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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 빌려보실때

기본매너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0-01-23 16:18:16
주변에 도서관이 여러군데 있고 한군데서 회원증을 만들면
4권씩 2주간 빌릴수있어서 자주 이용하는데요
항상 느끼는점 내것이라 생각하고 소중히 봤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접어 놓는정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영어교재같은건 문제까지 풀고
여행지책등은 형광펜으로까지 표시하고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하는지 전 이해가 안가서요
고마운 마음으로 내 물건처럼 소중히 이용했음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IP : 114.201.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23 4:19 PM (124.54.xxx.234)

    항상 느끼는점이랍니다,, 소중하게 대했으면 좋겠어요...

  • 2. ..
    '10.1.23 4:19 PM (119.194.xxx.236)

    초공감합니다
    형광펜이라도 그런데 군데군데 아예 찢어가거나 오려내는인간들이있더라구요
    복사하기 귀찮아서 그랫을까요?

  • 3. ....
    '10.1.23 4:23 PM (121.143.xxx.169)

    그거 회수할때 검사 하지 않나요?
    안하나..
    저는 직접 돈 주고 사보고 소장하는게 책인지라 잘 모르는데

    일반 집 앞 대여점은 일일히 확인하고 페이지 없어진건 신고 들어오면 바로 추적하드라구요...

  • 4. ..
    '10.1.23 4:25 PM (222.99.xxx.160)

    저도 공감해요.특히 영어교재 같은 경우에는 친절하게 ㅠㅠ 다 풀어 놓은 경우가 허다해요.그 것도 볼펜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알뜰하게 풀어 놓은 책들 보면 놀랍지는 않으나 아직도 욕은 나옵니다.정말 기본예절은 좀 지키며 살았으면 해요.

  • 5. 기본매너
    '10.1.23 4:26 PM (114.201.xxx.100)

    대여점은 돈을 받고 빌려주는곳이라 그런가 몰라도
    도서관은 검사 안해요
    저도 도서관에서 검사도 하고 뜯긴 부분같은건 풀칠을 한다거나 테잎을 붙인다거나했음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 6. 기본매너
    '10.1.23 4:27 PM (114.201.xxx.100)

    이삼주동안 열심히 풀며 공부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졌을까요?? ㅎㅎ

  • 7.
    '10.1.23 4:28 PM (125.181.xxx.215)

    저는 학습지는 안빌려봐서 잘 모르겠고, 일반 책의 경우 볼펜으로 줄긋고 그런거 봐도 별로 신경 안쓰이던데.. 아.. 누군가가 이 대목에 맘에들어서 줄그어놨구나.. 그냥 이정도? 어짜피 새책 아니고서야 중고책?이란게 이 책을 거쳐간 다른 사람의 손때나 생각같은걸 알수 있는게 매력같아요. 물론 도서관책은 원칙적으로 깨끗히 봐야하는게 맞겠죠.

  • 8. 공감
    '10.1.23 4:40 PM (124.28.xxx.104)

    저도 공감해요 222222222

  • 9. 공감지수
    '10.1.23 4:41 PM (211.201.xxx.177)

    100% .. 도서관책 함부로 보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가요.
    전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깨끗이 보라구 해요. 어린아이들이지만 그림책에 색연필로 낙서하는 거 ... 절대 용납못합니다.
    교재나 교과서(?)가 아니고서야 ,, 책은 깨끗하게 보는 것이 기본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읽는 책은 더더욱~ 말이죠

  • 10. .
    '10.1.23 5:59 PM (118.220.xxx.165)

    진짜 그런 사람도 있군요
    하긴 영어 서점서 책을 고르는데 세상에
    전집에 문제 푼게 몇권이나 있는거에요 아주 야무지게 풀렸더군요
    직원에게 얘기 하니 항상 있는일이래요
    반품 들어오면 권수가 많아 다 살펴 볼수가 없어서요

    그렇게 까지 공부를 시켜야 하는건지

  • 11. 그러게요
    '10.1.23 6:15 PM (115.137.xxx.196)

    전 도서관에서 맨앞쪽에 보면 흰공간에 도서감상문까지 적어놓은 책을 봤어요... 얼마나 감동적이었으면 그랬을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 12. .
    '10.1.23 9:29 PM (112.144.xxx.3)

    접어 놓거나 칠해놓은 건 애교예요.
    인테리어나 여행 전문 서적을 뜯어가는 나쁜 사람들도 많아요.
    J도서관 일본 관서 지역 여행서적 여러 권을 야금야금 뜯어간 나쁜 인간아, 다녀왔으면 그 페이지들 다시 돌려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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