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에서 다른 집 아이 돌보기

딱 40세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0-01-25 16:11:41
대학 다닐 때 과외해보고, 졸업후에는 학원에서 근무해봤어요..
결혼후에는 계속 전업으로 13년입니다..
애들 제가 공부 봐주고 책 같이 보고 이러느라 심심할 겨를없이
지내왔는데요, 요즈음 부쩍 돈 벌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 둘 다 초등이라 밖에 나가서 하는건 어렵고
집에서 직장맘 아이 한두명 돌봐주는 일을 해보면 어떨까하는데요..
이것도 일이 되면 쉬운 것은 아닐거라 각오는 하고 있어요..

홈메이드 간식, 책 읽어주고 독후활동, 숙제, 수학..
이 정도 3~4시간 봐준다면 맡길 엄마 있을까요?
비용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40.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1.25 4:49 PM (202.20.xxx.254)

    직장맘 입장에서 맡기는 집 아이가 있는 집에 아이 별로 맡기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내 아이가 그 집 아이들 눈치 볼 일이 생길것 같으니 차라리 학원 돌리거나 아님 돈 더 들여서 집에 도우미 부를 것 같아요.

    원글님의 아이들이 아예 대학생이거나 고등학생이어서 경쟁할 일 없음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아이 있는 집에 초등 저학년이거나 유치원생 맡기지는 않을 것 같네요.

  • 2. 좀 기다렸다
    '10.1.25 4:50 PM (221.163.xxx.110)

    본인들 아이가 중등생되면 초등생 맡아서 해주세요.
    그럼 맡길 사람 많은거에요.

    근데 중요한것은 중등생들이 공부를 어느정도 해줘야 한다는거 ㅋ
    이런데도 자식 얼마나 공부 하는지 보거든요

  • 3. 나중에 하세요
    '10.1.25 4:57 PM (112.148.xxx.147)

    아이가 둘이나 초등생인데...저라도 안맡길거같아요..
    또한 원글님댁 아이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제친구가 일때문에 동네 아는 엄마에게 아이를 맡겼어요
    그랬더니 동네엄마아이가 스트레스 엄청 받더군요
    동네엄마가 제친구 아이를 많이 이뻐했거든요.아이도 많이 어리니 더 귀여웠나봐요. 또 어릴수록 손도 많이 가니깐요
    유치원 다니던 동네엄마 아이가 스트레스 엄청 받더니 나중엔 제친구아기도 막때리고 그러더라구요.(전엔 엄청 순딩이에 착했던 아이에요)

  • 4. 원글이
    '10.1.25 5:39 PM (125.140.xxx.180)

    네..여러 댓글 감사드려요^^
    딸 둘이 얌전해서 애들 한둘이 늘어도 괜찮을거야했는데,
    그렇지요?
    우리애들은 이제 고학년(4,5)이 되서 많이 부딪히진않을텐데,
    어쨌든 아직 초등인것은 무시할 수 없겠지요?

  • 5. 현재는
    '10.1.25 7:13 PM (122.34.xxx.16)

    초딩보다는
    유치원생 대상으로 케어해 주심 맡길 분들 있을 거 같아요.
    아파트에 전단지 부쳐보세요.

  • 6. 과외
    '10.1.25 7:28 PM (116.41.xxx.111)

    초등생 과외 시작해보세요.
    처음부터 욕심내지말고 한팀 시작해서 두팀정도...내아이 지장받지않는 범위 내에서 하다보면 원글님 아이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도 있어요.
    저희애 과외 하시던 선생님... 과외하면서 이런 저런 아이들 지도하다보니 자기 아이를 참 잘 키웠어요.
    자꾸 하다보니 우등생으로 가는 지름길을 터득하신 듯 싶었어요.

  • 7. 중고딩생이면
    '10.1.26 4:11 AM (122.35.xxx.43)

    가능할듯 한데..
    님의 애기들이 너무 어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0804 보수단체 불교계요구 수용말라 역공 8 아싸~~ 2008/09/08 276
410803 안재환 측근 "사채업자 협박 못이겨 자살" 23 너무 안타까.. 2008/09/08 5,194
410802 시아버지에 관해.. 12 쩝.. 2008/09/08 1,352
410801 보육교사 연수 받아서 어린이집 차리고파. 9 바람 든 엄.. 2008/09/08 990
410800 82쿡의 진화,촛불 시즌 2!!! 12 2008/09/08 756
410799 (질문) 애쉴리 가구 어떤가요? 4 가구 2008/09/08 1,100
410798 한국 사회의 높은 자살율. 4 2008/09/08 662
410797 [질문]어린이집에서 견학가는데요.. 5 왕초보 2008/09/08 337
410796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에서 선전전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범국민행동 2008/09/08 134
410795 조선일보 광고리스트 3 범국민행동 2008/09/08 753
410794 초진차트는 어디서 떼야하는거예요? 2 보험처리 2008/09/08 1,091
410793 학교에서 추석연휴 몇일인가요? 11 궁금맘 2008/09/08 741
410792 저도 고추장아찌예요 8 민트코코 2008/09/08 701
410791 정말 엄두 안 나는 생선 선물세트... 3 엄마 2008/09/08 894
410790 참,...그러네요.. 5 릴리 2008/09/08 648
410789 [경축]토론의 광장 민주주의 2.0 오픈 임박 4 아싸~~ 2008/09/08 311
410788 문득 어려울 때 기댈 곳이 있다면, 그게 우리라면... 1 어려울 때 2008/09/08 367
410787 온리빙 밀대걸레 어디가 젤 싸나요? 온리빙걸레 2008/09/08 216
410786 저 추석때 어떻게 할까요? 도와주세요. 11 발을 동동 2008/09/08 1,133
410785 고추장아찌에 관해서 질문 드려요,아시는 분 꼭 답변 부탁드려요. 2 에효... 2008/09/08 299
410784 미술..그리기 기법 배워야 할까요? 1 7세 여아 2008/09/08 431
410783 일을 못하겠네요 15 뉴스보고나서.. 2008/09/08 2,357
410782 제과 제빵 자격증시험 문의 입니다. 3 2008/09/08 406
410781 주말에 대명설악콘도가서 한숨도 못자고 왔어요. 3 머리가 멍~.. 2008/09/08 1,312
410780 아래에 카베진 19000원에 구매 하셨다는 분께 연락처 받고 전화해봤는데요. 6 좋아요~ 2008/09/08 961
410779 명절기간 끼니 식사메뉴 추천좀요... 2 ... 2008/09/08 488
410778 첫째가 쓰던 좁쌀베개는 둘째가 못쓰나요? 7 둘째맘 2008/09/08 794
410777 추석에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만 계실분 5 피곤하다 2008/09/08 1,107
410776 인천 연수구 근처에 요양원 혹시 아시나요? 4 요양원 2008/09/08 242
410775 [기사 펌]커피전문점에서 커피는 안 시키고 김치 반찬에 도시락만, 손님 직원 다툼 벌여 14 발라당 2008/09/08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