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는 명분걸고 싸웠다면, MB는 명분없이 도박하는 스타일"
http://news.nate.com/view/20100126n0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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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ㅋㅋㅋ
쥐바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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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운찬은 MB의 아바타"
아바타의 굴욕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0-01-26 14:32:38
IP : 211.207.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바타의 굴욕
'10.1.26 2:32 PM (211.207.xxx.110)2. ㅋㅋ
'10.1.26 2:35 PM (125.187.xxx.175)쥐바타~~ 딱이네요!
3. 그런데
'10.1.26 2:42 PM (125.180.xxx.29)진교수는 꼭 노무현정권 걸고 비교하네요
누가 진보신당 아니랄까봐...쩝4. 음
'10.1.26 2:45 PM (112.148.xxx.113)mb의 양성애 애인 같은데요. 밤에 둘이 같이 잘 듯
5. .
'10.1.26 3:15 PM (211.108.xxx.17)쥐 쓰레기 처리하고, 쥐 총알받이 하는 쥐바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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