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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코트를 주셨는데 뻣뻣하기가 포항제철같댔던가? 했던 글

재미있던 글 찾아요.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0-01-22 16:42:54

그 게시글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어떤분은 쏘니 티비를 시어머니가 주셨는데 버리는데 돈이 들더라고도 하셨고..

아파서 병원에 있는 친구한테 재밌는 얘기 해 줘야 하거든요.
찾아주세요. 꾸벅..
IP : 59.3.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 4:58 PM (114.207.xxx.115)

    그 애기는 아직 못찾앗고 맛뵈기로 일단 이것을..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1&sn=off&...

  • 2. ..
    '10.1.22 5:03 PM (114.207.xxx.11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288529

  • 3. 원글
    '10.1.22 5:07 PM (59.3.xxx.222)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4. ^^
    '10.1.22 6:35 PM (116.41.xxx.47)

    쟈스민님께서 올리셨던거 너무 재밌었죠
    남편분께서 아기때부터 고기를 너무 좋아하셨던 이야기요
    그거 읽고 한참 웃었는데.ㅎㅎ
    그리고 3~4년전쯤 이름을 '죽어야함'으로 올라왔던글도
    말그대로 죽음이었어요^^
    그때 관리자님께서 그 글 자꾸만 앞으로 옮기게되어 댓글도 엄청 달렸었지요

  • 5. 아..
    '10.1.22 7:05 PM (222.238.xxx.158)

    너무 웃겨서 배꼽잡았네여.
    덕분에 글 재미있게 읽었네여.

  • 6. ...
    '10.1.22 7:12 PM (121.133.xxx.68)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간 아저씨
    얘기도 웃기던데요.

  • 7. ㅋㅋㅋㅋ
    '10.1.22 10:00 PM (124.51.xxx.176)

    여진족이라는 옷이라고 해서 빵 터졌네요 ㅋㅋ박물관에 의뢰 해 보세욯ㅎㅎㅎㅎㅎㅎㅎ

  • 8. //
    '10.1.23 2:05 PM (115.140.xxx.18)

    아웅...
    전 파우터를 주셨는데..
    낡은 라프레리각에 있는 에스터로더 분가루였어요
    저 새댁때 얼마나 생색을 내고 주시던가..
    형님앞에서 ..너는 색이 안맞아서 둘째 줬다 하심서 큰형님 질투하지말라고 생색까지 내면서 저 주신다고..
    받아보니 ..분첩이라해야하나요? 동그란거..그게 파우더가루라 묻어서 맨질맨질해질 정도로 더러워지고...
    각도 더럽고...
    나중에 당신도 모르게 별로 안좋은거였다고 실언하시고 ㅠㅠ
    그냥 버리시지.아님 그냥 살짝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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