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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그릇뚝딱하고 또 피자를~

내가미쳤어~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0-01-26 20:30:13
정말 오늘같은날엔 내가 미쳤지싶네요
새우볶음밥 대접으로 한그릇먹고..남편에게 피자두판사오라고해서 라지사이즈로...다섯조각이나먹고
먹는데...그 느낌이 꼭 토할거같은느낌 그런데도 계속 먹고있는데 이건 병이다싶네요
오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인지..예전엔 먹는걸로 풀지않았는데
지금도 믹스커피 3잔째마시고있어요
정말 미쳤죠?
스트레스는 정말 정말 무섭네요
이성을 마비시키니..
IP : 119.64.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6 8:32 PM (221.139.xxx.247)

    제가 먹는걸로....스트레스 원없이 푸는 성격인데..
    진짜..저도 죽겠어요..
    기본적으로 식탐이 있는 편인데..
    여기에 스트레스 받았다 하면..
    먹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절제 안되고...
    정말 미친듯이 노력해서 살 뺐는데..
    근데 이 식탐때문에 다 말아 먹습니다...
    어쩔땐..진짜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이걸 조절 못하는 절 보면요....

  • 2. 혹시 수면장애
    '10.1.26 9:05 PM (218.51.xxx.70)

    잠을 푹 못자고 그러신 건 아닌지...

    전 제가 폭식하는 날이 잠을 못잔 그 담날이더라구요. 그땐 정말 제정신이 아니더라는 ;;;;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뭔가 막 먹고 싶고,먹어도 속이 안차고,사람이 아니라 짐승같고 자괴감들고 그랬거든요.근데 곰곰히 살펴보니 잠 설친날.못잔날.이런날 아주 정신줄을 놔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해 잠을 푹 자려고 노력합니다. 현대인이 수면부족때문에 생활습관병 걸리고 스트레스가 항상 쌓인다네요.잠을 푹 잘수있도록 노력해보세요.절대 낮잠은 해결이 안되구요.밤잠을 적어도 6시간 반이상은 자줘야 그다음날 컨디션도 가뿐하고,식욕도 안생기고 그래요.

  • 3. ^^
    '10.1.26 9:13 PM (121.161.xxx.42)

    드시고 싶을땐 맘 편하게 드세요~~그런생각 하면 또 스트레스 받아요
    원하는 만큼 양껏 드시고 그 다음에 안드시면 되죠 ^^

    실컷 먹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배도 부르고.....그 다음에 후회하심이 ^^

  • 4. ㅡㅡㅡ
    '10.1.26 11:03 PM (121.133.xxx.68)

    몸에 제일 안좋은거...
    1번 염려증
    2번 폭식

  • 5. ...
    '10.1.27 9:39 AM (59.11.xxx.188)

    3번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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