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유치원
초등들어가서 영유에서 처럼 매일하지 않으면 서서히 잊혀지지않는지??
초등 영어가 영유 졸업해야하는 수준인지??
궁금해서요
1. 주안엄마
'10.1.25 12:42 PM (69.250.xxx.1)음 저는 5살짜리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고 있는데, 아이는 지금 프리스쿨 다니죠.
집에서는 한국말을 쓰고, 학교에서는 영어를 써서 영어는 바이링귀얼 상태였죠.
그런데 지난 방학때 세달동안 한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결과는 그 있었던 세달동안 영어를 다 잊더군요. 미국에서 영어 환경에 노출된 애도 3개월만 안하면 모두 잊는데, 하물며 한국에서 영어유치원 다닌다고 이 애가 영어를 잘 할수 있을까요?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영어유치원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건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2. 영유2년차
'10.1.25 2:28 PM (112.149.xxx.12)초등 1년 동안 배운 상태와 맞먹습니다. 쉬운 영어책 읽고 해석 합니다.
천천히 아이 들볶지 않고 스며들듯이 영어를 배우게 하시려면 보내세요. 100만원 가격만큼은 절대로 아니올시다인데....제가보낸 영유는 50만원 짜리였으니, 저는 저렴한 가격으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싶습니다.
아이돌보기와 여러 행사들 + 외국인선생과 영어배우기.3. 전
'10.1.25 2:35 PM (116.41.xxx.161)아이들 2년 영유보내고 초1 4달 보내다가 때려쳤어요.
한 2년정도 쉬었네요. 2년차 우리 아이들 실력은 생태계나 우주에 대해 배웠었구요. 에세이 1페이지 정도 (쉬운 단어로) 무리없이 써내려가고 반쯤 빨간줄 쳐서 되돌아오는 수준이었답니다 ^;; 책도 꽤 글밥있는책 읽는 수준이었구요. 학원내 수준은 중간정도 였어요.
초등과정은 숙제가 엄청나게 나오고, 진도도 무섭게 빼서 아이거 허덕허덕 거려 그만둔거구요.
영어를 쉬고 2년쯤 지나니 물론 말하는거, 쓰는것은 많이 잊어버린 상태죠.
그런데, 리딩 실력은 그리 떨어지지 않았어요. 대신 지적수준이 좀 높아지니 그때보다 더 어려운 내용도 읽어내려가고, 영어책을 줘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읽습니다.
올 방학에도 독해책 풀어보라고 줬는데, 책 한권 다 해서 10개정도 틀리더군요.
우리도 영어 배웠고, 몇년 손 놓았다고 해서, 말하고 쓰는거에 식은 땀좀 흘리지, 읽는거는 더듬더듬거려도 읽어내려가듯 아주 백지 상태가 되지는 않는듯 해요.
꾸준히 다닌 아이와 같진 않겠지만, 영어 무서워하지 않고, 한글책 읽는 수준에 비례해서 영어책 읽는 수준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요. 재미있어도 하구요. 올인 할것 아니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라고들 하는데 그건 아닌듯해요. 다시 영어학원 보낸다 해도 적응기간도 짧을 것 같구요.4. ...
'10.1.25 3:05 PM (61.74.xxx.63)영유2년 보냈고 초1 한해동안 주3회씩 학원 보냈어요.
저도 영문과 나와서 외국인회사 다니면서 영어로 밥벌어먹고 산 사람인데 영어배우느라 생고생 한거 말도 못하죠. 거의 대학 4년 내내 영어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근데, 제 딸은 쉽게 술술 해요. 듣기도 제가 보기에 꽤 수준있는 내용인데 문제없이 다 이해하구요, 쓰는 것도 A4용지 앞뒤로 빽빽하게 한장 가득 써냅니다. 물론 돌아올때는 새빨갛게 고쳐져 있기는 하지만요.
하여간, 제가 고등학교 마치고 대학들어가서 영어회화를 배우면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다면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 놀면서 쉽게 접하니까 그것만 해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5. qwe
'10.1.25 4:46 PM (180.68.xxx.35)전 딸 둘 다 영유3년 보내고 초등연계해서 3년 매일반보내고 주3회 주2회로 계속 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보내게 된건 정말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언어를 익힌다는 것으로 영어를 시작하고 습득하게 해주고싶었습니다. 물론 거부감없이 따라와준것이 고맙죠. 자유롭게 말하고 쓰는것이 정말 부럽고 뿌듯합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친구네 중간에 기러기 되면서 삼사년 미국갔다온것보다도 나은 레벨을 유지하는 것도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전
'10.1.25 5:18 PM (110.9.xxx.137)고등학교시절 영수국으로 엄청 고생했고,,그게 괴로워 영어하나라도 수월하다면 이란 맘으로 보냈습니다.
영유2년 ...지금 초2까지 그냥 계속 하루1시간반씩...우리아이 "난 영어 잘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시켜도 귀찮음은 있어도 어려워하는 기색은 없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0684 | 제사문의요? 1 | 날씨선선 | 2008/09/08 | 217 |
| 410683 | 카레 얼룩, 어떻게 지우시나요? 12 | 카레 | 2008/09/08 | 3,508 |
| 410682 | 수리비가 15만원이 나왔는데 4 | 휴대폰 | 2008/09/08 | 508 |
| 410681 | 유축기 추천좀 해주세요.. 8 | 초보엄마 | 2008/09/08 | 239 |
| 410680 | 냉장고에서 7일된 돼지고기..요리해도 될까요? 7 | 돼지고기 | 2008/09/08 | 3,334 |
| 410679 |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과 서너번 데이트했는데요 20 | 울엄마 뿔났.. | 2008/09/08 | 5,313 |
| 410678 | 학교문의드립니다.. 1 | 궁금해서요... | 2008/09/08 | 392 |
| 410677 | 속옷 아닌 겉옷 4 | 황당한 | 2008/09/08 | 869 |
| 410676 | 제게 힘 좀 주세요.. 8 | 바람난 남편.. | 2008/09/08 | 831 |
| 410675 | 교회에서 전도 나온 사람들... 이젠 거짓말까지 하네.. 21 | 짜증 | 2008/09/08 | 1,347 |
| 410674 | <조중동의 거짓과 진실>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드립니다. 1 | <조중.. | 2008/09/08 | 263 |
| 410673 | 어느날 갑자기 다리에 실핏줄이.. 8 | ,, | 2008/09/08 | 873 |
| 410672 | 맥슨 유무선 전화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3 | 불편해 | 2008/09/08 | 273 |
| 410671 | 추석선물 4 | 선물 | 2008/09/08 | 386 |
| 410670 | 주식이 또 미친듯이 오르네요..어떻게 보세요? 18 | ... | 2008/09/08 | 2,476 |
| 410669 | 에브리데이백 추천부탁해요 2 | 가을하늘 | 2008/09/08 | 984 |
| 410668 | 피를 먹고 사는 주식시장 2 | 장거리 | 2008/09/08 | 653 |
| 410667 | 저도 재산상속관련해서.. 7 | 각서는 왜써.. | 2008/09/08 | 919 |
| 410666 | 죽을때 까지 이렇게 살순없어요 18 | 가을 | 2008/09/08 | 2,349 |
| 410665 | 우리 결혼식장에 와서 질질 짜던 아내의 친구.. 33 | 어이없는남편.. | 2008/09/08 | 8,466 |
| 410664 | 여자가 시집 종년이에요? 왜 자기보다 나이도 어린 시누이한테 '아가씨'라고 해야되요? .. 36 | 남존여비 | 2008/09/08 | 2,513 |
| 410663 | 다들 커피 어떻게해서 드시나요? 24 | 커피콩 | 2008/09/08 | 1,680 |
| 410662 | 소고기(육우) 구입처 3 | 급해서..... | 2008/09/08 | 345 |
| 410661 | 콜린 퍼스의 노래... 10 | 맘마미아 | 2008/09/08 | 1,115 |
| 410660 | 동남아는 자유여행으로갈 휴양지 없나요? 6 | 워킹맘 | 2008/09/08 | 640 |
| 410659 | 초등1학년아이 수학문제,심화,경시,올리피아드 등등 4 | 다 풀고 넘.. | 2008/09/08 | 688 |
| 410658 | 하신분(조언) | 어린이집 | 2008/09/08 | 154 |
| 410657 | 아이들방 인테리어 조언해줄 저렴한 곳 소개시켜주세요.. 2 | 원스맘 | 2008/09/08 | 192 |
| 410656 | 평상형 침대를 써보니.. 5 | 침대 | 2008/09/08 | 1,409 |
| 410655 | 남편하고 대판했네요. 이런일로도 다른분들은 싸우나요? 23 | 한숨 | 2008/09/08 | 3,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