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네요.
내가 먼저 더 많이 연락해야하는 관계...
분명 사랑고백도 먼저,
사귀자고 한 것도 먼저...
망설이는 날 설득한것도 그인데,
제가 마음을 주고나서는 제가 더 열중한것 같아요.
그리고 근 떠났고, 메일을 보내면, 한두번 답장하는 정도였네요...그가...
확실히하고 싶어서, 연락을 끈었어요...
그러니, 연락이 안오네요...
지금 먼저 연락하고 싶은 맘을 꾹참고 있어요.
그런데도 문득문득 먼저 연락하고 싶고, 왜 내게 연락을 안하는지 궁금하고...
이렇게 연락을 딱 끈을 만큼 나쁜사이도 아닌데...남자는 마음이 없으면 연락을 안하겠죠.
아마 내가 먼저 연락을 하면
답장을 짧게라도 하겠지만, 이젠 그런 관계가 싫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을 먼저 안하니
잊어야겠죠.
참 사람과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일이
인생에 있어서 쉬운일이 아닌데
제가 참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 경험을 한것으로만 만족하며 이제 접으려하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러야지
잊혀질지....
아직도 그립네요.
하지만 먼저 연락하지 않을거예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잊는 과정
... 조회수 : 440
작성일 : 2010-01-26 20:28:56
IP : 118.44.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혀...
'10.1.26 8:56 PM (121.88.xxx.42)힘드시겠다...
이 고비 지나면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릴거에요
맘 아파도 꾸욱~참고 잘 견뎌내세요2. 시간이 약
'10.1.26 9:25 PM (119.64.xxx.9)그사람 없으면 죽을것만 같았던 시간들이 있었죠... 지금도 아련하게 떠오르지만 확실히 예전만큼은 아니네요...어른들 말씀이 맞긴 맞나봐요..시간이 약이라는...
3.
'10.1.26 9:51 PM (125.181.xxx.215)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참 기분 이상하죠. 맺고 끊고 분명치 않고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 경우 참 싫더라구요.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드는 기분.. 그냥 여자분이 먼저 나서서 작별인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1332 | 아이 수학문제를 쉽게 설명해주기가 어렵네요. 7 | 문제 | 2008/09/10 | 576 |
| 411331 | 저 태어나 6 | 허망~~ | 2008/09/10 | 726 |
| 411330 | 대학... 고민 5 | 수시지원 | 2008/09/10 | 535 |
| 411329 | 고등학교 졸업한 대학 못 간 아이들은 뭐하고 있나요? 13 | 고1 엄마 | 2008/09/10 | 2,883 |
| 411328 | 조계사에 다녀와서.......(언소주 상임대표 '한서정'님의 글) 9 | 백색테러 | 2008/09/10 | 368 |
| 411327 | 윗동서 형님께 전화드릴때 14 | 급급)문의요.. | 2008/09/10 | 1,098 |
| 411326 | 자산관리사 공부해보신분 계세요?? 1 | 맑음 | 2008/09/10 | 378 |
| 411325 | 070 전화 캐나다 에서도 잘 사용하시나요 4 | 070 | 2008/09/10 | 460 |
| 411324 | 형파살에 대해 아시나요? 3 | ... | 2008/09/10 | 958 |
| 411323 | 펀드 부분환매에 대해 알려주세요..왕초보에요..ㅠ.ㅠ 1 | 환매.. | 2008/09/10 | 408 |
| 411322 | 사교육...그 피로감... 1 | 에버그린 | 2008/09/10 | 652 |
| 411321 | ###초 빅소식---조계사테러사건...범인 뉴라이트 연관--링크겁니다. 7 | 수학-짱 | 2008/09/10 | 483 |
| 411320 | <펌> 대*령의 재건축 짝사랑에 대한 경제지의 평가 3 | 차라리 내 .. | 2008/09/10 | 357 |
| 411319 | 사촌끼리의 호칭 15 | 호칭 | 2008/09/10 | 1,203 |
| 411318 | 같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5 | 돼지네 | 2008/09/10 | 490 |
| 411317 | 뚱뚱한 아이 놀림 받았나봐요. 9 | 뚱한맘 | 2008/09/10 | 1,136 |
| 411316 | 보기 안스러운 울딸 연예인 지망생 10 | 여드름? | 2008/09/10 | 1,391 |
| 411315 | 31개월 .. 또래비해 말은 너무 못하는데.. 13 | 걱정 | 2008/09/10 | 557 |
| 411314 | 김정일....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2 | 815광복절.. | 2008/09/10 | 493 |
| 411313 | 버스편에 짐부치기? 6 | ~~~ | 2008/09/10 | 307 |
| 411312 | <급질>오리역 근처쯤 아이 한복 대여해 주는 데 있나요? 4 | 부탁 | 2008/09/10 | 253 |
| 411311 | 사주풀이 믿으십니까? 6 | 사주 | 2008/09/10 | 1,549 |
| 411310 |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16 | 큰며느리 | 2008/09/10 | 1,261 |
| 411309 | 촛불을 고발한다는글 보고 8 | 노노데모 | 2008/09/10 | 409 |
| 411308 | 아이기침 8 | 알려주세요 | 2008/09/10 | 318 |
| 411307 | 동생이 먼 타국에서 스트레스로 탈모가.. 2 | 임산부 | 2008/09/10 | 325 |
| 411306 | 반포나 방배동쪽 좋은 어린이집 추천부탁드려요 3 | 문의 | 2008/09/10 | 527 |
| 411305 | 담배피우는 여자 13 | 담배 | 2008/09/10 | 2,273 |
| 411304 | 김정일 반신불수상태 14 | 미언론 | 2008/09/10 | 1,573 |
| 411303 | 기초가 전혀없는 영어공부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16 | 아줌마 | 2008/09/10 | 1,5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