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특히 오른쪽) 한여름밤 시골의 풀벌레들 우는 소리가 끊임없이 나요.
대략 5년 전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났는데 한동안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작년 연말에 출산한 이후로 또 이러네요.
잠 제대로 못자고 피곤해서 그런 걸까요, 아님 제 귀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이것도 '이명'의 일종인가요?
그리고, 제가 청력이 무지 안 좋아요.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랑 얘기할 때도 말을 잘 못 알아들어서 두 번, 세 번 물어볼 때 많아요.
소리가 작게 들리는 건 아닌데 무슨 소린지를 못 알아듣겠어요.
특히, 발음 또박또박하지 않고, 목소리가 맑지 않은 사람이 하는 말이나
소리가 울리는 장소에서 말 하는 거는 진짜 못 알아들어요.
이런게 이명하고 연관이 있는 건가요?
병원엘 다녀오는게 속시원할 것 같긴한데,
청력 검사는 몇 년 전 해봤었기 때문에 안 좋은지 알고 있고
이명현상은 병원이나 약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어디서 본 듯 하고...
저 같은 분, 또는 저 같은 증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심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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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소리가 나요..ㅠ.ㅠ
귀에서 조회수 : 277
작성일 : 2010-01-26 22:29:00
IP : 218.238.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명..
'10.1.26 11:01 PM (112.148.xxx.28)좋아지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도 친구처럼 익숙해지길 바랄 뿐이라고 할 정도니까요.
저도 중이염 수술 후유증으로 이명이 온지 5년 째에요.
처음엔 엄청 신경쓰였는데 살다보니 견딜만 해요.
mp3 끼고 있어도 좋더군요.2. 몸의 건강이
'10.1.27 2:27 AM (125.177.xxx.79)나빠지면 더 심한거 같아요
몇년 전에 운동 열심히 하러다닐때는 이명이 거의 없어져서 좋아했거든요^^
게으르게 살다보니 또 이명이 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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