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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양을 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다 있네요...
그러게 왜 cf는 그리 찍어대냐?
가만 보면 쟤는 좀 얼굴에 색기가 도는것같다라고 씹더라구요..
그 갸냘픈 몸에 온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겉으론 씩씩한척
하지만, 속으론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1. 에혀
'10.1.26 6:16 PM (222.108.xxx.10)올림픽 때 꼭 잘 해야할텐데...
그런 사람들 아무 말도 못하게...2. ..
'10.1.26 6:26 PM (211.179.xxx.252)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말을 어른처럼한다..등 저는 독 부러지고 야무져보여서 좋더니만 ..
자기여동생이나 언니같으면 이런소리하겠어요~?? 질투한다고 생각되네요~3. 연아양
'10.1.26 6:26 PM (119.64.xxx.9)나라의 국보이자 보배인것을 모르는 ㅉㅉㅉ ... 거기다 온간 후원에 기부까지... 나이답지않은 완벽한 심성을 가진 천사같던데요...이런글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피겨후진국에서 태어나 갖은 불리한 압박을 혼자 다 겪고 헤쳐나가고 있는 아이한테 마음으로라도 다같이 응원했음 좋겠어요.. 제발 악플 좀 달지 말아주시면 제가 다 감사하겠습니다.
4. ...
'10.1.26 6:41 PM (218.156.xxx.229)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연아팬 하기도 힘들어요...ㅜㅜ
뭘 알고나 떠드는지.5. ...
'10.1.26 6:52 PM (203.237.xxx.73)운동하려면 돈이 필요해요 뭐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이야 무엇을 하든지 필요하지만 정부나 협회에서는 거의 대주지 못 하죠. 코치 연수 비용에 체류비에 기타 비용 등등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하니 광고 찍는거죠. 그런거 모르고 비판하는 사람들 보면 천박해보임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나??
6. 꼬인사람들
'10.1.26 6:59 PM (115.137.xxx.196)지원이라곤 해주지도 않고 여기저기 행사에 불러대기나하고 오죽하면 연아의 최대약점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거겠어요... cf 찍어 학교후배 후원해주고 1억씩 턱턱 기부하고... 이뻐해줘도 모자랄판에 얼굴에 색기라니... 귀티만 나는구만...
7. 어머나
'10.1.26 7:00 PM (121.165.xxx.109)설마...정말 대놓고 그런 사람들이 있나요?
연아는 그야말로 국위선양중...그러는 저들은 나라를 위해서 뭘 했는지,,
하여간 남 잘되는 건 못보는 찌질이 들이에요 쯔쯔..8. 저런
'10.1.26 8:08 PM (58.143.xxx.131)자세한 내막을 모르면서 그저 cf 찍는 것만 가지고 다들 삐딱하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9. ,,
'10.1.26 8:09 PM (61.81.xxx.239)뭣도 모르는 것들이 떠들어 땔 때는 주둥이를 꼬매버리고싶군요! 222222222222222222
10. 으이구
'10.1.26 8:17 PM (61.85.xxx.98)"가만 보면 쟤는 좀 얼굴에 색기가 도는것같다라고 "
이런 택도 아닌말을 꼭 연아양한테 써먹어야 한답니까?
이글을 쓰신 님도 참~~~~~~~~~~11. 그러게요..
'10.1.26 8:28 PM (110.34.xxx.56)원글님 지능적인 연아 안티같네요....이제20살 처녀에게 색기라니 ㅉㅉㅉ
연아처럼 귀티나는 얼굴도 드문데...왜 보석을 못알아보는지..
하늘이 울나라에 준 보물중에 보물인데..12. 121.133.23
'10.1.26 8:29 PM (110.34.xxx.56)마음보가 참 고약합니다.ㅉㅉㅉ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아님,,시기질투에 눈먼 피겨맘이 아닐런지~~~!13. 그런사람들
'10.1.26 8:31 PM (118.35.xxx.19)이...꼭 자기들은 남들에게 착한척 관대한척 보통사람인척 보이고 싶어하더군요
취향차이라는 핑계대가며 말이죠14. 수준
'10.1.26 8:42 PM (122.34.xxx.175)머리속에 더러운것만 가득찬 인간들 눈에 뭔들 제대로 보이겠어요.ㅡ,.ㅡ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티만 줄줄 흐는는구만요.15. ..
'10.1.26 9:07 PM (122.35.xxx.34)뭣도 모르는 것들이 떠들어 땔 때는 주둥이를 꼬매버리고싶군요! 33333333
16. ㅠㅠ
'10.1.26 9:24 PM (125.188.xxx.27)뭣도 모르는 것들이 떠들어 땔 때는 주둥이를 꼬매버리고싶군요333333333333333333
17. 가로수
'10.1.26 9:35 PM (221.148.xxx.224)참..이땅에서 천재소녀가 태어나기도 힘드네요
그런데 연아기사의 댓글을 보면 일본사람들이 꽤 있는것 같아요
아이디가 일본발음으로 된 것이 눈에 띄더라구요
어느때는 한국말이라고 썼는데 일본식발음이 튀어나오기도 해요
그냥 열등감에 그러려니 이해하려고 하지만...
연아는 올림픽금메달과 상관없는 피겨의 전설이예요
일본의 뒷거래가 어떤 결과를 만들지 참 걱정이 되지만 연아는
그모든 것과 상관없이 이미 최고지요
저도 뭣도 모르는 것들이 떠들어 땔 때는 주둥이를 꼬매버리고싶군요444444444444444418. 으이구
'10.1.26 9:44 PM (61.85.xxx.98)121.133.230
일본분?
댓글 마구 올리더니 지우셨구만.
입 꿰맬사람 나라 비우고
출타 한틈을 노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넘쳐나는거냐고요!!!!!19. 원글님도
'10.1.26 9:45 PM (180.69.xxx.188)말을 전하더라도 좀 가려가면서 전하는건 어때요?
색기가 돈다니 이거 지금 뭐하자는겁니까?20. 심술쟁이
'10.1.26 10:00 PM (116.122.xxx.203)저도 하도 어이없어서 들은대로 옮긴건데,
아이고.. 제가 지능적안티가 되어버렸군요.ㅠㅠ21. 헐~~
'10.1.26 10:01 PM (121.147.xxx.151)아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연아인데
참 할 말이 없군요22. 크악
'10.1.27 3:09 PM (121.133.xxx.238)114.164.116.xxx 님 마음보도 그리 고와보이지는 않네요
댓글 한번 잘못 달았다가 제대로 변 당하네
아니..정말 궁금해서 함 물어 봅니다.
제 댓글은 왜 캡쳐한 거요?
어디 고소라도 하시게요??
미치지 않고서야.... ㅉㅉ23. 표정연기
'10.1.27 3:11 PM (121.133.xxx.238)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그래요(얼굴연기라고 말하는거 아니래서 고쳤음)
좀 그래서 그렇다고 한 건데 뭐 그래 거품 무는지?
저도 김연아 금메달 따고 돈도 좀 많이 벌고 했음 좋겠쑤다
별걸 다 갖고 트집이야
내가 아사다 마오 응원 하는 거도 아니고24. 비겁은 무슨
'10.1.27 11:16 PM (221.165.xxx.100)당신은 반드시 다시 나타날 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114.164.116.xx
다른 사람 읽어서 뭐하게 ㅋㅋㅋㅋㅋㅋㅋ25. ..
'10.1.27 11:18 PM (221.165.xxx.100)당신같은 여자하고 말씨름 하기 싫어서 내가 쓴 댓글들 지운다.
유유상종 되기 싫으니.
우왕 이거 참..
내가 이 심정으로 댓글 지웠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