구마 배추 무 파 등은 못드시고 사과 배 감 토마토 이런것만 드시겠네요.
참 돼지 소 닭도 못드시겠군요.. 다 땅에 있는것들인데 어떻게 드세요,,,7. 그게
'10.1.27 4:45 PM (121.144.xxx.230)가정교육까지 운운할 일은 아닌것 같구요.
단지..
저도.. 장봐올때..
너무 무거우면..가끔.. 발(신발)위에 올려 놓거나.. 엘리베이터 바닥에 놓거나 하는데요.
문제는..
그 장바구니(혹은.. 장본비닐)를 바로 식당바닥이나 씽크대 위에..
무심코 올려 놓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어떨땐..조심해야겠다 싶긴 하더라구요.
암튼.. 어찌 되었건..
친구분이..좀..사소한 일에 과민하게 반응하시긴했네요.8. ..
'10.1.27 4:54 PM (211.187.xxx.68)저런 일에 무덤덤할수 있어야 진정 강인한 사람인거죠.
""오머 너희 집은 그러니? 집에 가서 빡빡 씻어 조리하는데
별데 다 유난 떤다,난 내 팔이 더 소중해~호호" 하실수 있어야죠..
하는 사람이나 그걸 여태 담아두시고 의문을 가지신 님이나...왜들 그러셔요~~9. ㅎㅎ
'10.1.27 5:08 PM (218.159.xxx.186)너네집은 장바구니채 먹니?? 라고 물어보고싶네요
10. 음
'10.1.27 5:12 PM (203.218.xxx.156)전 왠만하면 바닥엔 절대 안내려놓고요
내려놓게 되면 현관안쪽으로 그 쇼핑백을 들여놓질 않아요.
그 안에 든 게 바닥에 내려놨다고 오염되는 건 아니지만 가방이 더러워지잖아요.
근데 바닥에도 놓았다가 집안에도 그냥 막 놓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 식탁위에 가방 안놓는 사람 ^^ 식탁에 가방 놓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의자위에 놓거나 의자에 숄더끈 걸쳐놓거나 거실 한쪽에 두거나 소파에 두거나..
둘 데도 많은 데 왜 식탁위로 가는지 궁금하네요 ^^;11. 저도
'10.1.27 5:50 PM (124.51.xxx.8)왠만해선 잘 안내려놔요. 윗분처럼 그걸 들고 들어오면 식탁위에 놓거든요. 그래서..음식물이 더러워질까보다도 장바구니밑에 뭍은 흙이 식탁에 닿을까봐서요..
12. ..
'10.1.27 6:10 PM (61.81.xxx.166)헛참....여기서 정말 웃긴 사람들 많이 보네요
무거우면 내려놓을수도 있는것이지....완전 비닐쳐진 무균실에서 아예 사시지..왜 더럽게 장은 보고 다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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