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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올린 글에 죽자고 덤비는 댓글들.. ㅠ

샴페인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10-01-22 11:51:05
전.. 어쩌다 아이가 자거나 낮에 시간이 비면 82에 자주 와서 글을 읽곤합니다
주로 베스트글 위주로 찾아읽구요.. 또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걸 가려서 보죠..
근데.. 정말 궁금해서 글 올렸거나.. 익명이 보장되서 그걸 이용해 글을 올려보거나..
또는.. 내 동생,언니,부모같아서 내 생각은..이렇다..란 식으로 댓글달겠죠..
근데.. 가벼운 마음으로 글 한번 올렸다가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은거같아요
경기가 불안해서 마음까지 차갑게 변해가는걸까요...
어떤 분은 아이피까지 추적해서 예전글까지 찾아 올려서.. 원글은 이런글 올렸던 사람이다..란 글까지..
정말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물론 댓글을 다는것도 글을 올리는것도 자유겠지만...
보이지않는다고 하고싶은 말을 다해서 남한테 비수꽂는 일은 폭력아닙니까...
화가나면 화를내고.. 분에 못이기면 욕하는게 차라리 솔직한거같네요..
비아냥 거리고 빈정대고...
제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못된 사람들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물론 제 글에 또 그런 원글은 뭐 얼마나 착하고 인격적이냐..란 글이 올라올수도 있지만..
날씨도 추운 요즘 아닙니까..
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 더하구요.. 또 정.. 그건 아니다라고 해도...  얼마든지 다른 말로 위로하고 충고해줄수 있을거같아요...
IP : 121.142.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
    '10.1.22 11:54 AM (121.143.xxx.169)

    낚시꾼이 많아 진 뒤로 걸러서 읽어야 할 자게가 된 것 같습니다
    낚시꾼과 알바회원이 늘어 났으니 회원들이 알아서 걸러 내줘야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예전에 뭔 글 올렸다는 글 괜찮은데요

    그게 원글이한테 비수라고 생각 한 적 없음

    이젠 걸러 읽어야 할 82입니다.

  • 2. 원글님글읽고
    '10.1.22 11:55 AM (125.180.xxx.29)

    베스트읽어보니 죄송한데글읽고 그러시나본데...
    요즘 저런류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꼭 낚시질같은글...
    그러니 충고할가치도없고 좋은소리들 안하는거지요

  • 3. 샴페인
    '10.1.22 11:57 AM (121.142.xxx.157)

    제가 간간히 들어와서 그런 분들을 못봤군요.. ^^
    전 낚시글 이란 낱말도 여기서 첨 들어봤는데..
    그런 사람들은 일종의 반응보기 차원인건지.. 참.. 시간 많으신 분들 많네요...

  • 4. ...
    '10.1.22 11:59 AM (119.64.xxx.169)

    정말 이상한글도 요즘 많이 올라오더군요.
    어떤분들은 소설을 쓰고 계시고 반응보고 즐기시는듯한 사람도 많이 있어요.
    이상한댓글도 많고 이상한원글도 많은것 같습니다.

  • 5. 이상한
    '10.1.22 12:02 PM (220.75.xxx.180)

    글들이 좀 올라오는 건 사실이예요
    누군가가 예전의 82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댓글 "예전부터 그랬는데 뭘그러냐고"하질 않나(예전엔 그런 글들이 좀 없었는데....)
    낚시글(?)이 좀 많아지는 것 같기는 해요

  • 6.
    '10.1.22 12:06 PM (203.218.xxx.156)

    논란이 될 게 뻔한 글인 걸 원글이 모르고 올리면요, 댓글 우다다다 달리는 거 보면 얼른 삭제해요.
    난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다 아니라고 하니까 화들짝 놀라지요.
    근데 저렇게 간보는 사람들은 떡밥(논란이 될만한 글)만 던져놓고 댓글 하나 안달지요.
    일식집 투피스+남자친구와 잠자리...같은 사람이 올린 글로 둘 다 원글의 댓글은 하나도 없지 않나요?
    야박하다고 할 게 아니라 아닌 글은 걸러내자는 걸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그런 글도 있었죠? 명품가방 추천해달라고 한 낚시글.
    이러고도 너네 개념있냐? 라고 비웃을 목적으로 쓴 글이었지요.

  • 7. ..
    '10.1.22 12:11 PM (110.8.xxx.19)

    예전글 찾아 올리는거 고맙던데요.. 그 사람의 실체를 알려주잖아요.
    원래 이상한 인간인 것도 모르고 낚시글에 댓글 다는 분들을 위해 좋은 일 하는거죠.

  • 8. ^^
    '10.1.22 12:39 PM (121.135.xxx.52)

    죽자고 덤비는 댓글..그게 82의 매력이죠..

  • 9. ,
    '10.1.22 12:48 PM (122.32.xxx.26)

    익명 게시판 (닉게는 아니잖아요) 치고는 이 정도 예의 유지하면 선방하는거죠.

    닉네임 누르면 그간 쓴글 주르르 뜨는 남자들 게시판에도 이 보다 더 삭막하고 죽자고 덤비는글 분포 비등합니다.

    더구나, 낚시꾼과 알바가 활개치는 상황이라 맘좋게 따뜻하게 맘 푹놓고 대할수만은 없는 실정이니.

  • 10. 아아...낚시글땜에
    '10.1.22 1:51 PM (112.149.xxx.12)

    그러시나 본데요. 빈정맞는 댓글 올리면 반드시 원글에 문제가 잇는거에요.
    여기 자게만큼 적나라하게 솔직한데 없어요.
    부모나 형제에게 못 물어보는거 여기서 물어보면 자상하게 댓글 달아줘요.

    원글님도 너무 그러지 마시고, 걸러서 보세요.

  • 11. 고마움
    '10.1.22 2:49 PM (115.178.xxx.61)

    전 아이피추적해주시는분들 고맙던데.. 낚시글들 쓰시는분이 댓글도 이상한글 남기고 인신공격적이어서 분란만드시더라구요. 그러니 다른분들은 오해하죠.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나보다하고 그럴때 아이피추적하는 탐정같은분이 나타나 낚시꾼이다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고 더이상 낚시꾼들도 글을 안씁답니다.

  • 12.
    '10.1.23 1:25 AM (125.181.xxx.215)

    저도 ip나 아이디로 다른글 다 검색해서 상관도 없는글 끼워가면서 인신공격하는거 참 이상하더군요. 다른일로 화났으면 그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되는데 쫙 검색해서 상관없는 내용까지 들먹이는 시비거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

  • 13. 하하
    '10.1.23 10:41 AM (147.46.xxx.47)

    어떤글 말씀하시는지 알것같은데요
    링크된글은 예전글이 아니고 같은날 원글 이후 등록된 글이더라구요

    정말 낚시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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