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옷차림에 따라 백화점 직원의 대접이 달라지는걸 느꼈어요.
같은 백화점이라도 친절한 곳은 친절한데
고가의 여성복 브랜드 직원들은 특히 옷차림에 따라
사람 상대하는게 달라진다는게 느껴지곤 해요.
얼마전 날씨가 춥고 눈와서 길도 미끄러워
운동화에 청바지, 두툽한 오리털점퍼 입고 백화점 가서
코트가 예쁘길래 다른 색상은 뭐 있냐고 물었어요.
(좀 비싼 브랜드였는데..)
세련되게 생긴 직원이 저를 흘끔 보더니
그냥 블랙....이렇게 단답형으로 쌩하니 말하고
자기 볼일 보더라구요.
보통 블랙 있어요. 이렇게 얘기하지 않나요?
만약 제가 좀 차려 입었다면 블랙도 있어요.
입어보면 더 예쁘니 입어보세요..이랬을텐데요..^^
어제는 모임이 있어서 좀 차려 입었는데
백화점에 구두 굽갈이를 맡겨놓아서 그거 찾으러 갔어요.
낡은 구두였는데 제가 좀 알뜰해서 굽 갈아서 좀 더 신으려고 맡긴거였죠.
어제는 좀 저렴한 밍크에 스커트 세미정장
예쁜 메리제인 구두.. 이렇게 입고 갔는데
구두 포장해 주면서 저한테 주차권 도장 찍어준다고...
(그렇게 차려입고 갔으니 당연히 차를 가지고 왔을거라 생각했나봐요.)
저는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하는데..^^;
그래서 저 버스타고 왔어요 했네요.
음...평소에도 좀 꾸미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편한 차림이 좋아서 편하게 입고 다니거든요.
1. ..
'10.1.25 11:49 AM (118.220.xxx.165)원래 차이 납니다
거기다 뚱뚱한 사람이 옷 사러 오면 더해요
그리고 명품매장은 더하고요
그래서 백화점 갈땐 좀 제대로 입고 가라고들 하죠2. ....
'10.1.25 11:52 AM (118.32.xxx.198)전 그런적 없었는데요..
삼디다스 추리닝에 파카입고, 야구모자 눌러쓰고
제가 좋아하는 타임이랑 명품관에 잘 들어가거든요.
그때마다, 옷도 잘 권해주고, 입어보라고 막 그러고,
친절히 잘 해주던데..
별로 그런거 느낀 적 없거든요.
위 매장 그 직원은, 정말 나쁘네요.
직원 개인차나, 백화점 자체의 직원교육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3. 단답형
'10.1.25 12:04 PM (124.49.xxx.214)블랙.. 단답이라니.
차려입고 안입고를 떠나 사람과 상대해야하는 직업 가진 사람으로써 선을 넘었군요 ㅎㅎ
백화점 고객센터에 따져도 될만한 ..4. 진짜
'10.1.25 12:18 PM (119.196.xxx.239)차이나요.그래서 친구 시모는 마트갈 때도 명품 스포츠웨어 챙겨입고 가신다는데...
암튼 그런 싸가지 직원이 있는 매장에서는 물건 사지 말아야해요!5. 맞아요
'10.1.25 12:19 PM (211.51.xxx.107)저 많이 느껴요
거지도 잘차려입은거지는 얻어먹지만이란 옛날말 있잔아요
저도 늘 느껴요
그리고 오늘 ... 예방접종하러 애업고 추운데 택시까징타고갔는데
참 그것 의사샘이 친절해서 가지 .. 간호사두분 정말 정말 볼때마다 별루예요
잘차려입고 애들도 좋은옷입혀오는사람들한테만 다정하게 말걸어주고 ... 우리같은사람들 ,대충차려입고 애도 대충해가면 벌레보듯..... 오늘 간호사 좀기다려주세요란말을 하면서 입을내면서 못마땅한듯한 얼굴로 말을하더군요 ..진짜 ... 사람봐가면서 대우하나 싶고 ...
그냥 이왕말할것 인상안쓰고말하면 뭐가 덧나는지 ..... 진짜 ..6. 흠냐..
'10.1.25 12:21 PM (119.206.xxx.1)그직원 좀 아니다 싶네요..손님한테 짧은 단답형 "블랙" 이라니..그거 반말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흠..
7. 그니까요
'10.1.25 12:28 PM (112.148.xxx.58)정말 백화점, 병원, 미용실은 잘 차려입고 가야 대접(?)해 주는거 같아요.
웃겨요, 정말...8. 정말
'10.1.25 12:42 PM (121.124.xxx.32)우리나라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것 중의 한가지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슬리퍼 신고 반바지 입고 가도
다른 잘 차려입은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대한다는것...
정말 말로만 듣다가 직접 보니
나라가 크고 작고, 잘 살건 못살건...
그 나라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9. 저는
'10.1.25 12:53 PM (121.138.xxx.90)2주전 남대문시장가는 날 영하15도 날씨라 내복 껴입고 옷중에 제일 후줄근한 옷입고
장보러 갔다가 신세계본점에 들렀다 왔는데요~물론 저보다 나이 많은 친구 한명이 더 있었죠.
그 시장모드패션으로 몽클레어 패딩도 입어 보고 콜롬보매장에도 들러서 가방도 들어 보고 그랬는데 무시 안 당했어요.ㅋ
다 그런건 아니겠죠 뭐~~ 그 직원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돈벌기 싫은가?~~
저는 그냥 세상엔 별사람 다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땐(약속있을 경우) 차리고 나가고 평소엔 편하게 하고 제 마음대로 다닙니다(그래야 식품매장 장바구니 어깨에 편하게 둘러메고 오죠,차도 없는데~ㅎㅎ)
원글님! 그냥 편하게 다니세요. 남들이 무시하건 말건간에요^^
그러면 안되지만 그 날 그직원이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쌀쌀맞게 대했는지도 모르잖아요~~10. 저도
'10.1.25 12:58 PM (123.109.xxx.75)평소에 초라할 정도로 해 다녀서 백화점 가면 어딘지 모르게 위축됐거든요.
요번 세일 때 나름 고가의 코트 한 벌 사고 그 옷 입은 채로 둘러보는데
손정완 매장에서 자기 옷 팔려고 얼마나 애를 쓰든지..
저 깜짝 놀랐어요. 평소에는 백화점 직원들이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래서 백화점에 차려 입고 가야 하는 거구나 생각했어요. 씁쓸했답니다.11. 백화점
'10.1.25 1:40 PM (121.191.xxx.3)직원들 거의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다른 건 몰라도 백화점에서 부당한 대우하면 안 참아요.
정가 다주고 사는게 서비스요금 포함된 거니까요.12. .
'10.1.25 2:40 PM (125.186.xxx.181)얼마전에 신세계 본점 근처 갔다가 전에 롯데에서 완판되서 못산 옷이 생각나서 들렀거든요.
눈 와서 좀 추리 한 상태 였는데... 신세계 늘 친절 하길래 그냥 갔어요.
쉬스미스 매장에서... 아주 무뚝뚝한 얼굴로 오더니...50만원 좀 안되는 옷이였는데...
딱 잘라..."저희는 그런 가격대 없어요"
그럼 비슷한 스타일로 보여 달라그랬더니 또..."없어요"
근데 나오다 보니 한쪽에 딱 그런 옷들이 걸려있는거에요. 그래서 저건 아니냐고 했더니...
"저건 6,70만원대에요" ... 그리고 인사도 안하고 돌아서던걸요.
뭐랄까... 니 수준에 사겠니... 그런 느낌이랄까 -_-
한참 세일때 였는데도 손님 하나없이 횡~ 하든데 그래도 배가 불렀나봐요.13. 네....
'10.1.25 2:41 PM (112.149.xxx.12)젊은층 매장도 손님 체형보고 친절도가 틀려져요.
몸매되는 이쁜 아가씨 일적에는 백화점 한산할때 가면, 저한테 호객행위까지 해 대었어요.....그러다가, 좀 떡대되는 다른 아가씨 들어오면 직원이 손님 얼굴도 잘 안보려고 하던거 생각 나네요.14. 미소중녀
'10.1.25 5:23 PM (121.131.xxx.157)그건 판매자의 성격도 한몫했을테구. 오랫동안 판매를 하면 매너리즘에 빠져 안살 손님은 금방 캐치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70%이상 안산다로 판단되는데 진빼기 싫다이거죠. 제가 일년에 한두번 판매 알바하는데 진짜 샵매니저가 대부분 매출에 많이 기여하더군요. 딱 알아보는거죠. 살손님이다 아니다에~
15. ㅋㅋㅋ
'10.1.25 6:27 PM (112.150.xxx.180)남편이랑 싸운 어느 겨울. 성질 나서 그냥 츄리닝채로 백화점 갔더니 숙녀복 코너에서
제가 뭘 만지든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투명인간 같은.........편하긴 했지만...밀려오는 씁씁함16. 일단
'10.1.25 6:37 PM (119.67.xxx.204)그 여직원 싸가지가 바가지구여...
백화점,미용실은 좀 꾸미고 가는게 더 좋긴 하드라구여...^^17. ㅎㅎ
'10.1.25 8:48 PM (218.48.xxx.78)쇼핑하는거 원래 힘들어해서 운동화에 점퍼차림으로 갔어요..친구랑..
친구는 백화점 갈때는 좀 쫙 빼고 가는 스타일일고...물건을 살사람은 전데..
설명을 쫙 빼입은 친구만보며 열심히 하던데요..^^18. ..
'10.1.25 9:57 PM (61.78.xxx.156)대체로 구두매장 직원들이 후즐근해도 친절하고
여성복 매장은 잘 차려입어도 냉랭하더라구요..19. ..........
'10.1.25 11:16 PM (211.211.xxx.58)전 와서 제가 묻기 전에 와서 말시키는 거 너무 싫어서~
걍 청바지에 티셔츠...트레이닝복....걍 가요...
그러고 가서 바싼거 사면...2배로 대접해주더라구요ㅋㅋ.
친절도 귀찮아용....대체로 신세계직원들은 친절한 편이데요.20. ㅎㅎㅎ
'10.1.26 12:46 AM (222.98.xxx.189)처녀적엔 일부러 후즐근하게 입고 갔어요. 와서 귀찮게 말시키는거 싫어서요.ㅎㅎㅎ
원래 그런곳이잖아요.21. 윗분
'10.1.26 1:44 AM (116.40.xxx.91)저랑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재미삼아 슬리퍼도 끌고 가봤지요.
22. 맞아요
'10.1.26 3:35 AM (118.21.xxx.157)그런 백화점 직원 많아요
혹시
위 아래로 쫙 훝어 보고 말하지 않던 가요? ㅎㅎ
그게 대한민국 서비스 업의 한계에요
전 일본에 살고 있는데
일본에 백화점에서 절대 그런 일 없어요
손님은 슬리퍼 아니라 맨 발로 오셔도 손님은 왕,,이라는 나라입니다
저도 님이 당하신 그 일,당해 봐서 그 더러운 기분 알아요
서비스 업은 서비스가 최 우선입니다
그 백화점 매장 총 매니져 잘못이 크네요23. 차별
'10.1.26 5:42 AM (119.197.xxx.78)누구랑 수도권 신도시의 L백화점엘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이 집에 외제차랑 국산RV차가 있어요...그날은 외제차를 탔었는데...외제차 타면 백화점 주차장 나갈 때 영수증 검사 않하더라고 하네요...맨날 국산차만 타고 다닌 사람은 몰랐을 차별.
24. 차도 마찬가지
'10.1.26 8:26 AM (118.219.xxx.249)잠실 롯데백화점 갈때 주차하기 힘들잔아요
외제차 타고 투숙객이에요 하면은 롯데호텔 1층에 주차할수있답니다
난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언니가 롯데에 투숙하고 있을때 그렇게 했어요
외제차타고 투숙객입니다 하면 그냥 통과하는데
동생이 국산차타고 투숙객이라고 하니깐 몇호실이냐고 물어보데요 ㅎㅎ
암튼 차도 좋은차 타고 다녀야 대접받는답니다25. .
'10.1.26 9:06 AM (122.34.xxx.147)전 옆에 와서 이소리 저소리 하는게 더 귀찮고 부담 되던데 ㅎ
직원 성격 나름이기도 하고..옷차림에 따라 본인이 약간 위축된 분위기도 보이고
그러면 더 그럴거 같기도 해요.아무렇게나 입어도 스스로가 당당하거나..직원 어떻게
하던 전혀 상관 없는 분위기라면..그러다 말겠지요 뭐.26. ...
'10.1.26 9:43 AM (221.139.xxx.247)친구하나가..몸매도 좋고....
미샤 타임 옷으로 도배를 하고 다니는 아이고...
저는 청바지에 티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였어요...
그리곤 제가 정장이 필요해서 같이 옷사러 갔는데...
제가 다 민망 했어요...
옷을 봐야 하고 옷을 사야 하는 사람은 저인데..
자꾸 친구에게 너무 반가운척 하고 옷 입어 보라고 하고 그래서..친구가..
제가 아니고 친구꺼 살꺼예요.하니..
급 반전....
미스일때 제가 겪은 일이라서...
지금은 그때 보다 더한 몰골이라서..
백화점..안가요..
속상해서요...^^27. ...
'10.1.26 9:45 AM (221.139.xxx.247)아 그리고. 윗분글 보니..
아는 후배 하나도 동대문 이런곳에서 밤에 가방 장사 알바를 했었는데..
그 후배도 그랬어요..
한 몇달 하다 보면...
저 사람이 가격만 물어 보고 갈 사람인지 진짜 살 사람인지..
감이 탁 온데요..
그러다 한 1년 정도 접어 들면....
저 멀리서 걸어 오는 모습만 봐도 저 사람이 가격만 물어 볼지 가격 딱 물어 보고 살지...
아닌지 감이 온다고..
그래서 그냥 나중엔 1년 정도 하다 보니...
그런 감이 발달해서..
몸 피곤하고 그럴땐 가려서 손님 받았다(?)이렇게 이야긴 하더라구요..28. 훗~~
'10.1.26 9:46 AM (210.181.xxx.172)전 경남 양산에 사는데 시내 애기옷 사러가면 거기 주인이 그러더군요.
운동할 겸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 위아래로 쳐다보면서 신경도 안 쓰더군요.
아기와 나에 많이 나온 브랜드인데...
우스워서 분당 엄마집에 오면 세일할때나 산답니다.29. 엄마가
'10.1.26 10:04 AM (59.15.xxx.30)저희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옷사러갈때랑 병원갈때는 꼭 잘 차려입고 가라고..
옷사러갈땐 알겠는데 병원갈때는 왜 잘 차려입어야 하는지
의사분들도 옷차림에 따라 편애(?)하사나봐요30. ㅋㅋㅋㅋㅋ
'10.1.26 10:07 AM (118.220.xxx.66)학생인줄 안것 같은데요^^
청바지에 패딩이라서..혹시 동안이신가요^^31. 이왕
'10.1.26 10:18 AM (118.221.xxx.11)외출할거면 좀 차려입고 화장도 하는게 낫죠..
전 단골매장은 오히려 부담스러워서(왠지 구입해줘야하거나 넘어갈것 같은 분위기.) 다른지점 매장가서 구경하고 거기서 살게 있으면 단골매장으로 가요.
그리고...매장언니들 오랜감으로 구경 손님인지 정말 살 사람인지 귀신같이 알아요.
저번에 샤넬 매장에서 남자분이 이것저것 물어보고 꺼내고 여친 선물 한다기에..전 정말 살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담당 언니가 그분 담당하는 언니랑 손님 보면서 저분 안산다고 하더니 정말 안사던데요...그리고 그냥 평범한 30대 여성분 좀 수수해서 안살거라고 생각했는데...매장언니는 산다고 하더군요.정말 그냥 들어와서 휙 들어보고 사던데요.
단골말고 모르는 손님도 오래 판매하면 감이 발달하는듯..32. ..........
'10.1.26 11:08 AM (211.211.xxx.11)백화점에 진짜 단골 매장이 있는데~ 거긴 뭘 입고 가도 친절합니다.
전 외출할때 화장은 꼭 한는지라~
아~ 대학병원갈때는 꼭 옷 차려입고 갑니다.
의사들이 대우가 다르더라구요.
옷 잘 입고 오는 환자보호자...에게 친절하고 쉽게 보지 않더라구요.
이건 제가 아쉬운 경우라서...ㅠ.ㅠ33. 음
'10.1.26 11:24 AM (211.219.xxx.78)옷차림도 그렇지만 얼굴도 중요한가봐요 -_-
전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좋은 의미가 아닌..) 얼굴인데
백화점 가서 물건 사려 하면 항상 '니가 이걸 살 돈이나 있니?' 하는 표정과 말투로
저를 대하던걸요.34. 저도
'10.1.26 11:45 AM (59.27.xxx.127)그런 경험 많아요.
예전에 귀여운 여인이란 영화있었잖아요.
다른 매장에서 왕창사서 쇼핑백들고 그 매장 한 바뀌 휙 둘러보고 나가는거...
그거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35. 재미들
'10.1.26 11:56 AM (124.49.xxx.81)있으세요..글들 읽어보면 ....
백화점 들어가면 살곳만 가서 물건 사는사람 얼마나되는지?...
저는 다 둘러보고 사던지 아니면 그동안 조사해뒀던거중에 선택된거 사는데...
결국은 눈요기해뒀던거니...매장 들어갔다고 다 사는건 아닌데...
재미나요..ㅋㅋㅋ
아근데 저는 맨날 같은옷 입고다녀도 친절하던데...얼굴이 부티난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3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1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2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8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84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7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8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22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22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67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8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7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13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9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21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53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29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6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4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5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5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3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9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9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70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9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9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2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14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