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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얘기가 나와서

허니 조회수 : 413
작성일 : 2010-01-24 17:12:57
남의 책 빌려다    혹은  도서관책에 낙서 하고  안돌려준다는 글  많이  올라오는데요

얼마전에 영어 서점에 갔다가  잠깐 둘러보는데

유치나 초등저학년 보는 얇은   책   전집 있죠?  20여권쯤  되는것들요

   그중 한권을 보니  아주  알뜰히 야무지게   줄치며 읽고   문제 다 풀어놓은게 보이더군요-  아이 글씨로요

놀라서  다른책도 보니  꽤 여러권...

점원에게  말하니   대수롭지 않게     그런일이 많대요   헐,...

자기들도 반품 들어오면   살펴보긴 하는데 워낙 권수가 많으니  다 못보고요

대체   자식 공부를 그런식으로 시키나요  

그런거 모르고  사거나  선물하면   얼마나 곤란하겠어요  

이런짓도 도둑질이라는걸    모를까요?
IP : 118.220.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0.1.24 6:02 PM (124.49.xxx.81)

    모르니 그럴거예요...
    요즘은 분별력을 갖춘사람들이 의외로 적다는걸 여기서도 많이 느낍니다..
    다른 말이지만 마트같은데 쌓아둔 물건 뒤적거리다 떨어뜨려놓고는 쳐다보면서도
    그냥 가던데..아주 그냥 뒤통수를 쳐주고 싶은 맘을 꾹눌러요...
    제가 아주 늘씬한 미인이라면 실행했을텐데 생긴게 워낙 무식하게 생겨...
    뒷감당할 능력이 부족해 ....^^!!!

  • 2. 세상이
    '10.1.24 6:26 PM (211.194.xxx.200)

    정말 많이 황폐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과 속도가 의식을 지배하는데 자라나는 세대에게 차분하고 진지하게
    세상살이 대한 조언을 해주는 어른이 드물어지는 게 당연하겠지요.
    어른 또한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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