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고..이친구가 늦게 결혼해서 큰아이가 올해 입학하는데요.
가방이라도 하나 사주고싶은데.....
가만생각해보니..저희 아이들이 올해 고등학교 중학교 입학을 하거든요.
제가 입학한다고 뭘사주면 제친구도 괜히 부담될것같은데..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면..제친구가 우리아이선물사주면..
저두 뭔가 해줘야될것같은 생각이 들것같거든요.
아~ 그래서 고민입니다.
그냥 관두자니..가까이사는 친군데..사실 맘이 가거든요.
님들 같으면 어떨것같으세요?
한5만원선에서 뭔가를 선물하고싶은데..
주면서..얘기를 하면될까요? 부담갖지말라고?
참고로 친구랑 저랑 사는 수준 비슷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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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아이 초등입학할때 선물요..근데 저는 이게 걱정이예요.
염려스러워서.. 조회수 : 846
작성일 : 2010-01-27 14:46:32
IP : 59.28.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살깍기
'10.1.27 2:50 PM (211.179.xxx.203)가방이며 자기맘에 드는걸로 필요한거로 사지않겠어요? 괜히 맘에 안드는거 사줄수도있으니...그리고 또 우리애때도 이정도는 해주겠지...란 생각들수도있고...
그냥 맛있는 밥한번 사시죠...패밀리레스토랑이나 피자헛같은곳에서2. 원글님은
'10.1.27 2:55 PM (61.38.xxx.69)받았으면 가만 계실 수 있겠어요.
당연 답례하겠죠.
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안 주고, 안 받기 합니다.
그 때 쯤 만나면 밥을 살 수는 있고요.3. 밥^^
'10.1.27 2:57 PM (202.20.xxx.254)저는 같이 밥 먹기에 한 표요. 어차피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 가방 비싸서 10만원 좀 넘어야 가방과 신발 가방 셋트로 살 수 있어요. 그럼 너무 비싸지잖아요. 그냥 밥 한끼 드세요.
4. 염려스러워서..
'10.1.27 3:03 PM (59.28.xxx.183)그냥친구면 서로 안챙겨주는게 맞는데,,워낙이 친하다보니 챙겨주고픈 맘이 많았는데..
친구 아이도 제가 너무 이뻐라하고..
걍~ 아이한테 맛있는거 사줘야겠네요. 그게 부담이 없겠어요. 제친구가..5. 저도
'10.1.27 3:04 PM (112.164.xxx.109)그럽니다.
서로 챙기는거 하지말자고
혹여라도 잊게되면 서운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살자고6. 가방은
'10.1.27 3:06 PM (221.139.xxx.194)친구네가 벌써 준비하셨을테고.
가방은 돌려매고 다니지 않는 편이니까...
사실, 아이들 선물이든, 누구 선물이든..
받는 사람 입장에서 뭘 원할까 생각하면.
무진장 많아요.
저같으면 친구네 아이 이쁘고 좋은 옷 선물할거같아요.
뭐. 근사한 곳에서의 식사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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