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하나요...
감당할 능력이 되지 못한다면 결혼을 안하는게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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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쪽이 욕심이 많다면?
고민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0-01-22 19:08:34
IP : 121.182.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우노!!
'10.1.22 7:33 PM (121.133.xxx.68)네... 배려심없이 욕심만 많은 집안은 정말 피하세요.
내앞에 큰떡 놓으려는 사람들은 부딪칠수록 골치만
아파져요. 님 맘속에서 말하는 진실에 귀를 기울이심이
좋아요. 참고 인내하는것도 가치가 있어야 하고 아무리
가치가 크다해도 오랜기간 평생은 지치고 병만 들어요.2. 감당할 능력
'10.1.22 7:40 PM (221.138.xxx.53)되어도 불화의 원인이 되던데요.
친구 하나가 그랬습니다.
남편집도 꽤 있는 집인데
여자집이 워낙 있는 집이다 보니
살면서 바라는게 자꾸 생기더이다.
안해주면 섭섭해하고...
그러니 남편과도 자꾸 다투게 되고.3. 시댁이든
'10.1.22 11:39 PM (180.94.xxx.225)친정이든 나이들수록 욕심을 버려야지요.
욕심이 많다는의미의 욕심사납다는 말,,,, 정말 실감합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욕심이 잇어도 별러 드러내질 않지만 드러내 놓고 욕심부리는거 못말립니다.
우리모두 욕심은 내려 놓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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